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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7-09-23 1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늘 느끼지만 이철수님의 저 글씨체가 참 좋아요.
해콩님도 만월처럼 넉넉하고 다정하게 추석 보내시기 바랍니다. ^^

hook-choi 2007-09-25 0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최근 몇년을 통틀어 가장 여유롭고 평온한 명절 연휴를 보내고 있자니 잠이 안와~ 오랫만에 다른 사람들의 일상을 기웃거리다 생각한 건... 역시 내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있었다는 거. 그리고 좀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거. 그리고 앞으로도 이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을 이어나갈 수만 있어도 내 삶이 훨씬 풍요롭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거... 도와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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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3 16:30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