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알라딘도서팀 > <까칠한 가족> 서평단 발표!

안녕하세요, 알라딘 편집팀 박하영입니다.
<까칠한 가족> 서평단 모집에 많은 관심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뽑히신 분들은 '서재주인에게만 보이기' 기능을 이용하셔서
댓글에 1. 이름 2. 주소 (우편번호 반드시 포함) 3.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12월 13일 오후 4시 이전까지 부탁드립니다.

그 시간까지 댓글을 남기지 않으시면, 가장 최근에 알라딘에서 주문하셨을 때의 주소로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선물 주문 제외) 주문 기록이 없거나 편의점 배송을 선택하신 경우, 최근 주문 이후 주소가 변경된 경우엔 댓글을 남기지 않으시면 책을 보내드릴 수 없으니 이 점 꼭 유의 부탁드립니다.

책은 다음 주 중에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책이 도착하지 않으면 댓글로 알려주십시오.
서평은 1월 3일까지 꼭 올려주세요!

오후5시반 님
상복의 랑데뷰 님
구슬이 님
배혜경 님
예삐 님
아주아주모테치카 님
보르헤스 님
세실 님
보레아스 님
해리포터7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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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임이네 2006-12-12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주말 잘보내셨나요 .
축하드려요님 .
행복한 오후되시구요 .

행복희망꿈 2006-12-12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전호인 2006-12-12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빡씨게!

2006-12-12 19: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짱꿀라 2006-12-13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인사꾸벅^^

비로그인 2006-12-13 1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축하드려요. 전 집에서 책좀 그만 읽으라고 성화가 장난이 아닌지라.. 제 돈 내고 사는 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택배 올 때마다 눈치보이고;;; 응모 못 했답니다. ㅠ.ㅜ

프레이야 2006-12-29 0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괄츠님/ 정말 책을 많이 보시고 생각도 많이 정리하시죠..^^ 부모님께선 따님 건강 생각해서 그러시는가 봐요. 행복한 고민, 즐거운 고민이시네요^^

2006-12-14 01: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프레이야 2006-12-17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월 16일 받았어요. 도서출판 부키, 정성들여 쓴 연하장까지요.. 감사합니다.
 
 전출처 : 알라딘도서팀 > <플루타르크의 영웅들을 만나다> 서평 써주실 분들입니다.

안녕하세요, 알라딘 편집팀 김재욱입니다.
<플루타르크의 영웅들을 만나다> 서평단 모집에 많은 관심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희망꿈 님
dreams 님
하늘빛 님
은사시나무 님
고쿠센 님
배혜경 님
산들바람 님
꽃도둑 님
데메트리오스 님
sunny 님
티티새 님
폴라리스 님
마네킹 님
달맞이 님
dosagong 님
실마 님
블루마린 님
미술엄마 님
내마음은 언제나 님
달빛푸른고개 님

이상 20분이시네요. 축하드립니다.
선정되신 분들은 이 게시물에 서재주인보기 댓글로 1. 성함 2.주소 (우편번호 포함) 3.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됩니다. 빠른 발송을 위해 10월 13일(금요일) 정오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시간까지 댓글이 없으시면, 가장 최근에 알라딘에서 주문하셨을 때의 주소로 책을 보내드립니다. 

단,
주문 기록이 없거나 편의점 배송을 선택하셨던 경우, 최근 주문 이후 주소가 변경된 경우엔 댓글을 남기지 않으시면 책을 보내드릴 수 없으니 이 점 꼭 유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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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알라딘도서팀 > 창비 <20세기 한국소설 - 전50권> 서평단 모집

안녕하세요,
알라딘 편집팀 박하영입니다.

창비 출판사에서 출간된 20세기 한국소설을 읽고 리뷰를 써주실 독자 10분을 찾습니다.
이전에 진행된 <로맨스 약국>, <허수아비의 여름 휴가>, <아메리카 자전거 여행>, <블루 타워>, <크라임 제로> 서평단에 뽑히신 분들은 다른 분들에게 기회를 양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번 서평 이벤트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서평 대상 도서는 전50권으로,  1권당 1명씩, 총 50분의 리뷰어를 모실 예정입니다.
이 페이퍼 아래에 댓글로 희망하는 서평 도서의 번호를 적어주셔요. (도서목록은 페이퍼 하단을 참고하셔요.) 선착순으로 해당 번호의 책을 가장 먼저 신청하시는 분께 도서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다만, 아래의 주의사항을 꼭 지켜주십시오.

