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월 27일 

- 리뷰 마감 날짜 : 2월 21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신간평가단



감자, chomsky, 레인보우샤베트, 밤비, 냥냥이, 캘리민트, 해피클라라, 봄덕

다락방꼬마, 동화세상, 아이리스, 댄스는 맨홀, 내이름은엄마, 이치고, 뵈뵈, 미씨펭양, 건방진곰, 젼이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의 파트장 '미씨펭양'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wendy@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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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 :: '다름'에 대한 이해와 존중
    from 달달한 책방 2016-02-02 16:05 
    아이들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그림책의 고전으로 유명한<소피가 화나면, 정말정말 화나면> 후속작이 나왔어요.​​​​ ​이번에는 소피의 마음이 너무 속상한가봐요.시무룩한 표정이 정말 많이 속상해보여서 저나 아이들도괜히 표지보며 감정이입되서 절로 소피의 표정처럼 지어지더라고요.​​ ​우거진 숲 속 나무들 사이에 소피가 가장 좋아하는 아름드리 너도밤나무도 있어요.화가 나거나 슬플 때, 너도밤나무에 오르면 금새 마음이 풀려요.​​​​ ​나무를
  2. 존중이란, 내 마음에 비추어 다른 사람의 마음까지도 헤아려 보는 것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6-02-05 18:10 
    베스트셀러이자 칼데콧 명예상, 샬롯 졸로토 상, 제인 애덤스 평화상 등을 수상한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에 이어 16년 만에 후속작인 <<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이 출간되었습니다. 전작은 감정을 조절하는 법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반면, 이번 <<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표지 삽화만 봐도 소피가 너무
  3.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교훈, 전하고 싶은 그림책
    from chomsky님의 서재 2016-02-10 18:36 
    누구라도 한번쯤 요즘 나오는 아동용 도서를 펼쳐본다면 그 질이나 수준에 깜짝 놀랄 것이다. 기성세대의 책들 보다 훨씬 더 공들인 듯 한 삽화와 내용적인 면에서도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채롭고 전문적이며 누가 봐도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도움이 될 만한 책들이 나오는 것이다. 거기다 요즘은 한 편의 작품과 캐릭터가 인기를 얻으면 곧 이어 그 후속편이 연달아 나와 아이들이 새로운 캐릭터에 적응할 시간을 최소화해 훨씬 더 책에 빨리 흥미를 느낄 수 있다. 가끔 이런
  4. 어린이를 위한 감정수업! 다름을 인정하면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게된다^^
    from 내이름은 엄마님의 서재 2016-02-11 14:14 
    그림책의 고전<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후속작작은곰자리 029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몰리 뱅 글.그림/박수현 옮김/책읽는 곰 이 책은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의후속작이랍니다.어린이의 감정을 다룬 그림책의 고전으로 불리죠.칼데콧 명예상, 샬롯 졸로토 상, 제인 애덤스 평화상 미국도서관협회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많은 타이틀이 달린 그림책인데요.단순하면서도
  5. 어린이의 감정을 다룬 그림책 - 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
    from 아이리스님의 서재 2016-02-14 09:08 
    어린이의 감정을 다룬 그림책 - 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 '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많이 들어본 제목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바로, 어린이의 감정을 다룬 그림책의 고전으로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베스트셀러<<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의 후속작이에요.아이들의 감정을 다룬 그림책이라서 어른들이 함께 보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고, 공감해주고 이해해주는 것만으로도아이들은
