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loveyun 2005-01-03  

와~안녕하세염?
제게 남겨주신 글을 쫓아 여기 왔더니, 와~~~~~ 제 서재는 완죠니 아기 수준이네요,,,, 서재를 이렇게 잘 꾸미셨다니...감동입니다. 좋은글 많이 남기시구요.... 또 들를께요
 
 
아영엄마 2005-01-04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anes님~ 저는 시작한지 좀 오래되서 그런거죠 뭐~ 님도 서재 잘 가꾸어가시기 바랍니다. 종종 들릴께요~ ^^
 


방긋 2005-01-02  

먼저 새해 인사 주셔서 감사해요~
새해에는 모든 일이 술술 잘 풀리고, 알라딘 램프처럼 바라는 일마다 척척 이루어지시길 바래요 ^0^
 
 
아영엄마 2005-01-03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긋님~ 램프를 수시로 문질러 대서 지니가 도망가버리면 어쩌죠? 헤헤~ 아무튼 님도 저도 올 한 해 모든 소원성취!!를 목표로 열심히 살아 보자구요. ^^
 


비로그인 2005-01-02  

저도 답방 왔어요 :)
하나 바쁠 것 없는 몸인데 집에서 뒹굴거리느라 인사도 못 여쭈었네요 먼저 복 받으라 해 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님, 님은요... 제게 되로 주신 복, 말로 받으셔요 꼭요~!!!
 
 
아영엄마 2005-01-03 1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음... 복을 말로 받으라니... 다른 걸로 받으면 안될까요? 우리 집에는 말 키울 곳이 없어요..ㅜㅜ 새해 초장부터 너무 썰렁한 농담을 던지나요? ^^;;

비로그인 2005-01-03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_-;;; 아니다 ^^;
 


瑚璉 2005-01-01  

올해도 좋은 한 해가 되시길...
제목대로 올 한해 아영 엄마님이나 아영이 모두 좋은 한 해가 되시길 손모아 빌겠습니다.
 
 
아영엄마 2005-01-03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련님~ 님에게도 2005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만큼 좋은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__)
 


하얀마녀 2005-01-01  

저도 한보따리 짊어 지고 왔습니다
이건 혜영이꺼, 이건 아영이꺼, 이건 옆지기께 드리시구요. 전 얼마 돌지도 않았건만 다리가 풀리고 머리속이 텅텅 비는데 가는 곳마다 아영엄마님이 다녀가지시 않은 곳이 없더군요. ^^ 그리고 가장 큰건 아영엄마님꺼라는 거 아시죠? ^^
 
 
아영엄마 2005-01-03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얀 마녀님, 순례행진은 무사히 잘 마치셨나요? 연휴 끝나고 시작하는 월요일. 우선 이 한 주 잘 보내시고, 올 한 해 우리 모두 행복하고 알차게 살아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