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10-05  

저두요!
친한 척(?!) 하느라고 방명해요.
('' )( ..)a
우헤헤...

너그럽게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로드무비 2004-10-05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아이콘 딴전부리는 뭐 그런 것 맞죠?
나도 써먹어야지.히히
너그럽긴요, 별말씀을 다...
 


깍두기 2004-10-04  

접니다
방명록에 들어와 보니 생일이라 그러네요. 축하도 못해드리고...^^
레제르 만화는요, 예상하셨다시피 도서관에서 빌린 거랍니다. 못 빌려드려서 죄송하네요. 제가 저번에 성완경의 세계만화탐사를 보고 유럽만화를 두권 샀는데 읽어보고 좋으면 빌려드릴게요.
항상 님에게 받기만 하는 것 같아 저도 뭔가 드릴 수 있으면 좋을텐데.....언제 기회가 되면....?^^
 
 
로드무비 2004-10-04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괜한 말씀. 제가 님으로부터 책을 많이 받았죠.
레제르 책이 비싸서 양껏 읽어볼 수가 없어 혹시하고 물어본 거니
신경쓰지 마세요. 아아, 우린 언제나 책을 맘껏 사서 읽을 수 있을까요?
말해놓고보니 재수가 없네요.^^;;; 이 정도만 해도 어딘데......
나중에 기회되면 책 바꿔 보아요.^^
 


sandcat 2004-10-04  

전 맨날 늦는다니깐요.
흥, 생일 축하해달라고 오라는 거였군요!
전 또 로드무비님 이벤트하시는 줄 알았지요.
헤헤.

토요일, 일요일-아, 저 백수 아니거든요. 그냥 꿈입지요-엔 인터넷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꼭꼭 들르고 있답니다. 두부고추장찌개는 언제쯤 올라오려나 기대기대.




 
 
로드무비 2004-10-04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샌드캣님 두부고추장찌개 사진 찍어 같이 올리려고......
그런데 남편이 출장을 가서...헤헤헤
조금만 기다려 주시라요.^^
 


겨울 2004-10-03  

허공에의 질주
리버 피닉스의 영화 중에서 제일로 좋아하는 영화인데요.
<스탠 바이 미>을 구입하셨다는 글을 읽으니 저 영화가 또 보고프네요.
가을과 참 잘 어울리는 영화죠.
 
 
로드무비 2004-10-03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공에의 질주>와 <샌프란시스코에서의 하룻밤> 가서 사왔어요.
딸아이 저금통 털어서...눈에 밟혀 견딜 수가 있어야죠.
우울과몽상님 말씀처럼 가을과 잘 어울리는 영화입니다.^^
 


테라스만찬 2004-10-03  

안녕하세요...
늦은 시간 잠깐 들렀습니다.
제가 님을 환영한다는 무언의 의미로
영화<로드무비>칼럼을 하나 퍼다놨습니다^^
님이 그 영화를 좋아하는지 어떤지는 잘 모르지만...
닉네임이 혹시 그 영화를 기리는건가요??
그렇다면 제가 혹시 엉뚱한 칼럼을 퍼온건 아닐런지...^^;;
전 그저 제목만 보고...아시죠...?!^^
 
 
로드무비 2004-10-03 0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저는 더 늦은 시간에 님의 메모를 발견합니다.
그 영화 보고 나온 날 어디 가입하려다가 새 닉네임이 하나 필요해서
'로드무비'라고 적어넣었고 이 방 만들 때 아무 생각없이 그걸 쓴 거예요.
로드무비류의 영화를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요.
엉뚱한 칼럼을 퍼온 거 아닙니다요.
이렇게 와주시니 얼마나 좋은지......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