  6. 속상한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보듬기[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
    from 책을 사랑하는 人 2016-02-17 09:27 
    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몰리 뱅 글 그림박수현 옮김책읽는 곰 와우 <소피가 화나면, 정말정말 화나면!>의 후속작을 만났어요 전작을 큰아이랑 만날때 아이들의 화난감정을 참 잘 표현하고 이해하고 담아냈구나라며 아이가 화난감정을 보일때 늘 소피와 함께 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둘째에게도 역시 소피를 만나게 하고 있지만 화란 감정이 아닌 이번엔 속상한 감정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을 통해 다채로운 아이들의 감정을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스스로 어
  7. 서로 다름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알아가 보아요...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6-02-17 11:06 
    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 책 제목이 너무 귀여웠단 생각을 먼저 했었어요..소피는 과연 어떤 아이이길래... 속상한 일이 있었을까..너무너무 속상하면, 소피는 어떻게 행동했을까?제목만큼 내용도 궁금해 지기 시작했답니다..^^ 소피가 다니는 학교의 풍경이 보이네요....멀리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나무를 잘 살펴보고, 다음날그림으로 그 나무를 표현해 보자고 제안을 합니다... 선생님도 아이들도 모두 표정이 밝네요..
  8. 아이의 생각을 자유롭게 놔두세요~
    from 건방진곰님의 서재 2016-02-17 21:26 
    아이들의 생각은 참 자유로운것 같다.동심이라는 것이 있기때문에 같은 걸 보고 있어도 아이의 눈으로보면 다르게 표현된다.또래의 아이들끼리도 저마다 보는 눈이 다르고 생각도 다르다.<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은 소피가 바라본 소피가 좋아하는 나무의 이야기이다.학교 수업시간에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좋아하는 나무 한그루를 잘 찾아보라고 말한다.그리고 그 나무의 줄기랑 가지, 이파리까지 찬찬히 살펴보고 오라고 이야기한다.다음 수업시간에 머리속
  9. 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몰리 뱅/책읽는곰/아이들의 느낌이 담긴 그림이 예뻐요~~
    from 만권당아리 2016-02-19 15:57 
    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몰리 뱅/책읽는곰/아이들의 느낌이 담긴 그림이 예뻐요~~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글과 그림이 어른들에게도 울림을 주는 책이네요. 아이들의 속상한 마음을 이해한다고 하면서도 상처를 주진 않았는지 반성하게 됩니다. 아이들의 그림엔 마음과 느낌이 담겨 있고 나름의 이유가 있기에 앞으론 그 이유를 자세히 물어봐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됩니다. 주인공인 소피의 마음을 담은 그림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
  10. 어린이의 감정을 다룬 그림책
    from 소은이랑 소율이랑 만끽하는 책읽는 즐거움 2016-02-20 08:24 
    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말로 설명하거나, 표현할 줄 모르니 말과 행동이 커지는 것 같다. 그 때마다 아이에게 말로 설명해 줘도, 아이는 자신의 감정에 빠져서 잘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그럴 때 읽으면 도움이 되는 책들이 바로 감정 그림책이다. 이 책 <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은 마음이 상할 때 읽으면 도움이 되는 책이다. 지적질을 당하면, 어른도 상처를 받게
  11. 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
    from 댄스는 맨홀님의 서재 2016-02-20 22:18 
    소피의 속상한 표정을 보니 같이 우울해질것만 같다.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니? 소피는 그림 그리는 것도 좋아하고 숲도 좋아한다. 소피는 집 가까운 숲 속 아름드리 너무밤나무를 무지 좋아한다. 너도밤나무의 푸근한 품속이 그때를 떠올리게 한다. 새벽에 일어나서 아버지와 함께 밭에 간다. 풀숲길이라서 바지가 젖어 들기도 하지만 익숙한 풍경이 펼쳐진다. 아버지는 풀도 베고 호박도 따시고 할일이 많으셨지만 어린아이가 할 일은 맛있는 빵과 우유를 먹으며 집
