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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4-09-13
당첨되셨네요...
알라딘 수다에 아영엄마님이 당첨되셨네요...축하드려요..짝짝짝!! ^^
아영엄마
2004-09-1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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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보고 신난다~~ 하고 코멘트 달고 오는 길이야요!! 왠 일이야~~ 아이 좋아!! 입이 함박만큼 벌어졌습니다. 축하인사 고마워요!!^^*
방금 보고 신난다~~ 하고 코멘트 달고 오는 길이야요!! 왠 일이야~~ 아이 좋아!! 입이 함박만큼 벌어졌습니다. 축하인사 고마워요!!^^*
ceylontea
2004-09-13
에너님 선물 저도 받았어요.
금요일에 왔더군요...
사진도 찍었는데...일이 바빠... 좀 있다가 올릴께요..
기다려 주세요.. ^^
아영엄마
2004-09-1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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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올리시면 사진 좀 퍼갈께요~ ^^
네, 올리시면 사진 좀 퍼갈께요~ ^^
_
2004-09-11
^^
다시 뵙게 되어 반가워요^^
제가 아영엄마님을 잊을리가..저 그렇게나 머리 나쁘고 정이 없는
인간은 아니더라구요 ^^
아, 근데 놀란건(별로 놀랍다고까지는)
스타리그에 관한 글들인데, 관심있으신가봐요?
오, 저도 얼마전까지만 해도 직접 즐기고, 학교다닐때는 코엑스까지 가서
친구랑 같이 관람도 하고 그랬었는데, 새삼 놀랍고 반갑고 ㅎㅎ;;
여튼 다시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
아영엄마
2004-09-1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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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기억해주시니 감흡할 따름이옵니다.. 총각이 관심사(?)밖인 애엄마를 기억속에 담아두기는 어려우리라 싶어서 잊어버리셨겠지 했거든요. 아, 그리고 스타게임은 남편이 자기랑 하게 배우라고 하여-부부가 공동취미를 가지면 좋다는 이유로- 면박당해가면서 배워서 이제 초보자 수준입니다. 방송경기도 새벽에 남편이랑 같이 볼 때가 많고, 응원하는 팀은 T1입니다. 게임 배우기 전부터 임요환, 박정석, 홍진호 팬이었죠~ 요즘도 주말이나 밤에 남편이랑 한두게임씩은 해요~
버드나무님, 저도 다시 뵙게 되어 무지무지 반갑습니다!!
이야~ 기억해주시니 감흡할 따름이옵니다.. 총각이 관심사(?)밖인 애엄마를 기억속에 담아두기는 어려우리라 싶어서 잊어버리셨겠지 했거든요. 아, 그리고 스타게임은 남편이 자기랑 하게 배우라고 하여-부부가 공동취미를 가지면 좋다는 이유로- 면박당해가면서 배워서 이제 초보자 수준입니다. 방송경기도 새벽에 남편이랑 같이 볼 때가 많고, 응원하는 팀은 T1입니다. 게임 배우기 전부터 임요환, 박정석, 홍진호 팬이었죠~ 요즘도 주말이나 밤에 남편이랑 한두게임씩은 해요~
버드나무님, 저도 다시 뵙게 되어 무지무지 반갑습니다!!
초록콩
2004-09-07
반갑습니다.
유명하신 분이 저의 서재에 들려주시고 영광입니다.
아들둘만 있는 엄마로써 님이 너무^^*부럽습니다.
딸도 있어 좀 우아(?)하게 살고 싶었는데 요즘은 목소리만 커져서리....
너무 반갑습니다.
자주 들를게용...
아영엄마
2004-09-0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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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빛나무님 반갑습니다~~ 사내 아이 둘이라면 목소리 크셔야 되겠는데요 뭘~ 앞으로 좋은 이야기 나눠요..
연두빛나무님 반갑습니다~~ 사내 아이 둘이라면 목소리 크셔야 되겠는데요 뭘~ 앞으로 좋은 이야기 나눠요..
아영엄마
2004-09-0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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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님의 페이퍼에는 댓글 써도 메일로 날아가지 않나요? 궁금...
혹시 님의 페이퍼에는 댓글 써도 메일로 날아가지 않나요? 궁금...
초록콩
2004-09-0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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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오네요.제가 잠깐 시장을 다녀와서.감사^^*
메일 오네요.제가 잠깐 시장을 다녀와서.감사^^*
아영엄마
2004-09-0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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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비 안오나요? 시장을 다녀오셨다니...저는 장보는 걸 무지무지 싫어하는 주부입니다.. 들고 오는 것이 너무 무거워서.. 그리고 물건살 때마다 퍽퍽 돈이 나가는 것이 겁나서요..ㅜㅜ 저녁 맛나게 드셔요~~ 저도 이제 저녁준비하러 갈랍니다..
아.. 비 안오나요? 시장을 다녀오셨다니...저는 장보는 걸 무지무지 싫어하는 주부입니다.. 들고 오는 것이 너무 무거워서.. 그리고 물건살 때마다 퍽퍽 돈이 나가는 것이 겁나서요..ㅜㅜ 저녁 맛나게 드셔요~~ 저도 이제 저녁준비하러 갈랍니다..
초록콩
2004-09-0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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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요!이런 시간이 벌써.여기는 비 안 오는데.잉,오다 그쳤나?도로ㄱㅏ 살짝 젖었네요.전 시장 가기도 싫어하고 밥하기도 싫어하는데 히히.주부 사표내고 싶다.그런데 여긴 어디일까요???
벌써요!이런 시간이 벌써.여기는 비 안 오는데.잉,오다 그쳤나?도로ㄱㅏ 살짝 젖었네요.전 시장 가기도 싫어하고 밥하기도 싫어하는데 히히.주부 사표내고 싶다.그런데 여긴 어디일까요???
아영엄마
2004-09-07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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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안오는 걸로 봐서는 음... 경기도 쪽이 아닐까요? 에구.. 또 비오기 시작합니다(저랑 비슷한 과이시군요. 가끔 전 제가 사이비주부같습니다..^^;;)
비 안오는 걸로 봐서는 음... 경기도 쪽이 아닐까요? 에구.. 또 비오기 시작합니다(저랑 비슷한 과이시군요. 가끔 전 제가 사이비주부같습니다..^^;;)
아영엄마
2004-09-0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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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인지 감 잡았습니다~ 쪼끔 먼 곳이군요...
어디인지 감 잡았습니다~ 쪼끔 먼 곳이군요...
초록콩
2004-09-0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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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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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7
아영어머님 ^^
닉넴 바꾸자마자 들러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
헤헤~
아영엄마
2004-09-0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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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이번엔 이미지도 바뀌었어요! 이런 건 거창하게 공표를 해주셔야 하거든요? 안그럼 다른 분들이 잘 몰라 봐요~~ 얼른 광고하십시오~~
이야~ 이번엔 이미지도 바뀌었어요! 이런 건 거창하게 공표를 해주셔야 하거든요? 안그럼 다른 분들이 잘 몰라 봐요~~ 얼른 광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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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뻐릅니다
아영이 고3인가요?
이런집에 살고있습니다..
어머 아영맘님!! 왕림..
좀 서툴지만 그래도 ..
아영맘님!!! 아영이도 ..
오모나 정말 빠르네요 ..
와 축하드립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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