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水巖 2007-12-31  

바쁘신중에 제 서재까지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귀댁 온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이 함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2007-12-31 11: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라로 2008-01-01 0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水巖님,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새해엔 희망이 가득한 날들이 펼쳐질것 같아요.
건강하시구요, 이렇게 서로 오가며 인사 나눌수 있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꾸벅
 


프레이야 2007-12-30  

나비님, 새해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도 가득가득 하기를 바래요.

희망이 때문에라도 희망 가득 하실 거에요. 연말에 아이들이 아픈 바람에 정신 없겠어요.

 

 
 
라로 2007-12-31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말을 정신없이 보내고 있으니 새해는 한가하게 다가오겠죠?ㅎㅎ
혜경님도 새해엔 더 행복하시고 희망 가득찬 한해를 맞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구 2008년에도 우리 하하, 호호 즐겁게 지내자구요~.^^
 


Hani 2007-12-28  

나비님.. 한참 소식 없으셔서 궁금해서 안부 남깁니다. 아이들은 건강해졌는지,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는지요? 남은 2007년 잘 마무리하시고, 서재에서 조만간 다시 뵈어요^^

 
 
라로 2007-12-29 0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리스마스 잘 보냈어요, 님은 어떻게 보내셨어요?
아이들은 덕분에 많이 좋아졌어요~.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희망찬 2008년 맞이해요~.
 


깐따삐야 2007-12-27  

나비님, 아이들은 좀 괜찮아졌나요??

보내주신 연하장 반갑게 잘 받아보았습니다.

가까운 곳에 계셔서 그런지 더 친밀하고 따듯하게 느껴집니다.

하루빨리 다시 뵙고 싶어요.^^

 

 
 
라로 2007-12-29 0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은 덕분에 많이 좋아졌어요~.^^
저두 님이 가까이 계시니까 더 친밀하고 그렇네요~.ㅎㅎ
2008년도 우리 친밀하게 따뜻하게 지내요~.^^
 


비로그인 2007-12-27  

나비님, 카드 잘 받았어요.

한참 아이들과 정신없을 때였는데 그런 시간을 내 주시다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먼저 드렸어야 하는데요.

아이들이 웬만큼 컸지만 일이 워낙 많이 밀려 있다 보니 그런 자잘한 이벤트로 마음이 들뜰 여유는 없었던가 봐요.

고마워요. 행복했구요.

새해에는 좀 더 여유로워 지셨으면 좋겠구요,

서재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건강하세요.

 
 
라로 2007-12-29 0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림으로 보낸 카드라 제가 더 죄송해요,,,
차라리 보내지 말걸...이라는 후회도 했지만
늘 그렇듯 때는 이미 늦었죠~.^^;;;
2008년도 서재에서 좋은 우정을 쌓아가길 기대할께요,
님도 언제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