  12. 감정그림책, 어른도 아이도 함께 생각해봐요.
    from 해피클라라의 독서시간 2016-02-21 02:24 
    부모도 같이 읽으면 좋을 그림책,<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아이와 소피의 마음을 함께 이야기하면 좋답니다.감정분화가 일어나기 시작하는 나이부터 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어린이의 감정을 다룬 그림책의 고전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의 후속작이지요.번역본 말고 원서로 가지고 있었어서, 후속작 책을 보자마자 반갑더라구요.번역본으로도 좋고, 혹은 원서로도 전작을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소피는 그림그리기를 참
  13.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른 취향을 인정해주는 법
    from 책과 함께 자라는 엄마 2016-02-21 10:23 
    소피를 다시 만나니 너무 반가웠어요!!우리 딸아이도 역시 책을 받자마자 "소피다~~!!" 하네요.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소피가 화나면' 책이 거의 다 있겠죠.우리 딸도 참 좋아하는 책이었는데, 새로운 책이 나왔다니 기뻐하더라구요!!기대하며 펼쳐본 <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 입니다. 제목만 봤을 땐 속상한 감정이 들었을 때 감정조절하는 법을 가르쳐 주는책이라고 생각했어요. 전작에서는 화나는 감정이었듯이요.요새들어 속상하다는 말을
  14. 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 공감하고 존중해주면 속상함도 풀린다
    from 감자의 서재 2016-02-21 17:48 
    [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 / 글 그림 몰리 뱅 / 옮긴이 박수현 / 책읽는곰 / 2015-12-16 / 원제 When Sophie's Feelings Are Really, Really Hurt(2015년)]‘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의 후속작 ‘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이 나왔다. 말 그대로 후속작이다. 앞의 책을 읽으면 소피가 왜 숲 속 아름드리 너도밤나무를 그토록 좋아하는지를 더 잘 알 수 있게 된다. 앞의 책은 소피가 화
  15. <어린이 감정 그림책> 내 마음은 무슨색일까?
    from 미씨펭양의 생각나누기 2016-02-21 21:22 
    칼데콧 명예상, 샬롯 졸로토 상, 제인 애덤스 평화상미국도서관협회(ALA)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 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 얼마나 속상한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리얼하게 표현되고 있는 겉표지 그림의 아이 얼굴만 봐도 금방 알 수 있을 것 같아요.또, 눈에 띄는 붉은 커버에 커다랗게 그려진 얼굴 모습이아이들의 시선을 끌 수 밖에 없겠어요.<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후속작으로어린이들의 감정을 생생하게 표현하는 작
  16. 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6-02-22 20:40 
    어른이 되면서 자신의 감정을 숨기는 일이 많다. 절제하는 부분도 있지만 솔직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한다. 그에 비해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다. 그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어른의 눈으로 바라보니 그런 일이 생기는 것이 아닐까. 아이들이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제목때문만은 아니다. 표지속 소피를 보면 정말 속상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소
  17. 책읽는곰 / 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
    from 지금 여기 2016-02-24 16:40 
    익숙한 그림체 ^^그림책의 고전이라 불리우는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이란 전작 때문이겠지요.이번 작품은 <소피가 속상하면, 너무 너무 속상하면>입니다.어린 아이들의 마음과 감정에 대한 그림동화...어른인 저도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뭔가 굉장히 속상하고 억울하고 슬픈 그런 표정의 소피..과연 소피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기에 이란 표정을 하고 있는걸까요? 멀리 선생님이 소피네 반 아이들에게 한가지 과제를 주시네요.
 
