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Joule 2004-07-27  

제가 생각해 보았는데요
이런 건 어때요.
아영엄마님 미리 리뷰랑 페이퍼 써놓은 거를 토요일과 일요일에 집중적으로 올리는 거예요. 게시하는 날짜를 주말로 맞추면 아무래도 순위에서 밀릴 가능성도 적지 않을까요.
 
 
아영엄마 2004-07-27 1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그...그럴까요? ^^;; 글을 저금해 두자! 일전에 자루 속이 뼈 리뷰 쓸 때도 적었지만 미리 써놓고 필요할 때 곶감 빼 먹는 하나 하나 빼놓는 것.. 좋은 방법이죠..^m^
평일에도 등수 관리해 놓아야지 싶었는데 따지고 보면 서재지수란게 알고보면 지수 상승 순위니까 주말에 팍!! 올리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다른 분들이 흉보지 않을까요? 너무 노골적이라서...헤~ 방금 노아의 방주 리뷰 올렸어요~

Joule 2004-07-27 2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그렇다고 아영엄마님께서 평소에 서재 활동 안하시는 것도 아니고 다른 분들도 다들 그렇게 하시잖아요. 사실 그렇게 한다고 해도 기본적인 방문객 수가 있지 않는 한 순위는 어려울 거구요.

요지는 해도 된다! :)

Joule 2004-07-27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처럼 저금해놓은 글 올리는데 다만 그 올리는 시기를 주말로 변경하는 것 뿐이잖아요.
 


panda78 2004-07-27  

아영엄마님, 혹시 제가 얼마전에 리뷰 쓴 킹의 <토미노커>보셨는지요?
아직 안 읽으셨다면, 저는 다시 볼 것 같지도 않고 해서 드릴까 하는데.. ^^;;;
저번처럼 헌 책이구요.. 생각있으심 말씀해 주세요. 여행 다녀 와서 부쳐드릴게요.
 
 
아영엄마 2004-07-27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읽어보지 못한 작품이네요.. 저야 헌 책이라도 상관없음을 만 천하에 밝히는 바입니다!! 즐거운 여행 다녀와서 느긋하게 부쳐주시어요.. 감사! 감사!! 주소 모르시면 나중에 물어주셔요~

panda78 2004-08-01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주소 다시 알려주셔야 할 것 같아요- ***
 


주작 2004-07-26  

세상은 넓어요 ㅜ.ㅜ
항상 생각하는 건데.. '우물 안 개구리'란 말을 내 자신에게 쓰게 될 줄 몰랐습니다.
글 잘 쓰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아영엄마님도 그렇구요.
아영엄마님 서재에 놀러왔다 제 서재에 가면 너무 썰렁해서 참....
꾸준히 글 쓰는 연습을 하자고 해도 막상 쓰려면 머릿속에서 맴돌던 글자들이 다 어디로 도망을 가버리는 거예요.
에휴.. 언제쯤... 다른 사람들의 눈을 잡을 수 있는 리뷰를 쓰게 될까요 ?
 
 
아영엄마 2004-07-26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늘 그 고민입니다.. 잘 쓰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주작님!! 절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작 리뷰도 소용없고 한 두편.. 날잡아서 집중적으로 열심히 써 보심이... 1편 쓰고도 당선되는 분에 비하면 전...흑흑...
 


sunnyside 2004-07-23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 수술결과에 대한 페이퍼는 http://www.aladin.co.kr/foryou/mypaper/500669 여기 있답니다. 수술은 아주 잘 되었어요. 다만 라섹 수술은 한 두달을 두고 눈이 서서히 좋아지는 것이라 지금은 0.7 정도 나와요. 맨눈으로 일할 수 있는 정도. 아~ 자유로워라~

아영엄마님, 요즘 우울하신 것 같은데... 시집 안간 노처녀가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속만 상했답니다. 아영엄마님, 힘 내세요!!!
 
 
아영엄마 2004-07-23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타삼득... 이게 바로 수술결과에 대한 글이었군요...제목이 난해(?)해서 다른 이야기려니 하고 그냥 지나쳤더니만...^^;; 어쨋든 결과 좋아서 다행이에요. 이왕 생긴 쌍거풀.. 안 없어지면 좋겠어요.ㅋㅋㅋ(저도 쌍거풀이 없다는 ..ㅠㅠ)
 


비로그인 2004-07-22  

주소 좀 주세요 ^^
질보다 양이시람서 주소를 안 주시면 어쩝니까 T.T
아영엄마님 반지도 한 개 만들었는데 T.T
어여 주소 주세요~!! 따우 드림
 
 
아영엄마 2004-07-22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요? 고맙기도 하셔라.. 우울한 상태인데 님의 선물받으면 좀 나아질 것 같습니다.. 주소 날리러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