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자투리 채소 레시피]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0월 22일 

- 리뷰 마감 날짜 : 11월 14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신간평가단



감자, chomsky, Rikota, 레인보우샤베트, 수수꽃다리, 밤비, 냥냥이, 캘리민트, 해피클라라, 봄덕

다락방꼬마, 동화세상, 아이리스, 댄스는 맨홀, 내이름은엄마, 이치고, 뵈뵈, 미씨펭양, 건방진곰, 젼이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의 파트장 '미씨펭양'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wendy@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댓글(0) 먼댓글(2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 냉장고 속 처치곤란 채소들의 변신
    from 소은이랑 소율이랑 만끽하는 책읽는 즐거움 2015-10-29 12:05 
    음식을 하기 위해 마트에서 장을 보면, 내가 필요한 만큼 보다 더 많은 양이 포장 되어 있다. 그렇다고 같은 돈을 주고, 소포장을 사기에는 왠지 손해 보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일단 사고, 쓰고 남은 채소들을 팩에 담아 냉장고에 둔다. 그 채소를 다음 끼니에 사용하면 다행인데, 잊혀지면 계속 냉장고에 있다가 결국 음식물 쓰레기통으로 들어간다. 냉장고 속에 있던 그 처치곤란 채소들을 위한 요리책이 나왔다. 바로 <자투리 채소 레시피>이다.
  2. 그래도 자투리는 남더라
    from 서쪽끝방 2015-11-01 22:36 
    어찌되었든 이 책은 어묵국을 끓여먹고 남은 무를 새까맣게 잊어먹고 또 무를 사는 나 같은 주부를 잠깐 주눅 들게 만든다. 아마 랩으로 잘 싸서 냉장고에 넣을 때만해도 내일쯤 무생채를 해서 매운 고추장 넣고 들기름 넣고 비벼 먹으리라는 계획을 했을 것이다. 남편이 저녁을 먹고 온다거나, 아들이 친구들과 편의점 만찬을 즐긴다는 의외의 일만 없다면 어쩌면. 그 사이 무는 머릿속에서 가만히 잊혀지고 바람이 들어 푸석해지면서 쭈글쭈글 시들어 가고 있었다. 이것이
  3. 냉장고 속 굴러다니는 채소들의 변신/자투리 채소 레시피
    from 내이름은 엄마님의 서재 2015-11-11 11:30 
    냉장고의 골칫거리가 식탁의주인공으로자투리 채소 레시피주부의 벗사 편저/배성인 역안테나(ANTENNA) 짧게는 5분, 길어도 15분이면 완성21가지 채소, 110가지 레시피 주부라면 누구나 공감할 냉장고속 자투리 채소들~~장봐와서 당장 해먹지않고 냉장고 속에서 잠자는 심하면 썩고 있는 채소들이 생기곤해요.저는 직장맘이라 더 공감하는 듯해요. 애초에 장볼 때는 요건 뭐 해먹고 요건 어떻게 해먹을거라는 생각에 사올 때가 있어요.혹은 요리를 해먹고 남은 야
  4. 냉장고에 쌓여있는 채소[자투리 채소 레시피]로 활용해보자.
    from 캘리민트님의 서재 2015-11-11 12:37 
    자투리 채소 레시피 가정집이라면 어느집이나 냉장고 안에서 골찻거리로 쌓여있는 채소들이 있을것이다.마트에서 우리 가족이 먹을 만큼 알뜰하게 구입한다고 해도 어느샌가 야채칸 귀퉁이에서 나도 모르게 썩고 있는 채소를 발견할때도 있는데 주부라면 누구나 격고 있는 상황일것이다.그렇다면 왜 조금만 구입하지 많이 구입해서 그러느냐 하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모르는 소리 조금만 구입해도 냉장고에 넣고 잊어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어그런 일이 벌어지고 하는것이다^^그래서 만
  5. 자투리 채소, 어디까지 먹어봤니?
    from Rikota님의 서재 2015-11-11 16:10 
    뉴스에 보니 가공육이 발암1급물질이라며 새삼스레 호들갑을 떨고 난리가 났다. 업무상 외국손님들을 접하다 보면 종교적, 신념적인 이유로 채식주의자가 꽤 있어 메뉴 선정에 난항을 겪게 될 때가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채식주의자로 살기는 만만치 않은 것 같다. 잡식가족의 딜레마 라는 영화를 보고 정말 인도적으로보나 건강을 생각해서나 인류애적인 마음으로라도 꼬기를 그만 먹고 채식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수천번도 더 했다. 그런데 꼬기는 왜 이렇게 맛난건지... 치직
  6. 실속만점 채소레시피를 공개합니다[자투리채소 레시피]
    from 책을 사랑하는 人 2015-11-12 16:48 
    냉장고의 골칫거리가 식탁의 주인공으로자투리채소 레시피저 : 이치세 에쓰코 편저 : 주부의벗사 편집부 역 : 배성인 출판사 : 안테나(ANTENNA) 딱 책을 보는 순간 정말 필요한 레시피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채소를 살때마다 늘 망설여지는게 잘 활용하지 못하는 채소들은 많은 양을 사놓게 되면 정말 절반 이상은 쓰레기통으로 직행했던거 같아요 세일이란 명목에 혹해서 아~~싸다란 맛에 조금 과하게 사놓는 날에는 정말 여지없이 다 활용하지 못해 어느날 무르고 흐