 
 

안녕하세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16기 신간평가단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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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기간 : 12월 29일~1월 5일까지 


유아/어린이/가정/실용 해당 분야

 

유아

어린이

좋은부모 

가정/요리/뷰티

건강/취미/레저

여행


대상  : 2015년 12월 1일~12월 31일 내 출간도서 ('새로 나온 책' 해당 분야에서 보시면 편리합니다) 


그럼 잘 살펴보시고 좋은 책 많이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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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아/어린이/가정/실용] 2016년 1월, 읽고 싶은 책
    from 감자의 서재 2015-12-29 20:02 
    1. 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몰리 뱅 (지은이) | 박수현 (옮긴이) | 책읽는곰 | 2015-12-16 | 원제 When Sophie's Feelings Are Really, Really Hurt(2015년) 독서치료 도서목록에 꼭 들어가 있는 책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의 몰리 뱅이 16년 만에 <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이란 후속작을 펴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마음에 비추어 다른 사람의
  2. 12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from 캘리민트님의 서재 2016-01-03 15:10 
    집이 깨끗해졌어요 집안 살림은 해도 해도 끝이 없습니다. 수납방법,살림 노하우를 배운다고 해도 정리한후 며칠 뒤면 다시 원상태...정리수납공간의 방법을 알려주는 지침서라기보다 인생의 반전수납 성공기를 코믹한 에세이로 들려준다고 하니 용기내어 버릴건 버리고 수납하면서 좁은 공간을 넓게 활용할수 있게 도와줄거 같은 도서다. 내인생의 알파벳 지나치게 솔직하고 어딘가 조금 이상한 열두 살 소녀 캔디스 피를 통해 복잡다단 삶을 유머러스하게 풀어 냈다고
  3. ◆ 2015년 12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추천도서 pick!
    from 클라라님의 서재 2016-01-04 00:42 
    ◆ 2015년 12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추천도서 pick! 바람의 맛 요즘 음식과 관련하여 문화를, 사회를 이해하는 성인 책들도 눈에 띄이곤 하다보니, 아이들도 음식을 먹는 것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바라보았으면 싶다. 우리나라 음식은 세월을 지내는 음식이 많다. 그래서 그 시간만이 아니라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지낸 시간으로 식재료가 더 풍부해져서 우리에게 다가오곤 한다. '바람의 맛'으로 다져진 우리의 음식들, 정겨운 그림과 함께 읽혀주고 싶다
  4. 2016년 1월에 읽고 싶은 책~
    from 미씨펭양의 생각나누기 2016-01-04 01:06 
    적기두뇌 - 내 아이의 두뇌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육아와 학습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책이에요. 우뇌와 좌뇌를 골고루 발달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아보고 싶어서 꼭 읽고 싶어요. 방학 공부법 - 공부멘토의 이야기를 통해 시간관리를 기본으로 방학을 잘 활용하면서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진짜 공신이 되는 기적의 공부법 - 대한민국 최고의 입시전문가의 성적과 공부
  5. 2015.12월 어린이/유아/가정/실용 주목 신간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6-01-04 11:58 
    푸드스타일리스트 김현학의 책. 이 책은 매일 잠만 자는 가족, 남편을 위해 보양에 좋은 식재료만을 엄선해서 만든 일품요리와 홈메이드 주스를 소개한다. 탐나는 스타일 DVD시리즈 9권. 이 책은 민스키친의 김민지 셰프가 손님들에게 인기 있었던 메뉴 위주로 간단하지만 고급스러운 반찬 요리를 소개한다. 평생 지저분한 환경에 살면서 왠지 떳떳하지 못하고 기가 죽어있던 저자가 어느 날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자각한 후 주
  6.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신간/2016년 1월에 읽고싶은 책★
    from 내이름은 엄마님의 서재 2016-01-04 13:19 
    1. <어린이를 위한 하버드 아침 습관>베스트셀러인 <하버드 새벽 4시 반>의 어린이편으로 하버드에서 강조하는 가치와 습관을 어린이들도 따라 실천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해 놓은 도서같아요.아침습관 중요한데 말이죠!아이들과 함께 보고싶어요!...............................................................................................................
  7. 1월에 만나고픈 책 ^^
    from 지금 여기 2016-01-05 00:14 
    <집이 깨끗해졌어요!> 사실... 인테리어 뭐 있나.정리정돈 잘 되고 깔끔한 집 자체가 인테리어인 것을...정리와 수납 그것만 잘 해도 반은 성공~재미난 코믹 에세이까지 곁들여 있다니 함 만나보고싶네 ^^ <5번 만에 완성 귀여운 일러스트 그리시> 우리집 아이들은 요런걸 너~무 좋아한다.물론 나도 ^^사실 그냥 마구잡이로 무언가 그려보라고 하면 참 난감하다.그럴때 요렇게 쉽고 재밌게 따라 그릴 수 있는 그림 레시피
