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볕같은 자목련님!
무슨 일이 있으신 거예요?
통 안오시고!
계속 궁금하고 걱정하고 있어요^^
님의 특별한 댓글에 이번에도 감동을 하였어요. ㅠㅠ 그래서 댓글을 달려다가 방명록에 인사를 남깁니다. 자목련님의 마음이 얼마나 다정하고 예쁘던지…. 미친년처럼 사는 제가 그거 읽고 어땠겠어요???^^;; 또다시 불쑥 나타나겠지만, 말이에요, 고마워요. ♥ (어떻게 말을 이어야 할지 몰라서 한참을 서성이다 가는 제 마음이 전해지길 ….)
정현종 시인의 <섬> 한정판이 나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글구 제가 바빠서 아직 책 부치지 못했거든요.. 부치고 나면 알려드릴테니 그 전까지는 기다리지 마셔요...
혹시 기다리실까봐 말씀드려용.
그럼, 좋은 밤 되세요.. 이만 총총~
조용히 읽고 갑니다. 오랜만에...
그나저나 서재 홈페이지 상단의 사진이 바뀌었군요.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