  7. 자투리 채소 레시피/남는 채소를 최대한 이용하라~
    from 만권당아리 2015-11-13 13:08 
    자투리 채소 레시피/남는 채소를 최대한 이용하라~ 자투리라는 개념은 천이든 음식이든 남아서 쓸모가 없는 것들입니다. 때로는 자투리 식재료의 경우 버려지기도 하지만 음식 재료이기에 버리지는 못하고 냉장고의 반갑지 않은 손님 대우를 받기가 십상이죠. 자투리 채소든, 자투리 고기든 쓸모가 많지 않음은 매한가지인데요. 자투리 채소의 경우, 대개는 나물생채나 나물볶음, 나물전으로 처리를 하지만 깜빡 잊히는 순간도 있기에 버리기가 대부분이었어요. 그런 자투리
  8. 남은 채소의 맛있는 변신! ^^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5-11-13 14:15 
    자투리 채소레시피~짧게는 5분, 길어도 15분이면 완성!21가지 채소,110가지 레시피가 담겨져 있는 알찬 채소요리 책! ^^ 책 속의 레시피를 보기 전, 이 책에 실린 레시피를 보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 앞쪽에 설명되어져 있어요..기본적으로 2인분기준으로 레시피가 만들어 졌고...별도의 표기가 없는 한, 껍질을 벗기고 밑동을 잘라내거나 꼭지와 씨를 제거하는 기본적인 손질과정을 끝낸 채소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등이랍니다.한번 쭉~ 훑어 보시면, 왠만큼
  9. 냉장고에서 버려지는 채소들을 살리자~
    from 미씨펭양의 생각나누기 2015-11-14 03:47 
    채소요리레시피, 채소보관방법, 자투리채소, 집밥만들기, 반찬레시피여러 채널을 통해 집밥이 유행하다 보니가족의 건강도 고려하고 맛있는 집밥을 만들기 위해다양한 식재료들을 이용하여집에서 요리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음식을 만드는 재미도 있는 요즘이에요.보통 집밥 음식을 할 때마다 재료를 사는 것 보다는기본적으로 냉장고 속에 보관되어 있는 식재료들을 활용하게 되는데,육류나 해산물 등의 식재료들은 냉동으로 장기 보관이 되서 문제가 없지만메인요리를 보조하기 위해 항
  10. 버려지는 채소들의 놀라운 변신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5-11-14 12:48 
    냉장고를 열어보면 어느 집이든 몇가지 채소는 있을 것이다. 다른 요리의 부재료로 많이 사용하고 있으니 다른 재료들은 몰라도 채소는 있기 마련이다. 필요해서 구입한 재료이지만 어떨때는 처치 곤란일때가 있다. 다른 요리의 부재료라 생각했기에 이것만으로 요리를 해볼 생각은 하지못한다. 며칠동안 냉장고 안에 있다가 쓰레기통으로 가는 경우도 있다. 남은 채소들을 해결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냉장고의 골칫거리라 불리는 신세가 되어버린 많은 채소들이 놀라운
  11. 자투리 채소 레시피: 냉장고의 골칫거리를 치울 수 없게 만든 일본요리
    from 감자의 서재 2015-11-14 14:41 
    [자투리 채소 레시피 / 주부의 벗사 엮음 / 배성인 옮김 / 이치세 에쓰코 요리연구가 / 안테나 / 2015-09-24 / 생활요리]‘자투리 채소 레시피’라는 제목만 보았을 땐 기대가 컸다. 무엇보다 냉장고의 먹다 남은 채소들을 해결할 수 있는 요리법이 제시되었을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 그런데 책을 펼쳐보곤 대략 난감해졌다. 이 책을 엮은 곳이 일본의 대표적인 여성 생활 출판사인 ‘주부의 벗사’이고, 레시피는 일본 요리연구가인 이치세 에쓰코의
  12. 일본식 자투리 채소 레시피
    from 댄스는 맨홀님의 서재 2015-11-14 21:32 
    냉장고속에서 썩은 채소를 찾을때면 죄책감이 든다. 미리미리 어떤 요리를 할것인지에 맞추어서 야채 손질을 하면 괜찮을텐데, 귀찮아서인지 처박아 두고서는 잊어버린다. 조금씩 남은 야채가 무척 번거롭다. 뭐든지 다 쓸때가 있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 배부르게 살았다는 생각이 든다. 배고픈시절에는 무엇하나 허투루 버리거나 낭비하는게 없었다. 그런 생각을 하니, 채소가 썩어나가는게 아니라 내 생각이 썩어들어가는게 아닐까 싶다. 반성하자는 생각을 하면서 함부로 버
  13. 효율성을 함께하는 요리책
    from 클라라님의 서재 2015-11-14 22:53 
    냉장고의 골칫거리가 식탁의 주인공으로<< 자투리 채소 레시피 >>이런 경험, 요리를 위해 재료준비부터 해 보셨더라면,아마 많이들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자투리 채소. 채소 한 번 사면 참 많이도 낭비하게 되곤 해서..언제부터인가 채소 구매의 가짓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가족 건강을 위해서는 이러면 안되는데 싶어지고 있는 시점,저에게 딱 필요한 요리책이네요.chapter 1. 채소를 섞어 남김없이 사용하기chapter 2. 빨리 시드
