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3-11-26  

星이 사진 올렸어염^^
푸하하하....
자랑 할려고 온건 아니고.....가 아니고요...하하하
우리 星이 사진을 서재 마이페이퍼에 올렸어염....
이러면 남들이 유치하다고 막~~사정없이 웃을라나??
암튼 님에게 우리 星일 보여주고 싶어요^^
님의 막내가 6살이라고 하셨었나요??
우와~~~~~우리 星이도 그 날이 오겠죠??
하루하루 가는게 아까워 죽겠습니다...
맨날 맨날 보는데 언제 이렇게 크는건지....내가 안볼때 확확~~~
크는건가?......하하하
님의 마이리스트가 참 도움이 많이 됩니다...
날 추운데 건강 조심하구여...
또 올께여^^
 
 
프레이야 2003-11-26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반가워요, 정말!
아이엄마가 되면 수다쟁이에 자랑쟁이에 거짓말쟁이가 된다죠.
보기좋고 듣기 좋은데요. 님의 서재에 어서 가서 보고 글 남길게요.
 


하늘 2003-11-24  

들러주셔서 고마워요.
오랜만에 서재에 들렀더니 오셨더군요.
참 반가웠어요.
아빠 일을 도와 가게에 주로 나가다 보니 서재 들르는것도 자주 되지 않네요.
그래도 가끔 들러 좋은 애기 해주세요.
혜경님의 서재에서 도움도 많이 받고 갑니다.
 
 
프레이야 2003-11-24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셨어요? 님의 마이리스트를 보다가 저의 마이리스트에 있는 '어른에게 더 권하고 싶은 동화'를 권하고 싶어졌어요. 저도 하늘님처럼 동화읽는 어른이거든요. 하늘님의 따스한 답글과 인사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chaire 2003-11-24  

사람 사는 집 같아요
카이렙니다.. 제 방에만 박혀 살다가, 님의 서재에 와보니, 우와.. 여기가 사람 사는 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마음을 많이 열어두고 사는 분이구나, 이런 엄마를 두었으니 아이들이 참 이쁘게 잘 크겠다, 그런 생각도 들구요.. 가끔 들르겠습니다.
 
 
프레이야 2003-11-24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듣기에도 좋고 다정한 님의 답글, 감사합니다. 제 마음이 많이 녹았습니다.
님의 아름다운 글 보러 또 들리겠습니다.
 


새벽별을보며 2003-11-21  

들렀다 갑니다.
아이 책에 관심이 많아 여기저기 뒤지고 다니다 들렀습니다. 잘 정리해 놓으셔서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조금있으면 저는 점심 시간인데요, 무얼 먹을까 궁리 중입니다. 혜경님도 맛있는 점심 드리고 힘찬 하루 보내시길...
 
 
프레이야 2003-11-21 1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의 서재 방명록에 글 남기고 왔습니다. 반갑습니다.^^
 


당당녀 2003-11-20  

마니느낄수있는날
반가워요
학교에서는 만은 도움을 받았답니다.정말 정말
5학년 남자아이를 혼자 키우다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만 앞서고
제대로 하는게 별로없더라구요
그동안 엄마노릇을 제대로 하지를 못한것같아 후회하고있던중...
요즈음은 독서에 관심을 마니두고있답니다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우리아이지도를 잘해야할텐데 걱정이랍니다
가끔들러 얘기나눌께요.5학년3반 김동유 엄마랍니다
 
 
프레이야 2003-11-20 1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구, 반갑습니다. 저녁밥 하기 전에 들리셨나요? 호호
두서없이 소개한 것들이 많이 도움되었다니 감사합니다. 김동유 엄마면 제 옆에 옆에 앉았던 엄마신가요? 다음에 뵈면 꾸벅 인사드릴게요. '당당녀' !! 닉네임이 참 좋습니다. 저는 실명을 닉네임으로 쓰고 있어, 어떤 분이 고정관념을 깨었다고 하시더군요. 당당녀님의 서재에 저도 놀러가게 어서 꾸며주세요. 근데 저의 서재는 두루두루 보셨나요? 서로 도움 되면 좋겠어요. '마이리스트'를 클릭하면 여러가지를 모아두었어요. 그 중 '어린이책 읽는 어른들을 위해'를 찾아가시면 좀더 깊이 있는 이론서들이 있습니다. 그럼,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열이 나서 머리가 지끈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