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가 학교에서 이 두 책을 빌려와서는 재미있게 읽었어요.

주말에는 <수수께끼 풀이는...> 일. 드 보느라 다 보냈다는~.

<완전 범죄에 고양이...> 이 책은 저도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라 주말에 다 읽고

지금은 <수수께끼...> 읽고 있는 중이에요.

아이가 히가시가와 도쿠야 이 작가 책 다 보고 싶다며 사달라고 조르네요. ^^;

개인적인 감상을 피력하자면 이 작가의 작풍이 익살스러워 금방 읽히긴 하나 좀 가볍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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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여사 작품은 거의 다 재미있게 읽어서 어느 하나를 정하려니 쉽지 않네요! 이유, 모방범, 드림버스터 등 기억에 남는 작품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에도시대물을 참 좋아해서 진한 감동과 여운을 안겨준 (외딴집)을 최고의 작품으로 뽑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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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12월

 

* 어린이책

 

102. <꽃이 핀다>

103. <눈사람 아저씨(벨)>

104. <우리들의 7일 전쟁>

105.<모나리자 도난 사건>

106.<여우가 주운 그림책> 2

107.<마녀 위니의 양탄자>

108.<한강>

109.<발로 배우는 우리 역사> 2

110. <꼬마 마법사의 수 세기>

111. <몬스터를 그렸어요>

112. <대륙에 떨친 고구려의 기상>

113. <거짓말(병관이)>

114. <세상에서 제일 힘센 수탉>

115. <호랑이가 준 보자기>

116. <내 마음대로>

117. <나도 나도>

118. <뒤죽박죽카멜레온>

119. <꼬리 이모 나랑 놀자>

120. <엄마 거꾸로 매달리면 잠이 올까요>

 

 

* 내 책

 

37. <거짓말, 딱 한 개만 더>

38. <RPG>

39. <시체를 사는 남자>

40. <긴집의 살인>

41. <그해 여름 나는 루카스를 만났다>

42 . <의뢰인은 죽었다>

43. <탐정 클럽>

44. <종신검시관>

45. <동화처럼>

46. <해를 품은 달> 1

47. <해를 품은 달> 2

48. <금단의 팬더>

49. <달과 게>

 

** 2011년 독서 기록 종합 **

그림책&어린이책  120권 / 내 책 49권 /  만화책 1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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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9월

 

* 어린이책

 

71. <빨강 연필>

72. <엄마가 화 났다>

73. <용돈 주세요>

74. <피자를 구워 주는 피아노 선생님>

75. <비오는 날 또 만나자>

76. <겁쟁이 빌리>

77. <콧구멍 이야기>

78. <감기 걸린 날>

79. <잘가, 나의 비밀 친구>

80. <우리 형>

81. <특별한 손님>

82. <너도 갖고 싶니?>

83. <제가 잡아먹어도 될까요?>

84. <학교 가는 길>

85. <해골 아저씨>

86. <똑똑한 그림책>

87. <쇠막대가 머리를 뚫고 간 사나이>

88. <도깨비 백과사전>

89. <로타는 기분이 좋아요>

90. <우리 엄마>

91. <이모의 결혼식>

92. <나 오늘 말하기 어떻게 해>

93.  <어멍강옵서>

94. <세상에서 가장 작은 꼬마 공룡>

95. <너도 보이니> 7

96. <넌 정말 멋져>

97. 나는 티라노사우르스다>

98. <영원히 널 사랑할 거란다>

99. <핑크 공주>

100. <메리네 집에 사는 괴물>

101. <공주님과 드레스>

 

* 내 책

 

15. <퍼펙트 블루>

16.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1

17.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2

18. <폭설권>

19. <제복 수사>

20. <구적초>

21. <바이바이, 블랙버드>

22.  <애도하는 사람>

23. <홀로 남겨져>

24.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25. <7년의 밤>

26.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27. <6시간 후에 너는 죽는다>

28. <천사의 나이프>

29. <인질 카논>

30. <명랑한 갱의 일상과 습격>

31.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1

32. <도착의 론도>

33. <경관의 피> 상

34. <경관의 피> 하

35. <항설백물어>

36. <추상오단장>

 

* 만화

 

4. <흑집사> 1

5. <흑집사> 2

6. <흑집사> 3

7. <신과 함께> 상

8. <신과 함께> 중

9. <신과 함께> 하

10. <강철의 연금술사> 1

11. <강철의 연금술사> 2

12. <강철의 연금술사> 3

13. <강철의 연금술사> 4

14. <하백의 신부> 1

15. <하백의 신부> 2

16. <무한동력> 1

17. <무한동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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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님이 지난 주에 저희집까지 와서 안겨주고 가신 고마운 선물이에요~.

막내랑 저희 세 모녀가 입을만한 옷들을 두루 챙기고, 그림책까지 담아 가져오셨더라구요.

분홍 홀릭인 막내는 허리라인이 자기 발목에 오는 분홍후드티(따님 옷인듯~)에 꽂혀서 

다음날 하루종일 그 옷을 입고 보냈다지요. ^^

바로 가야 한다고 하셔서 저희집에도 안 들리고-청소를 안해 난장판인 모습 안 보여드린 게 다행일지도.. ^^;-  

가신지라 차 한 잔 대접도 하지 못했네요. 감사히 잘 입히고, 잘 보여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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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섬 2013-02-05 0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은 나눔이 있는 곳, 훈훈하네요.^^

아영엄마 2013-02-05 15:57   좋아요 0 | URL
막내는 알라딘 이웃분들 덕분에 옷 걱정 없이 사네요. ^^

기억의집 2013-02-05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으셨겠다. 오후에 어디 좀 다녀오느냐고 지금에야 방문했어요. 아침에 글을 봤는데~
나비님 대단하시다. 거기까지 차 몰고 가시고. 멋져요^^
전 길치라서 네비도 잘 못 보겠더라구요. 익숙하지 않아서. 지난 번에 나무님이 보내주신 선물 받으시더니 아영엄마님~ 한동안 걱정 없으시겠어요. 저흰 애들이 맞는 옷이 없어요. 흑흑.

아영엄마 2013-02-06 17:28   좋아요 0 | URL
친정 어머님이 병원에 입원하셔서 올라오는 길에 챙겨가지고 와서 갖다주셨더라구요.
월요일의 만남은 즐거우셨는지~. 함께 하지 못해 아쉽네요.

희망으로 2013-02-05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이 없다면 못할 일이죠~

아영엄마 2013-02-06 17:30   좋아요 0 | URL
일부러 찾아와주셨는데 집 앞에서 그냥 가시게 해서 죄송한 마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