  14. [자투리 채소 레시피]-냉장고의 골칫거리가 식탁의 주인공으로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5-11-14 23:33 
    아주 잠깐 냉장고에 신경에 쓰지 않으면 여지없이 채소들이 썩어가고 있다. 양파 1개가 필요하지만 양파 1망을 사거나 약간의 양배추가 필요하지만 양배추 1개를 사는 구매 방식에 문제가 있을 수 있고, 가족들이 채소 반찬을 좋아하지 않는 탓에 남은 채소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점도 문제일 게다. 그런 탓에 요리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채소는 늘 골칫거리가 된다. 그래서일까? 얼마 전 새로이 출간된 책들이 궁금해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눈에 띄는 책을
  15. 냉장고 속에서 상해가는 야채들에 대한 죄책감을 덜 수 있을 것 같아요.
    from 책과 함께 자라는 엄마 2015-11-16 12:52 
    저는 정말정말 살림에 소질이 없는 여자입니다.그러던 여자가 엄마가 되고, 이유식을 시작하고,정말 맨 땅에 헤딩 이란 말이 딱 맞게 요리를 시작했습니다.그렇게 아이 둘을 낳고 기르다보니 저도 어느새 요리란 걸 할 수 있는 여자가 되었습니다.그런데 가장 어려운 숙제가 하나 남아있더군요.바로.. 음식재료 남기지 않기!! 입니다.언제쯤이면 냉장고에서 상해버린 식재료들을 버리며 죄책감을 가지지 않을 수 있을까~'대형마트 멀리하기, 그때 그때 집앞에서 장보기'를
  16. 자투리 채소 레시피 :: 야채 하나도 남김없이 알뜰하게 요리하기!
    from 달달한 책방 2015-11-16 15:30 
    자투리 채소 레시피​​​​​채소는 늘 구매하는 품목이지만,생각만큼 남김없이 알뜰하게 쓰는 경우는 많지 않아요.남기지 않기 위해서 적당량만 사도 조금씩 남고, 냉장고 골칫거리가 되기도 해요.​ ​ ​그런 점에서 <자투리 채소 레시피> 책은 읽어보기도 전에 기대가 많이 되는 책이었어요.채소마다 특징도 보관법 등도 다 다른데 책을 통해 다양한 노하우와 Tip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17. 냉장고에 채소가 돌아다니쥬? 자투리 채소 레시피
    from 아이리스님의 서재 2015-11-17 06:22 
    냉장고에 채소가 돌아다니쥬? 자투리 채소 레시피 냉장고의 골칫거리가 식탁의 주인공으로자투리 채소 레시피제목이 마음에 와 닿는다.우리집 냉장고에도 채소들이 돌아다니고 있다.가끔을 선택받지 못한 채소들이 울고 있는듯 변해간다..--;;그리고, 그 자투리 채소들은 어느새~~ 요리가 아닌 음식물 쓰레기로 변해버리기도 한다.요리에 큰 관심도 소질도 없는 나이지만마트에 가면 건강을 위해 나름 채소를 구입하고다 사용하지 못 할때가 많다.소중하지만 골칫거리가 되어
  18. 냉장고 속의 골치거리를 부탁해!!
    from 건방진곰님의 서재 2015-11-20 10:49 
    이렇게 실용적인 책이 있을까? 초보주부와 혼자사는 싱글남녀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다.결혼하고 처음 이것저것 만들어보겠다고 레시피를 뒤져보다았다.그리고 그 레시피에 맞는 여러가지 채소를 구입했다. 하지만 둘이 먹기에 언제나 채소는 남았다."또 다른걸 해먹어야지" 라는 생각으로 냉장고 안에 두면 금새 잊곤 한다.그리고 다시 마트에서 채소를 사오게 되고 그런식으로 채소는 늘어나고 늘 버리게 된다.가족이 많다면 문제 되지 않겠지만 가족이 적기에 하나만
  19. 알뜰살뜰 주부백단을 위한 지침서
    from chomsky님의 서재 2015-12-06 02:58 
    초보 주부에게 살림은 육체노동과 정신노동의 끝이라 여겨지곤 한다. 그 중 요리는 사람에 따라 쉽게도 여기고 어렵게도 여긴다. 하지만 그 요리 후에 일어나는 다양한 처리과정은 거의 난제에 가깝다. 가령 메인요리 하나를 만드는데 서브로 필요한 채소들은 그 종류만 대 여섯 가지가 넘는 경우도 있다. 호기롭게 요리를 마칠 수는 있으나 그 후가 더욱 난제다. 남은 채소들을 버리기엔 너무 아깝고 그렇다고 냉장고에 넣어두기엔 썩는 날을 기다려야 하는 신세이기 때문이
  20. 안테나 / 자투리 채소 레시피 - 냉장고 속 골칫거리 해결~
    from 지금 여기 2015-12-08 00:44 
    주부들이라면 아니 요리를 좀 하는 분들이라면요 책 제목에 확~ 끌릴 것 같단 생각 해보게 되네요 ^^자투리 채소... 깔금하게 닥 딱 사용하면 좋으련만,늘 조금씩 남아 냉장고 속에서 묵히다 결국 버리게 되는 일, 저만 흔한 건 아니죠? ^^;그런 이들의 고민을 싸악~ 해결해 줄 것 같은 제목의 요 책, <자투리 채소 레시피>를 살펴봤어요. 먼저 목차를 간단히 살펴보면 자투리 채소를 남김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채소를 섞어 채소믹스를 만들어 활
 
