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4-07-15  

님 책 받았어요...
넘 감사드려요.
잘 읽을께요.
사진 찍어 제 서재에 올렸어요.
님 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시구요...
 
 
 


연우주 2004-07-14  

아영엄마님...
이렇게 글 남기는 건 처음이네요..^^; 그간 찾아뵙지 못한 거 죄송.^^
모임은 어색해하지 말고 오세요.
이번 기회에 다들 뵈면 좋잖아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이쁜 딸들두요. 저 애들 좋아해요.^^
 
 
아영엄마 2004-07-14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제가 갈까 말까 망설이는 바람에 힘들게 여기까지 발걸음하게 만들고 마는군요.. 제가 오히려 더 죄송스럽습니다.. 그리고 낄자리가 아닌데 괜히 낀다고 나선 건 아닌가 하는 걱정을 했는데 일부러 챙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음.. 제가 앉아도 표 안날정도로 더 살을 빼서 가도록 하겠습니다!! ^^;
 


조선인 2004-07-14  

서울역에 4시 도착? 6시 모임?
그때쯤이면 아직 퇴근을 안 했을 때니, 서울역으로 타리 언니 마중나가도 되겠네요. 그리고 6시 약속은 장소가 어디죠? 그리고 누구 누구 모이나요?
 
 
아영엄마 2004-07-14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연보라빛 우주님이 집들이 공지하셨거든요.(그 서재로 가보셔요~). 6시 약속장소가 아마 건대 입구(2호선)였던 것 같습니다. 저도 갈까 말까 고민중이에요.. 문제는 뒤에 졸래졸래 따라다니는 두 딸냄이가 있어서..^^;;
 


진/우맘 2004-07-13  

이상하다...
7월 2일에 메일 발송하고, 방금 보낸 편지함 보니 그쪽에서 읽은 걸로 되어 있는데.... 배송이 늦어져서 죄송하다는 두 번째 메일에까지 답장 했는걸요.TT
혹시 몰라서, 방금 다시 메일 보냈습니다.
 
 
아영엄마 2004-07-13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아무래도 담당직원이 헛갈리는 것 같구만요.. 인명이 아니라 닉네임이라서 그런가? ^^;; 것두 모르고 독촉해서 죄송..(--)(__) 이거 중간 다리 놓는 것도 쉽지 않네요.. 그 쪽도 처음하는 거라 실수가 있으리라 양해해 주셔용~

진/우맘 2004-07-13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양해야 뭐~ 그러게, 괜히 중간에서 고생이 많으시군요.^^
그리고, 아까 코멘트 삭제 된 것 같던데요?
언제나 고마워하고 있어요.^^
 


아름다운 날들 2004-07-13  

거의 매일 놀러 오는데 글쓰기는 처음입니다.

아영엄마님의 서재 구경하느라 잠도 못 자구요.
추천하신 책들이 너무 좋은 게 많아서 다음달 카드값도 엄청 나올 것 같은데요. (제가 보는 책이라곤 아이들 책 아니면 자녀교육서 뿐인데도 너무 많으네요.)
손해가 많습니다.
농담이구요.
정말 멋진 분이시네요.
앞으로도 많이 배울께요.

참 그리고 아영이 혜영이 너무 예쁘네요.
우리 애들도 예쁘지만......
 
 
아영엄마 2004-07-13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에 다녀왔는데 아이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좋은 책 접해주시는 분이시네요! 저도 배울께요 ~ 그리고 애들은 다 예쁘죠 뭐... 어렸을 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