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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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별을보며 2005-03-22  

아영엄마님.
요거 보시는대로 제 서재에 오셔서 선물 골라 주셔요. 비즈 상품도 되고 책도 되어요!
 
 
아영엄마 2005-03-23 0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별별님, 보내시거들랑 코멘트 남겨주시어요.^^
 


짱구아빠 2005-03-20  

안녕하세요??
아영엄마님,안녕하십니까? 짱구아빠입니다. 제 서재에 글 남겨 주시고 인사주셔서 진즉이 찾아뵈었어야 했는데,며칠동안 감기몸살로 골골하여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아영엄마님 서재는 제가 일찍부터 즐겨찾는 서재로 등록해 놓았네요.. 저도 잘은 못하지만 스타크 팬이어서 아영엄마님께서 전해주시는 스타크 관련 소식을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편안한 일요일 되시구요,자주 놀러오겠습니다. ^ ^
 
 
아영엄마 2005-03-20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짱구아버님도 감기로 고생이시군요. 저는 이제 겨우 탈출했답니다.. 님도 얼른 건강해지시길! 그리고 스타 게임 방송은 계속 보는데 기사는 예전만큼 안 올리게 되네요.^^ (요즘은 스토브리그라서..) 종종 소식 전합지요! (__)
 


실비 2005-03-11  

안녕하세염 날씨가 너무 춥지요?
오후 되니까. 바람이 아주 칼바람으로 되더라구여 추운것 보단 바람이 참 세차게 아프더라구여?! 옷 따뜻하게입고 유자차 드시구여 감기에 좋아요^^ 저보다 잘 아시겠지만. 오늘도 야근하고 집에 잠깐 인터넷이 되네요 인터넷이 됬다가안됬다가 지맘으로 하거든여 오늘 되서 컴터 앞에 앉아 올만에 알라딘 들어왔어요 역시나 충동을 이기지 못해 구매버튼을 꾹 눌렀지요.ㅎㅎㅎ 역시나 그래도 책을 보는즐거움이란.^^ 열심히 읽고 느낀점 적는것도 하나의 즐거움인거 같아용 주말 잘보내시구염 보니까 아영엄마님 인기쟁이네요 비법 알려주세요. 쿄쿄쿄
 
 
아영엄마 2005-03-12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이 밤에 부는 바람 소리를 들어보니 정말 칼바람같습니다. 바깥에 있는 분들은 무지 춥겠어요. @@ 그리고 인기쟁이는 아니구요, 비법이랄 거 없이 이런 저런 서재 다니면서 인사남기고, 이야기주고 받으면서 서재인들을 사귀어 나가면 된답니다. 이벤트 참가하면서 인사 나누기도 하구요.. 이벤트가 풍부한 알라딘마을 아니겄습니까~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른한 오후 2005-03-06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조신하게 인사드릴게요^^ 알라딘 인기스타 아영엄마님의 서재를 이제서야 방문하다니 좀 늦었지요? 아영이, 혜영이 너무 귀여워요. 어찌 그리 미모가 출중하신 꼬마숙녀들이신지! 스타 관련글 카테고리도 눈에 번쩍 띄여서 반가웠습니다. 저.. 앞으로 계속 찾아와도 되지요?
 
 
아영엄마 2005-03-06 0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기스타까지는 아니구요..^^; 아무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타게임을 좋아하는 사람 만나서 저도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서로 종종 안부전해보아요~
 


바람구두 2005-03-05  

아영엄마! 땡스투의 달인...
음, 것두 짭짤하겠는데요. 알라딘에서 참 여러가지를 하는데요. 이건 뭐 축하라기보다는.. 아침인사할라고 핑계댄 경우랍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아영엄마 2005-03-05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구두님~ 이것도 일등하고 싶은거죠? 헤헤~ ^^ 님의 내공으로 치면야 금방이겠지만 다른 분들이 많이 사보지 않는 어려운 책들을 읽으시느라 일등이 못 되신 것 같아요. 아무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금 애들 델고 들어와서 뻗기전에 잠시 들어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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