 
 



















[기차에서 3년]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0월 22일 

- 리뷰 마감 날짜 : 11월 14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신간평가단



감자, chomsky, Rikota, 레인보우샤베트, 수수꽃다리, 밤비, 냥냥이, 캘리민트, 해피클라라, 봄덕

다락방꼬마, 동화세상, 아이리스, 댄스는 맨홀, 내이름은엄마, 이치고, 뵈뵈, 미씨펭양, 건방진곰, 젼이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의 파트장 '미씨펭양'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wendy@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댓글(0) 먼댓글(2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 판타지 생활동화,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from 클라라님의 서재 2015-10-25 11:47 
    초등도서 - 기차에서 3년■ 판타지 생활동화,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미래엔아이세움 익사이팅북스53번화장실에서, 도서관에서 3년을 지낸 상아.이번에는 기차에서 3년?어쩌죠. 기차에서 또 3년을 지내야 하는 건가요? 상아는 사촌언니와 함께 시골에 내려가고 있는 중이었어요.친구가 기차여행을 얼마나 자랑했던지,얼마나 기대했던 여행인지 몰라요. "덜크덩!"천둥번개가 치던 때에, 이런!기차가 다리 위에서 멈춰버렸어요.휴대폰만 줄곧 보느라 창 밖도 아니보던 언니
  2.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을 느낄수 있는 특별한 경험[기차에서 3년]
    from 캘리민트님의 서재 2015-10-29 18:26 
    [기차에서 3년]도서는 3년 시리즈 <화장실에서 3년,도서관에서 3년>에 이은 마지막 이야기다.전작들을 읽어 보지 않아 생활.판타지 동화란 시리즈라는 책 구성을 보고 상상력이 펼쳐지는 그런 동화 겠거니 생각하고 펼쳐 들었다. 제목을 보고 설국열차란 영화가 떠올랐다.왜 이런 생각이 떠올랐는지 모르지만 첫 장을 펼치면서도 그렇게 생각 되었다.하지만 예상과는 다른 전개로 이어지는 스토리.앞 시리즈는 보지 않아 모르지만 [기차에서 3년]이란 이
  3. 그동안 한 일들이 허사는 아니라는데
    from 서쪽끝방 2015-11-01 22:34 
    지하철에서 딱 한 번, 1분도 안 되는 시간동안 전철이 멈춘 적이 있었다. 온갖 지하철 사고가 났을 때, 끔찍하기는 했지만 그것이 내게 벌어질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으려고 했다. 갇힌다는 것, 잠깐이어도 견디기 힘든 순간이다. 우리는 이제 갇힌다는 것에 대한 집단적인 트라우마도 갖고 있다. 고속열차가 멎고 기차 안에 갇힌 일이 심상치 않게 다가온 이유도 거기에 있다. 어쩌란 말인가. 한강 다리 위에 비는 내리고. 이 두 소녀는 보호자도 없다. 그러나 내
  4. 진심은 어떤 상황에서도 통하는거 같아요[기차에서 3년]
    from 책을 사랑하는 人 2015-11-03 08:58 
    기차에서 3년조성자 글이영림 그림아이세움 조성자 작가님의 3년시리즈 그 세번째 이야기를 만났어요 몰래시리즈하면 떠오르는 작가분이기도 한데요 ㅋ이분의 책 중 엄마표 독토논이란 책을 읽고참 많이 배운 기억이 있어요 동화를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과 감동을 받게되는 요즘~!!기차에서 3년 역시 읽고나서 짠한 울림이 전해지더라구요 특히 한층 성장한 상아가 다툼과 서로 이기적 행동들을 보이는 어른들 앞에서 용기있게 꺼내든 오카리나의 소리와 울림이 잔잔한 감동한 미
  5. 배려심 가득한 아이로 자란 상아! 감동이야~/기차에서 3년
    from 내이름은 엄마님의 서재 2015-11-08 22:26 
    익사이팅북스 시리즈기차에서 3년조성자 글/이영림 그림미래엔아이세움 미래엔 아이세움의 익사이팅북스시리즈 아들녀석이 가볍고 흥미롭게 읽는 시리즈랍니다.조성자 작가님의 3년시리즈 이번에 세 번째 책이 나왔더라구요.화장실에서 3년, 도서관에서 3년을 재밌게 읽었던 아들녀석.이번에는 기차?하면서 기차안에서는 재밌겠는 걸 하면서 책을 펼쳐보더군요^^ 앞전엔 화장실에서, 도서관에서는 혼자 갇힌 상황이었지만 기차라면...많은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인데 어떤 일이
  6. 같이 사는 삶을 위하여
    from Rikota님의 서재 2015-11-11 16:12 
    안녕 친구야 오늘 너에게소개하고 싶은 책은 기차에서 3년이라는 책이야. 너처럼 책을 좋아하는 친구라면분명 “화장실에서 3년”이나“도서관에서 3년” 같은책들도 읽어 보았을 것 같은데? 아마 아직 읽어보지 못했다고 해도 이 책”기차에서 3년”을 읽어보고나면 화장실에서나 도서관에서의 3년이 궁금해질 거야1. 일각이 여 삼추! 기차에서 어떻게 3년씩이나 지내냐고? 무슨 대륙 횡단 열차나 세계일주를 하는 것도 아니고,설국 열차도 아니고 3년이라니! 혹시 일각
  7. [기차에서 3년]-진심으로 남을 위해서 하는 일은 상대방을 감동시킨단다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5-11-11 18:16 
