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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가족화, 시멘트화되면서 오히려 늘 외로운 구석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에게 마음의 친구가 되어주는 동물들이 있어요. 사랑스러운 동물들이 등장하여 얼어있는 아이의 마음을 녹여주는 행복한 그림책들이에요. 아이의 무한한 상상력을 잘 그려주고 안정감있게 현실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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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커트니
존 버닝햄 글.그림, 고승희 옮김 / 비룡소 / 1996년 5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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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 지저분한 똥개. 아이들에겐 요술손 같은 만능박사. 그런데...
알도
존 버닝햄 지음, 이주령 옮김 / 시공주니어 / 1996년 7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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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아이랑 어깨동무를 한, 귀가 큰 알도. 텔레비전도 보고 장난감이랑 책이랑 갖고 놀 것도 아주 많지만 늘 혼자인 아이에게 든든하고 특별한 친구.
푸른개
나자 글 그림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1998년 1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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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을 가지고 외로이 문가에 앉아 있는 아이에게 친구가 되는 초록색 눈과 파란색 털이 강렬한 인상을 주는 개. 소녀의 수호천사.
벌레가 좋아
조은희 그림, 마거릿 와이즈 브라운 글, 최재숙 옮김 / 보림 / 2003년 3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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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럽기만할 것 같은 벌레가 좋다고 하는 아이는 벌레 가면을 쓰고 벌레가 되어 행복해하네요. 요런조런 벌레들이 선명한 그림으로 깜찍하게 옷을 입었어요. 이름들도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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