1. 한 사람당 한 권의 도서만 신청해주셔요. 혹시 희망 도서에 다른 분의 댓글이 먼저 달렸을 경우, 자신의 댓글을 삭제해주셔요. 삭제 후 다른 도서에 신청하시는 것은 가능합니다.
2. 서평단 발표 후, 주소정보를 꼭 댓글로 남겨주십시오.
3. 50권 모두 리뷰어가 선정되면 신청 마감합니다.


1910년대부터 2000년대 초까지, 204명 작가 374편의 중.단편 소설을 한 자리에 모은 '20세기 한국소설' 전집. 한국소설 100년사의 주요 작품들을 엄밀한 기준 아래 가려 뽑음으로써 20세기의 문학 유산을 총결산하고자 했다. 계간 「창작과비평」 창간 4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총 5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문학사를 대표할 만한 작품을 엄별해 싣는 것은 물론, 작가의 특성과 변모를 보여주는 문제작, 사회상을 잘 반영하는 수작(秀作)들을 골고루 실어 내실을 꾀했다. 또 잘 알려지지 않았던 주옥같은 작품들(1910~20년대 작품, 해방 전후 작품, 다수의 월북 작가 작품 등)까지 대거 수록하였다.

50권 세트에는 완간을 기념해 만든 별책부록 <20세기 한국소설 길라잡이>을 함께 담았다. 20세기 한국소설의 주요 흐름을 살펴보는 시대별 총론 6편을 싣고, 수록작 분류와 연표를 함께 실었다. 수록작 분류는 등장인물, 시공간적 배경, 모티프, 제재, 장르 및 형식 등의 큰 항목 아래 100여 개의 세부 항목별로 이루어졌다.

* 창비 20세기 한국소설 모두보기: 쿠폰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http://www.aladin.co.kr/shop/wbrowse.aspx?CID=12328&BrowseTarget=List&sortorder=2

1. 이광수 김동인 외
2. 염상섭
3. 현진건 나도향 외
4. 최서해 이기영 외
5. 채만식 김유정
6. 이태준 박태원
7. 김남천 강경애 외
8. 이효석 유진오 외
9. 이상 최명익 외
10. 황순원 김동리 외
11. 김정한 안수길
12. 김사량 허준 외
13. 김학철 지하련 외
14. 오영수 강신재 외
15. 김성한 장용학 외
16. 손창섭 선우휘 외
17. 전광용 이범선 이호철
18. 하근찬 한무숙 외
19. 김승옥 이제하 외
20. 서정인 박태순 외
21. 이청준 이병주 외
22. 천승세 방영웅 외
23. 최일남 송기숙 외
24. 전상국 이동하 외
25. 황석영
26. 이문구 박상륭 외
27. 홍성원 신상웅 외
28. 조세희 윤흥길
29. 송영 조해일 조선작
30. 최인호 박범신 외
31. 김원일 송기원 외
32. 한승원 조정래 외
33. 오정희 김채원 외
34. 윤후명 서영은 외
35. 박완서
36. 김주영 현기영
37. 이문열 최시한 외
38. 양귀자 윤정모 강석경 외
39. 김원우 김성동 외
40. 박영한 최인석 외
41. 임철우 이창동 외
42. 이인성 장정일 외
43. 구효서 이순원 윤대녕 외
44. 이혜경 김인숙 외
45. 김영현 공지영 외
46. 방현석 김한수 외
47. 공선옥 김소진 외
48. 신경숙 은희경 외
49. 성석제 김영하 외
50. 배수아 김연수 외

서평단 모집에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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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08-09 1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5번 뽑혔다..^^
 
 전출처 : 알라딘도서팀 > <로맨스 약국> 서평단 모집!

안녕하세요,
알라딘 편집팀 박하영입니다.

