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erryticket 2004-09-02  

저, 방명록에 인사 올렸는지요??
안올린것두 같고, 올린것두 같고,,허나 다시 한번(어쩌면 첨으로) 인사 올립니다.
아시는데로, 홍콩의 올리브입니다(얼굴만 작구요, 그아래 몸은 엄청나요).
게으름을 떨쳐 버리고 자주 들리도록 노력허겠읍니다.
 
 
아영엄마 2004-09-02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오셨더랬습니다! ^^* 사진 보고 아이들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 유명인아닙니다. 신문에 쪼매하게 났다고 유명인이면 세상사람들 반은 유명인일겁니다.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벤트가 걸렸는데 사람들이 빨리 안오시나요? 제가 이벤트 글을 퍼와서 소문내겠습니다!

merryticket 2004-09-03 0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문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그럼 이벤트 당첨될 확률이 적어지는 것 아닙니까?...저야, 뭐 새로운 분들 많이 만나니 좋긴 합니다만,,,
 


미누리 2004-09-02  

아영엄마님
서재의 방명록에 초록색 엔자가 달려있기에 들어가 보았더니 아영엄마님이 글을 남겨주셨더군요. 그 밑에 답글 달기 전에 먼저 이 곳에 글을 씁니다. 제 서재에 찾아주시고 즐겨찾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워낙 님의 서재는 벌써 즐겨찾기 해 두었었지만 제가 워낙 발동이 늦어 이렇게 인사가 늦습니다. ^^;;

 
 
아영엄마 2004-09-02 1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즐겨찾기 하셨으면 서로 인사를 나누어야 저도 인사를 드리러 가죠. 아직 누가 즐겨찾기 했는지 알려주는 메뉴가 없어서 밝히지 않으면 모른답니다. 어쨋든 이제 인사나누었으니 우리 서로에게 좋은 이야기, 재미난 이야기, 책 이야기 들려주어요~
 


조선인 2004-09-02  

^^ 아영엄마님, 주문했어요.
근데 혹시 비빔툰 보세요?
소장함에 없길래 같이 주문하긴 했는데...
 
 
아영엄마 2004-09-02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에 한 두번 본 적이 있긴 한데.. 하나만 주문해 주셔도 되는데 뭘 두 권씩이나!! 그럼 너무 죄송하잖아요..ㅜㅜ
 


soyo12 2004-09-02  

^.^
감사합니다.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
괜히 이것 저것 만져보고 있었는데,
이제 할 수는 있게 되었는데,
과연 저에게도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는 기회가 올 지는
정말 의문입니다. ^.~
 
 
아영엄마 2004-09-02 0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성공하셨다니 기쁩니다.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을께요. 물만두님의 이벤트를 한 번 노려 보셔요~~ 좋은 하루 되시길...
 


조선인 2004-09-01  

아영엄마님, 따우님께는 제가 보낼 게 있고, 마태우스님은 아예 응모를 안 하셨습니다.
무조건 아영엄마님과 타스타님께 보내기로 했으니 주소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