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도 2004-08-14
아영엄마님, 안녕하세요? 누추한 제 서재에 다 들러주시고 정말로 감사합니다.^^
가끔 들러서 저 혼자 놀다가 가곤 했는데, 인사를 못드려서 죄송해요. 님이 쓰신 리뷰를 보고 조카 선물을 고른 적도 있는데... (와, 뻔뻔해라) 그리고 자주 올려주시는 '요환과 그의 패밀리' 소식에 이사온 후로 온겜넷과 겜티비를 못보는 아쉬움을 달래곤 했어요. 제가 임요환을 좀, 흠모했거든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강력요청: 쁜이 3총사 사진을 더 올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