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ooninara 2004-06-22  

시계는 만들어둔거라서 ..
괜찮은데..방향제는 만들어야하거든요..이번주가 바빠서..
다음주안에 보내드릴께요..맘 비우고 기다리세요^^
죄송..
 
 
아영엄마 2004-06-23 0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 전 또 사진이 올라와 있길래 만들어 놓으신건줄 알고.. 님의 손으로 탄생된 거면 무엇이 되었든 좋아요. 저는 급하지 않으니 천천히 보내시길...
 


chika 2004-06-22  

^^
아영엄마..란 닉네임땜에 제가 슬금슬금 누굴까... 눈치봤단 얘기는.. 제 서재에 썼군요..ㅋㅋ
그래서 그냥 쓰~윽 훑어보고, '그럼 그렇지, 그놈이 이런거 할리가~'라 생각했지요. 근데도 평소 버릇처럼 슬그머니 왔다가 가니...ㅋㅋ
이제 그 버릇을 좀 고쳐볼라고 하지만... 쉽게 될까요..? ^^;;;;
 
 
 


딸기엄마 2004-06-21  

저도 딸기엄마랍니다.
아영이랑 혜영인가요?
아이들이 정말 귀엽네요~
저도 8살, 7살 두 딸래미 엄마라서 딸기엄마라고 아주 자랑을 하고 다니는 아줌마랍니다.
자주 들러서 좋은 글 읽고 가겠습니다~
 
 
 


sooninara 2004-06-21  

주소 남겨주세요..
이번주 안으로 보낼께요..
선물은 일단 나무님이 선택하고..처음에 그렇게 올렸거든요^^
주소 서재쥔장 보기로 올려주세요..
축하드려요^^
 
 
아영엄마 2004-06-21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고맙습니다~ ^^* 다들 5000만 신경쓰시느라 5001은 아무도 켑쳐를 안하셨나 보더군요.. 양보라는 선행의 미덕을 실천하려고 했건만... 그럼 저는 주소만 적어놓으면 나무님 선택하시고 자동으로 다음 선물이 정해지는 거니까 선택할 필요는 없는거죠? 이것도 이해력이 딸려서 물어 봐야 한다는..ㅜㅜ;

sooninara 2004-06-21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제가 님 페이퍼에 서재 쥔장 보기..리플 달았는데..
확인해 보세요..
 


머털이 2004-06-18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즐겨 다니는 여러 서재에서 아영엄마님의 흔적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이렇게 인사드리게 돼서 영광입니다 ^^
사진에 있는 아이 모습이 정말 예쁘고 귀엽네요. 엄마를 닮은 건가요?
20대 후반의 나이에도 아직 공부하고 있는 학생이지만 누가 저에게 목표가 뭐냐고 물으면 서슴없이 '화목한 가정' 이라고 얘기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서재는 제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 같네요. 자주 들러서 배우겠습니다.
제 서재에도 가끔 놀러오시구요~
 
 
아영엄마 2004-06-18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털이님.. 아이들 칭찬해 주셔서 감사~ 두 딸냄이가 다 절 별로 닮진 않았지만 나름대로 귀여운 맛은 있는 녀석들입니다. ^m^
머털님은 공부하랴, 연구하랴 바쁘실테니 자주 오시지는 마시구요(^^;) 그저 열심히 매진하셔서 노벨상이나 하나 타십시오!! 즐겁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