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에너 2004-06-12  

주말인사요. ^.~
혼자 바쁜척 하다 늦게 인사를 해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_ _)
 
 
아영엄마 2004-06-14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에너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신발에 이쁜 수 놓느라 바쁘셨잖아요.. 이번에는 또 무얼 만드실까.. 무덥긴 하지만 즐거운 한 주 되시길~
 


panda78 2004-06-11  

오늘 택배사에 전화해 본 결과..
아저씨가 토요일에 가지러 올 듯 합니다. 월요일에 들어 갈 것 같아요.
다 헌 책들이라 보내드리는 마음이 안좋습니다.
한 두권이라도 반가워하실 책이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그럼 좋은 주말 되시기를-! (^ ^) (_ _)
 
 
panda78 2004-06-11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맞다 그리구요 물만두님 이벤트 때 받은 동서추리문고 두권이 세로쓰기라 다시 방출하려 하는데, 생각있으심 이것도 함께 보내드릴게요. 알려주세요!

아영엄마 2004-06-12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이 글 보실 수 있으시려나.. 새로 들어 온 글은 못 봤는데..책 다 보셨으면 보내는 박스에 넣어 보내주세요~^^*(님께는 마일리지가 좀 모이는대로 책이라도 한 권 사드릴께요. 제가 빈궁해서 받은만큼 돌려드리지 못하는 점을 양해해 주소서..)

panda78 2004-06-12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뭘요! 헌 책들인데.. ㅡ.ㅜ 보내면서도 찜찜해요...
방금 택배 청년이 가져갔으니 월요일에 들어갈 겁니다. ^^
받으시면 알려주세요 <(_ _)>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지 모르겠어요... 저는 이제 대청솝니다! ㅡ.ㅡ;;;
 


sunnyside 2004-06-09  

유명하신 분이로군요~!
앗, 알고보니 알라딘의 유명인사시군요. 어린이책 리뷰로 신문에 몇 번 나셨던... 마태우스님 말처럼 미모도 뛰어나시고(사진검증결과임 ^^; ), 리뷰도 잘 쓰시궁.. 부럽습니다~ 종종 들를께요. ^^
 
 
아영엄마 2004-06-09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서니사이드님이시군요~ ^^* (신문에 몇 번까지는 아니고 딱 세 번 얼굴을 비춰보았습니다.) 본질이랑 그리 일치하지는 않지만 여러가지 칭찬 감사히 받겠습니다. ㅎㅎㅎ
 


호밀밭 2004-06-09  

똑똑~
제 서재에 방문해 주셨더라고요. 먼저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여러 곳에서 님을 뵙기는 했는데 인사를 못 드렸어요. 물만두님 이벤트에 되신 거 축하드려요. 저도 도전했었는데 잘 안 되었죠.
님이 쓰신 알라딘 리뷰에 대한 글 공감해요. 리뷰라는 게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작을 뽑아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림책에서 우수작이 나온 적이 별로 없는 듯 하네요.
저도 즐겨찾기하고, 가끔 찾아올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아영엄마 2004-06-09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벤트 축하해주셧서 감사합니다~ 워낙 다양한 이벤트가 여기저기에서 벌어지고 있사오니 호밀밭님도 곧 그 기쁨을 누리시라 믿어요. (무엇보다 제 의견에 공감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ㅠㅠ*)
 


물만두 2004-06-08  

책 보냈습니다...
아마 목요일이나 늦어도 금요일에는 도착하리라 생각됩니다.
우체국 등기 소포로 보냈으니 꼭 집에 계셔주세요...
 
 
아영엄마 2004-06-08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죙일 집 안에서 버티고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영엄마 2004-06-09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오늘 오전에 책 도착했습니다! 잘 읽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