    현실과 가상 세계를 탁월한 문학성을 표현한 <익사이팅북스> 시리즈 53번째 이야기는 조성자 작가의 <<기차에서 3년>입니다. 이 동화책은 주인공 상아가 기차에 갇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담겨져 있는데, 상아가 갇힌 일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더군요. 이 책은 '3년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라고 합니다. 이야기는 주인공 상아가 사촌인 별아 언니와 기차를 타고 가던 중 천둥 번개가 치더니 곧 기차 안을 밝혀 주던 불이 꺼지면서
  8. 진심은 상대방을 감동시킨다.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5-11-12 15:54 
    제목만 보면, 기차에서 3년동안 어린 소녀가 생활한 이야기라 오해할 수도 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ㅎㅎ당장, 울집 큰아들이 "엄마..어떻게 기차에서 3년을 살 수가 있어요?? " 라며 물어보기까지 했으니..^^:하지만 이 책은, 기차에서 3년을 살았다는 내용이 아닌...기차가 갑작스런 고장으로 인해 멈춰서 있던 30여분의 시간을 두고 하나의 이야기로 적은 책이다.30분의 그 시간이, 마치 3년과도 같은 느낌? 뭐 그렇게 해석하면 될듯 싶다..^^
  9. 기차에서 3년 /기차에 대한 추억과 악몽을 담은 동화~
    from 만권당아리 2015-11-13 10:57 
    기차에서 3년 /기차에 대한 추억과 악몽을 담은 동화~ 평소에도 여러 번 드나드는 화장실은 내 몸에 필요한 공기나 물 같은 존재입니다. 물과 공기처럼 늘 고마운 존재이지만 고마움을 잘 느끼지 못하는 장소죠. 화장실은 내 몸의 배설물을 처리하는 장소인데다 내 몸의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는 은혜로운 장소이지만 만약 컴컴한 화장실에 갇히게 된다면 아마도 폐쇄공포증에 떨지 않을까요? 이처럼 아무리 고마운 장소라도 갇히게 되거나 나쁜 추억을 갖게 된다면 이전
  10. 기차에서 3년
    from 댄스는 맨홀님의 서재 2015-11-13 21:29 
    화장실, 도서관, 그리고 이번엔 기차안이다. 상아는 세번째 갇히게 된것이다. 번개가 치더니 기차가 정전으로 멈춰 버린 것이다. 30분만 지나면 괜찮아질꺼란다. 그런데 기관사 아저씨가 방송을 할때 부품이 잘못되서 그런거라며 들리지 말아야 할 말이 모든 사람들의 귀에 들어가버렸다. 그때부터 웅성거리면서 난리가 났다. 사람들은 30분이 3시간이 되고 3년이 되는게 아니냐며 부정적이며 신경질적으로 변화되고 있었다. 이런상황에 놓이게 되면 미쳐버릴것 같다. 평
  11. 타인을 배려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어요~
    from 미씨펭양의 생각나누기 2015-11-14 04:23 
    기차에서 3년이라는 제목만 보면 여러가지로 해석할 수 있는데,이미 전작이 2편이나 나와 있는 3년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에요.화장실에서 3년, 도서관에서 3년아들냄과 함께 흥미있게 읽었던 시리즈인데,이번에는 세번째로 <기차에서 3년>이라는 제목으로 나왔네요.3년 시리즈 모두 주인공이 갇혀있는 장소를 나타내는 제목으로장소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금씩 성장해 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3번이나 갇히게 되면서 이제는 느긋하게까지 보일 정
  12. 기차에서 3년: 아이답지 않은 초등학교 3학년생의 침착함
    from 감자의 서재 2015-11-14 13:13 
    [기차에서 3년 / 조성자 글 / 이영림 그림 / 아이세움 / 2015-09-25/ 국내창작동화]‘기차에서 3년’은 번개와 천둥이 요란하게 울리며 비가 쏟아지는 날 기차가 고장 나 한강 철교 위에 서면서 시작된다. 주인공은 초등학교 3학년 ‘차상아’라는 아이다. 사촌언니인 6학년 별아와 할아버지 할머니가 살고 계시는 부산에 갔다가 서울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생긴 일이다. 책을 읽으면서 주인공 상아가 화장실과 도서관에도 갇혔던 일이 있다고 나오길래 무슨 일
  13. 위기 상황에 더욱 빛을 발하는 배려
    from 소은이랑 소율이랑 만끽하는 책읽는 즐거움 2015-11-14 17:23 
    처음 <기차에서 3년>이라는 책을 봤을 때, 어떤 내용인지 짐작도 할 수 없었다. 막연하게 기차에서 일어나는 일이겠구나 싶은 생각 뿐이였다. 표지가 어두운 색이여서 조금 걱정스러웠으나 끝까지 읽어 보니 책의 내용이 생각보다 밝고 긍정적이여서 좋았다. 상아는 부산의 할아버지댁에 다녀오다 사촌언니 별아와 KTX에 갇히게 된다. 기차가 한강 위 철교에서 전력이 끊긴 채로 멈춘 것이다. 불도 꺼지고, 냉방도 되지 않자 사람들은 동요하기 시작한다.
  14. 누군가를 위한 진심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5-11-15 13:16 
