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츠로 2004-08-26  

책정리하고 있습니다.
제 서재에 목록 올렸으니 보시고 필요하신 책 있으시면 글 남겨주세요..
 
 
아영엄마 2004-08-27 0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승준님 책 골랐어요~~ 잊지 않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영엄마 2004-08-27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승준아빠님이신데..제가 아빠란 호칭을 빼먹었네요..^^*
 


놀자 2004-08-26  

안녕하세요^-^ 놀자입니다.
아영엄마님 서재에.. 전에 유령생활(가끔 남 서재 들리지만 유령처럼 흔적없이 사라진..;)시절 몇번 들렸는데..그때...넘 좋은 정보가 많아서 기억에 남는 서재 였답니다..(진짜루~~~)
이젠 유령생활 벗어나 서재중독에 걸려버렸으니.....
자주 찾아와서 흔적 자주 남길께요~ ^-^;; 놀자 기억해주세요^0^
그럼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한일만 가득 하시길~~~

p.s:) 아이들 넘 귀엽고 사랑스럽네요..^0^
 
 
아영엄마 2004-08-26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 님도 중독에 걸리시다니.. 한동안 헤어나시기 힘드시겠군요.. 우리 함께 알라딘 마을을 유령처럼 떠돌아 다녀요~~ ^^* 저도 좋은 서재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이들 칭찬도 고마워요~~
 


tarsta 2004-08-25  

어마낫! 정말 그렇네요 ㅠ.ㅠ
아영엄마님, 정말 그렇네요???
어흑.. 리뷰 코멘트에 쓴 답글과 헷갈렸습니다.
제일 먼저 달려와 알려주셨는데 감사 인사라도 찐하게 보내지 않고...
어제 제가 너무 기뻐서 제정신이 아니었나봅니다.
아잉,,이런 일이 바깥분 마중과 비교나 된답니까.
세상에서 제일 예쁜 부부신데요.

제 착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할 기회를 홀라당 놓쳐버렸습니다.
그래도 아영엄마님께서 축하해 주셨다는 고마움은 제 맘에 꼭 담겨있답니다.
잊지 않고 있을께요. ^^
아영엄마님 서재도 지금처럼 계속계속 예쁜 모습 보여지는 서재되기를 바랍니다. 모습도, 애정도, 마음도.. *^^*
 
 
아영엄마 2004-08-25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타스타님, 안 읽은 동화책이 좀 있어서 오늘은 그거 3권 읽었어요.. 아직 안 읽은 책도 있구요~~ 즐거운 한 주가 되신 걸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비로그인 2004-08-25  

안녕하세요...?
아이구 메인에 아이들 사진이 너무 귀여워요~

저도 마태님 서재에서 많이 뵈었는데요;;
서재가 허접해서 놀러오시라 말씀을 못드렸네요
자주 뵐께요 감사합니다.
 
 
아영엄마 2004-08-25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크님~ 아이들 칭찬 감사합니다.. 자주는 힘드실테니 서로 살아가는 모습을 가끔씩 들여다 보면서 지내요~~^^*
 


瑚璉 2004-08-24  

안녕하십니까?
방명록에 글을 남겨주셔서 답을 올려야겠기에 글을 남깁니다.
즐겨찾기에 넣어주셨다니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만 그리 볼만한 것이 없는 서재라서 죄송스럽네요. 그나마 뭔가 재미있는 것을 찾으실 수 있다면 다행이겠습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아영엄마 2004-08-24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답례 방문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른 분의 서재에서 꼭 재미를 찾을 필요는 없잖아요. 즐겨찾기는 좋은 글이나 리뷰를 만날 수 있는 통로라고 생각합니다~~. (마태우스님 서재 코멘트를 봤는데 학교선생님이신가봐요?)

瑚璉 2004-08-25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일단 문교부 등록은 그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