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urblue 2004-09-23  

조승우한테 반하셨다면
<지킬 앤 하이드> CD 구워서 보내드릴까요?
아아, 너무 멋지다구요.
 
 
로드무비 2004-09-24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워서 보내주오.^^

urblue 2004-09-24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휴 끝난 뒤에 보내도록 하지요.

내일 새벽에, 아마 대여섯시쯤 출발할 예정입니다. 동생 부부랑 친구랑 제 차로 가지요. 동생이 오늘 저녁 친구들이랑 모임있다니까 아마 내일 혼자 죽어라 운전해야 할 겁니다. ㅠ.ㅠ 차 안 막혀도 네 시간 정도 걸리는 곳이거든요. 동해 바닷가. 그래도 좋긴 하네요. ^^
님은 시댁에 가시나...미리 인사 드려요. 일 조금만 하고 즐거운 명절 되시기를...

로드무비 2004-09-24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블루님, 운전 조심하고 잘 다녀오세요.
보고싶을 거예요.^^
 


날개 2004-09-23  

어라?
서재에 들어오면 '즐겨찾는 서재 브리핑(최근24시간)'에 로드무비님 글이 안 뜬 적이 없었는데...
오늘은 없군요..
바쁘신가요? 님의 글을 못읽으니 심심합니다요~ ^^
 
 
로드무비 2004-09-24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이상하게 자꾸 코멘트가 지워져요.
두 번 써서 날렸네!
앞으로도 왕성한 서재 활동 기대하세요.^^
(이제 조금 쉬엄쉬엄 하려고요.)
 


깍두기 2004-09-23  

..........
제가 원래 성질이 더러워서 욕은 잘해도 뭔가 따뜻한 말을 하려면 입에 가시가 돋히는 터라 그냥 왔다간다고 보고만 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참, 보내주신 책은 잘 도착했사옵고 애들 선물도 고맙습니다.
 
 
로드무비 2004-09-24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흥, 따뜻한 말 못하는 게 뭔 자랑이라고......
바비 그건 우리동네 좌판에서 싸게 팔길래 주하 꺼랑 사뒀던 건데
지난번에 깜빡 잊고 못 보냈어요.
그거 십자드라이버로 서랍 여는 것 알죠?
주하가 해달라고 가져왔는데 내가 못해주니까 결국 지가
지손으로 열더이다.^^
 


어디에도 2004-09-23  

로드무비님,
언제나 제 구부정한 어깨를 툭툭 쳐주시던
로드무비님이 잘 안 보이시니까 제가 힘이 없어요.
어디 계세요?
모하고 계세요?


(저 지를까말까지를까말까 갈등을 하다 결국 또 질렀어요.
호박과 마요네즈, 올리셨다 지우신 그 페이퍼 저 봤거든요.
저도 몬스터랑 21세기 소년 와장창 질렀어요.
싸게 산 거 같아서 너므 좋아요, 헤헤^^)
 
 
로드무비 2004-09-24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에도님, 한 이틀 누웠다 일어났다우.
피곤하고 피곤해서......
고마워요, 따뜻한 말.^^
 


chika 2004-09-22  

^^,,,
기쁨 두배예요~
히히힛~! 아시겠지요? 제 마음요.. ^^
말이 길어지면 이 기쁨 두배가 잘 전해지지 않을 것 같아 이만 줄여요~
행복합니다.. ^^
 
 
로드무비 2004-09-24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께 코멘트 쓴 게 또 없네요. 입력 단추를 안 눌렀나봐요.
책 재밌게 보시고요, 오름의 가을 소식 알려주세요.
추석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