    <기차에서 3년>은 '3년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라고 한다. 이전의 작품들은 <화장실에서 3년>, <도서관에서 3년>이다. 이렇게 시리즈를 만날때는 이전의 이야기가 궁금할수 밖에 없다. 마지막 이야기를 먼저 만나게 되었지만 이전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알아갈수 있다. 기차라는 공간은 다른 교통기관과는 조금 특별한 느낌이다. 그 안에서의 시간은 어딘가를 빨리 가야한다는 중압감보다는 가는 시간을 즐길수 있다.
  15. 마음공부가 잘된 상아의 <기차에서 3년>
    from 책과 함께 자라는 엄마 2015-11-16 14:41 
    어린이 판타지동화는 참 오랜만에 읽어보았어요.권장연령은 9세 이상이었지만 6살 딸아이도 읽어주니 정말 재미있어하더라구요.실감나는 표현 덕에 저도 심장이 쫄깃해지는 기분을 느끼며 푹 빠져서 읽었구요.개인적으로 이 책처럼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 책의 주인공인 상아가 화장실, 도서관에 이어 기차에 또 갇힌 사연을 읽으며이 아이가 자꾸 이렇게 갇히는 이유가 뭘까 참 궁금했는데,알고보니 <화장실에서 3년>,
  16. 기차에서 3년 :: 진심은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는 걸 보여주는 책이에요.
    from 달달한 책방 2015-11-16 15:28 
    기차에서 3년​​​​만약 내가 어딘가에 갇히게 되거나 꼼짝못하게 될 상황이라면 어떨까요?생각만 해도 아찔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눈앞이 캄캄해져요.​이번에 읽어본 책은 이런 상황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주변 사람들의 심리, 주인공의 마음 및 대처가 섬세하게 묘사된 책이었어요. ​​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기차에서 3년' 이에요.​처음에는 판타지소설인가 싶었는데 '화장실에서 3년', '도서관에서 3년'에 이은​'3년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라
  17. 진심을 전할 수 있다면~ 기차에서 3년​
    from 아이리스님의 서재 2015-11-17 06:23 
    진심을 전할 수 있다면~ 기차에서 3년​ 기차에서 3년은전작 '화장실에서 3년' '도서관에서 3년'에 이은 '3년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이다.전작 두편을 읽어보지 못해서 인지 기차에서 3년을 읽고 난 후에는두편의 내용 역시 궁금해졌다.기차에서 3년의 제목을 보면 기차에서 3년동안 살았다는 이야기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지만3년이라는 의미는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한다.나를 포함하여 무엇인가를 변화시키는데 걸리는 시간?3년이란.... 기차에서 3년은폭풍우
  18. 어른을 움직이게 하는 아이의 마음
    from 건방진곰님의 서재 2015-11-19 21:25 
    때로는 아이에게서 무언가를 배울 때가 있다.어른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마음으로 감동받게 된다.어른들보다 섬세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어른들은 그 아이의 마음에 감동받아 움직인다.<기차에서 3년>의 이야기가 그렇다.주인공 상아를 통해 반성하는 어른들의 모습을 그린 이야기이다.기차에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소란스러운 기차안. 밖은 덥지안 기차 안은 에어컨 가동으로 시원하다. 그런데 밖은 비가 폭풍처럼 내리고 있다.상아 옆자리에 앉은
  19. 미래엔아이세움 . 기차에서 3년 - 생활판타지 동화라고?!
    from 지금 여기 2015-12-08 00:24 
    하늘엔 시커먼 먹구름에 번개가 치고 있고,풀이 무성하게 자라 넝쿨이 타고 올라오고 있는..왠지 오래되어 보이는 기차의 창 안으로 한 소녀가 보입니다.빼꼼히 고개를 내밀고 수줍은 듯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손을 내밀어 흔들고 있는 소녀.. 이 책의 주인공일 이 소녀는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걸까요?그리고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는지 궁금합니다. 정말 기차에서 3년이란 시간을 보낸걸까요?아마 그만큼 길게 느껴진 시간이란 의미인가봅니다.실제론 3년이란 시간만큼은
  20. 배려와 돌봄을 배우는 시간
    from chomsky님의 서재 2015-12-09 03:45 
    3년 시리즈의 마지막 권이랬다. 기존의 다른 이야기들을 통해서 배움을 얻었다면 이번 판은 마지막. 배려라는 덕목을 배울 수 있는 시리즈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편의 2권을 읽어 보지 못했던 터라 더욱 이 시리즈물에 관심이 생길 수밖에 없었다. 왜 하필 3년이라는 시간을 제목으로 선정했을까가 궁금했다. 아마도 3권을 통해 배움을 얻으라는 의미는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이번 편은 기차에서 3년이라는 책이었다.폭풍우 때문에 갑자기 멈춰 선 기차에 갇힌 주
 