마음산책 출판사에서 출간된 <로맨스 약국>을 읽고 리뷰를 써주실 독자 10분을 찾습니다.
이전에 진행된 <아메리카 자전거 여행>, <블루 타워>, <크라임 제로> 서평단에 뽑히신 분들은 다른 분들에게 기회를 양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언어와 연애는 인간에게 고유한 것이고, 둘은 서로를 통해서 실현되게 된다."

 사랑을 언어학적 감수성으로 분석한 책. 추리소설 전문 번역가이자, 언어학 전공자인 박현주 씨가 쓴 연애상담서이다.
 
사랑에 빠진 주체들은 자신의 사랑이 특별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 노래 가사, 신문 기사, 드라마, 만화, 소설, 영화에서 일어나는 사랑의 국면을 관찰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케케묵은 진부함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제 첫사랑과 닮으셨네요" "말 안하면 모르니?" "사랑하는 사이에서는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는 거야" 등 사랑의 '발화'에서 단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지은이는 진부하다고 그냥 지나쳐버리기 쉬운 사랑에 관한 클리셰 한마디 한마디를 언어학자의 감수성으로 분석하고 그 속에 내재된 심리를 통찰한다.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필치에 일상의 인물들에서 끌어내진 에피소드들이 더해져 흥미를 더한다. 또한 한국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봄날'에서부터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 '미스 매치', 일본 만화 '슬로우 댄스', '너는 펫'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 텍스트들에서 분석 사례들을 이끌어내기도 한다.

*  서평단에 참여하길 원하시는 분은 댓글로 "신청합니다"라고 써주시면 됩니다.
*  신청해주신 분들 가운데 10분께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신청은 8월 4일 금요일 오전 10시까지 받습니다.

서평단 모집에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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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2 00: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프레이야 2006-08-02 0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님, 마르긴요? ^^ 잘 먹고 살 쪘어요 ㅜㅜ 에고고... 거기선 더위를 모르고 지냈는데 공항을 나오는 순간 확 끼쳐오는 열기에 ㅜㅜ 그나저나 무더위를 만끽해보자구요^^
 
 전출처 : 알라딘도서팀 > <두개골의 서> 서평단 모집!

안녕하세요,
알라딘 편집팀 박하영입니다.

북스피어 출판사의 <두개골의 서>를 읽고 리뷰를 써주실 독자 5분을 찾습니다.
이전에 진행된 <초밥>, <아시아 Volume 1>,  <아메리카 자전거 여행>, <On the road> 서평단에 뽑히신 분들은 다른 분들에게 기회를 양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두개골의 서>는 1970년대 SF의 황금기를 연 거장 로버트 실버버그의 대표작. 1970년대 초반의 미국에서 각기 다른 계층과 인종의 네 화자가 '영생'을 얻기 위해 떠나는 모험을 통해, 인간이 가지고 있는 내적 한계와 성장, 깨달음과 고뇌를 진지하게 고민한다.

'두개골의 서'라 불리는 고문서를 우연히 발견한 네 명의 대학생이 영생을 얻기 위해 애리조나로 향하는 여행길에 오른다. 고문서를 발견하고 번역한 학자 타입의 일라이, 백인 상류층 집안에서 태어나 리더로 자란 티모시, 시인이자 냉소주의자인 네드, 총명한 시골 소년이자 죽음에 사로잡힌 올리버. '두개골의 서'에 따르면 둘이 영생을 얻는 대신 둘은 희생되어야 한다.

소설은 전혀 다른 성격의 네 젊은이가 영원한 삶을 얻기 위해 겪는 일들과 내적 갈등을 각각의 목소리를 통해 들려준다. 각종 신화와 종교, 전설, 신비주의, 전승, 문화와 이념 등에서 빌린 죽음과 영생의 상징과 은유, 제임스 조이스, 롱펠로우 등의 대작가들과 데카르트, 스피노자, 테르툴리아누스 등의 사상가들의 사상이 작품 곳곳에 녹아들어 있다.

*  서평단에 참여하길 원하시는 분은 댓글로 "신청합니다"라고 써주시면 됩니다.
*  신청해주신 분들 가운데 5분께 책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신청은 7월 11일 화요일 오전 10시까지 받습니다.

서평단 모집에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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