향기로운 2007-10-05
어떻게 사랑하며 사는가.. 하는 질문은 어려워요^^;; 그치만, 많이 생각하고 또 아껴주고 보듬어주는 것.. 필요한 것 같아요. 매일매일 들어오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요즘 머리싸매고 고민하는게 있어서 잘 못들어오네요^^;; nabi님 서재 심심찮게 해주고 싶었는데.. 하루를 거르더라도... 흑흑.. 그건 제 맘이 아니에요ㅠㅠ;; 아시죠? 예쁜 아기 낳고 건강하게 회복되어서 언제까지고 멋진 nabi님을 볼 수 있게 해주세요~~~ 제 아래 동서도 얼마남지 않아서 제가 낳는 것도 아닌데.. 자꾸만 초조해지네요^^;; 그동안 형님이 만들어주는 떡볶이 먹고싶다고 해도 바쁘다고 모른척 했었는데.. 오늘 가족모임때 맵고 달달한 떡볶이로 동서의 입맛을 평정하렵니다^^ nabi님~~ 건강관리 잘 하셔야해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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