 
 

안녕하세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16기 신간평가단 여러분!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 먼 댓글 샘플 페이퍼 보기 http://blog.aladin.co.kr/redbanana/7576766 

* 먼 댓글 다는 법 보기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1759359

* 신간평가단 활동 안내 보기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7802288

 

- 작성 기간 : 10월 1일~10월 5일까지 


유아/어린이/가정/실용 해당 분야

 

유아

어린이

좋은부모 

가정/요리/뷰티

건강/취미/레저

여행


대상  : 2015년 9월 1일~9월 30일 내 출간도서 ('새로 나온 책' 해당 분야에서 보시면 편리합니다) 


그럼 잘 살펴보시고 좋은 책 많이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0) 먼댓글(18)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 <2015년 9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읽고 싶은 추천도서>
    from 책과 함께 자라는 엄마 2015-10-01 11:22 
    <스웨덴 엄마의 말하기 수업> 페트라 크란츠 린드그렌 지음 가끔 궁금하지 않은가요?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의 엄마들은 좀 다른 지 이런 상황에서 그들은 어떻게 했을지. 이 책은 '스웨덴 엄마들의 대화법'을 수록해 그런 엄마들의 궁금증 을 해소해줄 것 같은 기대감이 듭니다. 큰 소리 내지 않고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며, 부모와 아이가 '진짜' 관계로 한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라니 설레네요! 모든 엄마들이 바라는 이상적인 모습이
  2. 9월신간 유아/어린이/가정/실용분야 추천도서
    from 캘리민트님의 서재 2015-10-01 13:04 
    너무 편리하게만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에너지에 대해 생각해보고에너지 자원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금 느껴보고 생각해 볼수 있는 도서 같습니다.또한 지구 환경에 대한 여러 문제점과 우리가 쉽게 실천할수 있는에너지 절약 방법을 알려주어 읽는 것만이 아닌 행동으로 옮겨 실천 할수 있어서 편리함속에 파괴되는 환경을 생각해 볼수 있을거 같네요. 우리가 알고 잇는 탐정들..그들이 풀어낸 사건.세계적으로 사랑받는 8명의 탐정이 풀어나가는 사건과 추리는 추리
  3. 10월에 읽고 싶은 신간 도서들~
    from 미씨펭양님의 서재 2015-10-01 14:09 
    빅히스토리6. 생명이란 무엇일까? 융합교육을 강조하고 있는 요즘 인문, 역사, 과학을 함께 읽을 수 있는 시리즈로 전편에 이어 후속편들이 기대되는 책이다. 6번째 주제인 생명에 대해 어떻게 접근하면서 설명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빌게이츠도 주장했던 빅히스토리 교육의 중요성을 볼 때 이 시리즈는 부모도~ 아이도~ 계속 읽고 싶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세계사 제목부터 눈에 확~ 끌리는 꼭 읽어보고 싶은 책. 엄청난 양의 세계사를 세상에
  4. 10월 내가 주목하고 있는 신간
    from 소은이랑 소율이랑 만끽하는 책읽는 즐거움 2015-10-01 15:06 
    누구라도 보는 순간 탐나고 살고 싶은 집. 그런 최신의 건축 인테리어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집 16곳을 소개한다. 아파트에서 살고 있지만, 내 꿈은 짱구네 집 같은 단독주택에서 사는 것이다. 그 때를 대비해서 미리 미리 읽고 준비!! 코바늘과 실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작고 귀여운 모티브, 이 책에는 처음 코를 잡는 방법부터 실을 감는 방법, 기본 모티브 뜨기 방법까지 초보 니터를 위한 모든 정보가 친절하게 담겨
  5. 10월주목신간
    from 서쪽끝방 2015-10-01 15:31 
  6. 2015년 10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5-10-01 17:06 
    코바늘과 실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작고 귀여운 모티브는 하나만 떠도 예쁘게 쓸 수 있고, 여러 개를 모아 연결하면 색색의 컬러가 더욱 아름다운 작품이 된다. 손뜨개 모티브는 시작하는 방법도 무척 쉽고 간단해서, 도안을 따라 실을 엮어가다 보면 누구나 금세 작은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 책소개 중에서선선한 바림이 불어오니 이제 슬슬 뜨개질 준비를 해야할듯^^ 우리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사했던 말짱햇님! 이번에는 행운이
  7. 가을향기 가득한 10월에 아이들과 읽어보고픈 '자연'책들!
    from 달달한 책방 2015-10-02 12:48 
    하나둘 물들어가는 나뭇잎들이 예쁜 가을 문턱 10월,풍성한 가을느낌 가득한 달이라 그런지 유독 더 아름다워보이는 자연이에요.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픈 다양한 자연 이야기 책들!가을빛의 숲은 물론, '자연'과 관련된 이야기들로 가득해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숲 유치원(진선아이) 열매도 많고, 물드는 나뭇잎도 많은 가을은숲 놀이 하기에 최적화된 계절이 아닐까 싶어요.숲에서 볼 수 있는다양한 동식물을 생생한 자연도감으로 만나보고,여러가지 자연놀이를
  8. 10월에 만나고픈 책들 ^^
    from 지금 여기 2015-10-03 02:26 
    언제나 부담없이 맛나게 즐길 수 있는 간식이자 때론 든든한 한끼.. 하지만 조금만 업그레이드 되면 좋겠단 생각을 해본다. 디테일이 살아있는 책리길, 손쉽고 빨리 만들 수 있기를 바라는 맘 ^^ 나와 신랑의 로망인 단독주택... 하지만 현실에선 쉽지 않은 선택... 전작도 있나본데, 단독주택 3년후라니, 실제로 단독주택에 살아도 괜챃을지 더 잘 가늠해 볼 수 있을 듯 싶다. 단독주택, 책 속 집이 궁금하다. 지구를
  9. [유아/어린이/가정/실용] 10월, 읽고 싶은 책
    from 감자의 서재 2015-10-03 18:16 
    1. 이게 정말 나일까? l 초등 저학년을 위한 그림동화 6 요시타케 신스케 (지은이) | 김소연 (옮긴이) | 주니어김영사 | 2015-09-10 | 원제 ぼくのニセモノをつくるには (2014년) 자기소개를 색다르게 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가짜 나 만들기 작전’이라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자존감의 중요성을 멋지게 풀어내고 있다. 재미있는 방법으로 자신을 들여다보고 자기소개를 하는 방법을 알게 한다면 한층 자신 있고 여유 있게 학교생활
