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kleinsusun 2004-10-18  

감사합니다!
로드무비님!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상하이에서 제 생일은 벌써 거의 한달 전인 9월 26일이었어요.ㅋㅋ

글쎄.... 디카에 있는 사진 컴에 올리기가 넘 귀찮아서 미루고 또 미루다가...

아까 <바람의 풍경>을 읽었는데, 직접 원고를 받으러 가셨다구요?
출판관련 일 하시나요? 아님 기자?
궁금해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로드무비 2004-10-18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선이의 도서관 예쁘던데요?
한달 전의 생일 축하, 알라딘에서는 유행이에요.
제 생일이 9월 24일이었거든요. 호호.
멋진 분 알게 되어 반가워요.
저는 주부랍니다.
가끔 출판사 일(교정교열) 아르바이트로 하고 있고요.^^
가끔 놀러오실 거죠?
 


nugool 2004-10-17  

ㅎㅎ
제 서재에 주소 남겨 주세용~~~ ^^
 
 
로드무비 2004-10-18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굴님, 소주잔으로 잠시 바꾸시는 게 어떨지......
아침에 보니 추워요.^^;;
 


딸기 2004-10-14  

로드무비님이셨군요.
제 홈에 코멘트 남기신 것 보고 길따라 흘러~흘럭~ 건너와보니, 이곳, 분명히 제가 예전에 다녀갔던 곳이지 뭡니까. 아따맘마, TV시리즈 한 편 보고서 웃기고 재미나다고 생각했는데 리뷰 써놓으신 것 보고 괜히 반가워서 웃었습니다. 덕분에 새벽 1시에 혼자 웃고 있는 우스운 사람이 되어버렸으니 책임지세요. ^^
 
 
로드무비 2004-10-14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누군가 내 방에서 새벽 한시에 내가 쓴 글보고 웃고 있었다니
달콤한(?) 기분이 밀려드는군요.
그런데 어떻게 책임질까요?ㅎㅎㅎ
 


조선인 2004-10-12  

책 잘 받았어요.
받자마자 다 읽어치웠답니다.
본부장이 글쎄, 만화본다고 뭐라 그러는 거 있죠?
점심시간인데요!!! 톡 쏴버리고 말았답니다. ㅎㅎㅎ
 
 
로드무비 2004-10-12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본부장님 좀 웃긴 분이네요.(장단을 맞춘다)
잘하셨어요.
붉은 뱀 좀 무시무시하죠?^^

조선인 2004-10-13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결말은 좀 허망하지만, 그림이며, 발상이 정말 끔찍해요.
진짜 좋다니깐요. ㅎㅎㅎ
 


비로그인 2004-10-11  

안녕하세요?
로드무비님..
잘 둘러 보고 가요~
따님이 참 이뻐요^^*
자주 놀러 올께요~^^
 
 
로드무비 2004-10-12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니님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