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책에 얼굴을 파묻고 책이 가득 쌓인 수레를 끌고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허락도 없이 서재를 잠시 둘러보니 평소 살아가시는 모습을 그대로 담은 그림인가 봅니다.
하지만 손에 든 책을 아주 살짝만 내리시면 어떨까요?
무척이나 미인이시던데 다 가리지는 마세요.^^
친절하게 다리를 놓아주신 덕분에 조선인님께 꼭 필요한 책 추천 잘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제 서재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물을 드리려하니 아래 페이퍼를 읽어보시고 책 한 권 골라주세요.
http://blog.aladin.co.kr/minseo/1498393
꼭요!
낭아언니! 안녕히계셨어요? ^^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제가 다시 서재를 찾은지 꽤 시간이 흘렀는데.. 요즘 여러모로 정신이 없어서 이제서의 언니의 글을 보았네요. 그런데 요즘 페이퍼는 안쓰시고, 리뷰만 쓰시나봐요? 잉... 언니의 생동감넘치는 툰도 그립고.. 행복한 일상도 궁금한데... 페이퍼도 많이 써주세요!! 독자분들이 서운하시겠어요~~
오늘은 휴일이네요.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않는다고 좋아하겠어요? 오랜만에 아이들과 여유있는 시간 보내주세요.. 요즘 아이들 정말 하는일이 많은 것 같아요.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께요!
우야우야우~ *^.^*
안녕하세용. "(_._) 꾸벅~"
여전히 알라딘의 서재는 분주하고 활기가 넘치네요. ^^
저는 게으름과 귀차니즘에 몸부림 치며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데....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알라딘 생활 많이 하세요. ^.~
가끔 눈팅하러 들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