  10. 2015년 10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주목되는 신간소개
    from 책을 사랑하는 人 2015-10-03 19:15 
    내 이불은 바다야 제63회 쇼가쿠칸 아동출판문화상 수상작, 일본 전국학교도서관협의회 선정 도서. 꿈과 현실이 교차하는 절묘하고 기발한 상상을 실감 나게 담아낸 그림책이다. 독특한 리듬감으로 꿈이 계속 연결되면서 바다처럼 깊고 넓은 아이 안의 세계를 보여 준다 푸르른 바다를 이불삼이 작가가 풀어낼 상상력이 참 궁금한 책이다시적인 표현들과 재미있고 기발한 상상력에 이불속 세상을 아이랑 상상해보고 싶은 그림책이다 와이즈만 수학사전 와이즈만 사전 시리즈.
  11. [9월 주목신간]유아/어린이/가정/실용
    from 내이름은 엄마님의 서재 2015-10-03 23:51 
    기차에서 3년 ㅣ 익사이팅 북스(Exciting Books) 53 조성자 (지은이), 이영림 (그림) | 아이세움 | 2015년 9월 익사이팅 북스 시리즈 53권. ‘3년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제한된 공간에 갇힌 순간, 배려하는 모습은커녕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어른들 사이에서, 마음을 다잡고 꿋꿋하게 주위를 돌보며 음악으로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드는 상아를 그리고 있다. <화장실에서 3년>, <도서관에서 3년>을 재
  12. ◆ 2015년 9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추천도서 pick!
    from 클라라님의 서재 2015-10-04 04:28 
    ◆ 2015년 9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추천도서 pick! <암탉과 누렁이> 속담을 소재로 그려지는 그림책이 아이들에게 흥미로우면서도 언어생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되는 책이다. 이야기 형식으로 들려주는 문체라,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마치 옛날이야기 해주듯 구전동화의 느낌이 들 것만도 같다. 유아책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초등 저학년까지도 재미있게 읽어줄 수 있을 것 같은 기대되는 책이다. <우리 아빠는 외계인> 아빠
  13. 2015.9월 어린이/유아/가정/실용 주목 신간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5-10-05 09:48 
    21가지 채소를 남김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110가지 레시피를 소개하는 책이다. 가정요리를 테마로, 잡지와 텔레비전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본의 요리연구가 이치세 에쓰코의 레시피를 담았다. 최근에는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샐러드를 챙겨먹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데, 이때 간과하는 것이 있다. 바로 샐러드에 들어가는 드레싱. 드레싱에 포함된 과도한 소금이나 유분 등이 오히려 몸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14. 10월에 읽고 싶은 책들<유아, 어린이,청소년,>
    from 댄스는 맨홀님의 서재 2015-10-05 15:41 
    10월의 신간평가단 첫번째 활동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책들중에서 느낌있어 보이는 책으로 골라보았습니다. 읽고 싶은 것, 맛보고 싶은 것, 행하고 싶은 것, 내면을 채워줄 만한 것입니다. 재미위주로 골라 볼까 하다가, 그냥 읽어보면 좋지 않을까 하는 책들을 골랐습니다. 10월은 매우 머리아픈 계절입니다. 가을에서 겨울의 문턱으로 다가서야 해서 신체적인 변화로 많은 분들이 힘드실꺼라 생각됩니다. 몸의 수행이 꼭 필요한 계절이네요. 폭풍우
  15. 가을에 함께 하고픈 따끈한 신간..^^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5-10-05 18:59 
    <자투리채소레시피>요리한 후에, 꼭 조금씩 남게 되는 자투리 채소들을 조금 더 색다르고 맛나게 즐길 수는 없을까?!남은 채소를 천덕꾸러기처럼 취급하지 말고, 럭셔리하고 맛있는 요리로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다.담백한 일본식 가정 요리를 배운 저자가 구하기 쉬운 재료, 흔하게 가정에서 쓰고 남게 되는 채소등으로 탄생 시키는 새로운 메뉴는 어떤 것일까... 괜시리 더 기대가 된다. <우리 가족 식객요리>너무도 유명한 그 단
  16. 10월 추천도서
    from 건방진곰님의 서재 2015-10-05 21:03 
    1. 스웨덴 엄마의 말하기 수업아이를 키우는 모든 부모들의 공감대는 이야기는 아이에게 어떻게 말하기가 아닐까 싶다. 아이와 함께 있다보면 평소보다 말하기에 조심스럽게 된다. 혹시라도 내가 모르고 사용하는 습관적인 나쁜말을 어느순간 아이가 사용하고 있을때 놀란경험한 부모들이 많이 있을꺼란 생각이 든다. 그런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싶어 <스웨덴 엄마의 말하기 수업>을 추천해본다.무조건 강조하고 명령하기보다 아이와 공감대를 갖고 부모와
  17. 2015년 10월에 읽고 싶은 책/읽고 싶은 책은 여전히 많고~
    from 만권당아리 2015-10-05 21:56 
    2015년 10월에 읽고 싶은 책/읽고 싶은 책은 여전히 많고~ 시간은 거침없이 달려 벌써 시월에 이르렀군요. 차가워진 바람에 감기가 극성인 요즘입니다. 모두들 감기조심 하세요! ㅎㅎ알라딘 신간평가단의 매력은 읽고 싶은 추천도서 목록을 작성하는 것인데요. 이번에도 여전히 알라딘서가에 꽂힌 신간도서들을 보고 고민을 하며 고르고 골랐어요. 읽어도 갈증이 나고 허기가 지기에 늘 독서목록은 빌 틈이 없지만 그래도 행복한 선택의 시간이기에 알라디
  18. 10월 둘째주-내가 읽고 싶은 새로 나온 책 [유아/어린이/가정/실용]
    from Rikota님의 서재 2015-10-06 13:27 
    [어린이] <레옹의 유치원일기>, 빨간선하나로 인생을 그려낸 <나는 기다립니다>의 작가 세르쥬 블로그의 인생 회고록! @.@ 꼭 봐야해~ 볼로냐 라가치상, 바오바브상, 일러스트레이터협회상 수상작가 세르주 블로크. 우연히 길에서 만난 작은 선과 함께한 그림 작가 세르주 블로크의 멋진 인생을 간결한 그림과 여운이 남는 여백, 그리고 빨간 선으로 그려냈다는 소개... 간결한 선으로 된 위트 있는 그림에 6살 아들도 눈을 반짝이며 좋아하고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