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꽃임이네 2007-11-21  

와 ~~혜경님 ..

저 잊지 않고 반갑게 발자국 남겨주시구 ...전 이제와 보네요 .헤헤 ~~

이사는 잘 했답니다 .

음 ~~조금 꾸미고 싶었지만 아이들 이 어려서 천천이 꾸미려 합니다 .

감기조심하시고요 행복하세요 .

 

 
 
프레이야 2007-11-22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와락~ 9월에 이사하시고 바쁘셨겠어요. 천천히 하나씩 꾸미면 되죠^^
꽃돌이랑 꽃임이 사진 보고 왔어요. 많이 컸네요. 늘 화사한 모습 기다릴게요.
추운 날씨, 감기 조심 하세요^^
 


다윗 2007-11-13  

안녕하세요.
다윗이 문안드립니다. ^^
혜경님의 블로그는 언제나 인기 만발이에요. ^^
본격적인 가을 날씨에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최근에 읽은 책 중에 굉장히 좋은 소설을 만나서 혜경님께 추천드리려구요.
파울로 코엘료의 『포르토벨로의 마녀』, 감히 추천드립니다.
신과 여성과 사랑과 나 자신에 대한 동시적 사유를 했답니다.
개인적으로 별점이 짠 편인데, 별 다섯개를 흔쾌히 주었다는,, ^^
혹시 읽으셨다면 다윗은 민망모드, ㅡㅡ ^^

지난 일요일부터 대전에 출장을 와 있답니다.
책도 못 읽고, 생활리듬 완전 엉망 진창.. ㅡㅡ
빨리 서울에 복귀해서 독서모드로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답니다. ^^
아쿵. 쓰다보니 투덜모드였네요. ^^

점점 싸늘해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화이팅! ^)^

 

 

다윗...

 
 
프레이야 2007-11-13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윗님, 11월도 중반으로 접어들어요. 전 감기 몸살 제대로 걸렸어요. 에고고..
포르토벨로의 마녀는 님의 리뷰를 봐야겠어요. 보관함에도 담고요.
고맙습니다. 파울로 코엘료의 책을 사둔 게 있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읽지 않고
책장에 있지요. 대전 출장 중이시군요. 일 잘 끝내시고 복귀하시길요..
투덜모드도 아주 좋았어요, ㅎㅎ
 


웽스북스 2007-11-12  

ㅎㅎ 혜경님
시사인을 보는데 혜경님이 나와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

 
 
프레이야 2007-11-13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호 보셨어요? 전 조금전에 봤네요. 쑥쓰럽게 호호호...
 


토트 2007-10-24  

혜경님~
오늘 보내주신 책이 도착했어요.
감사합니다.ㅎㅎ
잘 읽고 소중히 간직할께요.^^

 
 
프레이야 2007-10-24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트님, 네 저도 고맙습니다.. 호호~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한숲 2007-10-23  

안녕하세요?혜경님

오랫만에 방문해서 기웃거려보니 역시나 정리를 잘 해 두셨네요. 마이리스트 정리해 두신것 보고 책 몇 권 구경하다가 갑니다. 아마도 부산에 사시나봐요? 시댁이 부산이라 자주가는데 오늘은 '소예'라는 식당도 알고 하나더 건져서 나가 더 기쁩니다.

 늘 사람들이 복딱거리면서 많은 정보 듣고 가는 님의 서재를 구경하는 날은 뭔가 많이 알게된것같아 뿌듯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프레이야 2007-10-23 1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숲님, 소예는 저도 아직이에요. 여기서 가까우니 조만간 가려구요.
시댁에 오셔서 가족끼리 한 번 가셔도 좋을 듯해요.
이리 기쁘게 다녀가셔서 저도 뿌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