  8. 1월 주목 신간
    from 소은이랑 소율이랑 만끽하는 책읽는 즐거움 2016-01-05 07:01 
    자수를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오랫동안 했다.그런데 자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내게 딱 알맞는 책이 없는데, 이 책이다 싶은 생각이 든다. 올해 유치원에 들어가는 미소에게 딱 알맞은 컬러링북복잡한 것은 잘 못하지만, 이제 숫자 정도는 알 때가 되었지. 동생 때문에 속상한 일이 많은 우리집 공주님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개와 고양이를 좋아하는 우리집 아이들을 위한 책 우리집 공주님
  9. 2016년 신년에 접하게 되는 신간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6-01-05 13:39 
    <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아이들의 일상을 통해,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책.나의 가치관이 상대방에까지 강요될 이유는 없다.틀리고 다를지라도...서로가 상대를 존중하며 그 마음을 헤아려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내 아이들이, 다름을 인정하고...그 다름속에서 새로움을 발견하며 자라날 수 있었음 좋겠다.소피의 미술시간을 통해... 존중과 배려하는 마음을 살짝 옅보고 싶은 책! <몸을 살리는 자
  10. <2015년 12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읽고 싶은 추천도서>
    from 책과 함께 자라는 엄마 2016-01-05 14:10 
    2015년 화려한 연말이 가고 2016년 붉은 원숭이의 해가 시작되었어요!! 모두들 새해엔 어떤 소망을 갖고 계신지 궁금해요. 그리고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모~두 그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2016년 목표가 1. 가족의 건강, 2. 재테크, 3. 좋은 엄마되기, 4. 홈스쿨, 5. 한달에 한번 여행 이에요. 마지막으로는 일주일에 좋은 책 1권 이상 읽기 이구요. 그래서 책을 보는 눈도 살~짝 그 쪽으로 치우치는 것 같아요. ㅎㅎ
  11. [유아/어린이/가정/실용 해당 분야]2016년 1월 주목되는 신간^^
    from 책을 사랑하는 人 2016-01-05 19:24 
    <소피가 속상하면, 너무너무 속상하면>큰아이때 소피카 화나면 너무너무 화나면 책을 보면서 아이의 심리상태를 파악하고 이해하며 공감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 책이 화날때마다 꺼내들고 우리 아들 마음도 그랬구나 라며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만났는데 이책을 신간코너에서 보고 참 반갑더라구요 둘째가 있어서 그런지 요즘 감정표현이 활발한 아이인지라~!!속상한 소피마음이 어떻게 표현되고 달래질지 정말 궁금해지는 책이랍니다 <어린왕자 무비스토리북&
  12. 12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추천도서
    from 건방진곰님의 서재 2016-01-05 20:52 
    아내의 식탁2아내의 식탁에 인기에 아내의 식탁2가 출간되었다. <아내의 식탁>을 읽어보진 못했지만 요리책을 좋아하는 주부라면 한번쯤 들어보거나 접해보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아내의 식탁2>가 더 반갑게 느껴진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요리. 요리가 쉬워야 주방에 들어가고 싶다. 그리고 만들어보고 싶고 가족들에게 먹이고 싶고 손님을 초대해 맛보게 하고 싶다. 특별한 요리보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으면서 누구나 좋아하는 그런 요리.
  13. 2016년 2월에 읽고 싶은 책
    from 만권당아리 2016-01-05 21:49 
    2016년 2월에 읽고 싶은 책~^^ 모두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드디어 2016년 새해가 밝았어요. 올해는 흥하는 말씨를 많이 쓰겠다고 다짐했는데요. 새해 첫날 계획이 벌써 희미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아직은 1월이기에 새해 공기가 풋풋해서인지 지주 결심 목록을 들여다 보고 있답니다. 해가 바뀌고 달이 바뀌어도 변함 없는 일 중에 알라딘 신간평가단 추천목록 작성이 있군요. 알라딘 서가를 둘러보는 재미는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새해엔 더
  14. 2016년 1월 유아/어린이/가정 실용 주목 신간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6-01-05 23:38 
    1. 아저씨, 진짜 변화사 맞아요? 보름달문고 시리즈 66권. 2012년 <도깨비 느티 서울 입성기>로 데뷔한 이래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과 비룡소 스토리킹을 동시에 수상하며 두터운 독자층을 구축해 오고 있는 천효정 작가의 작품이다. 적절한 속도감과 문장 곳곳에 숨겨진 유머를 딛고 두 인물을 둘러싼 흥미로운 사건이 전개된다. 여기에 그림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힘이 대단한 화가 신지수가 힘을 보탰다.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드로잉으로
  15. 1월에 읽고 싶은 가정, 청소년 책입니다.
    from 댄스는 맨홀님의 서재 2016-01-06 22:30 
    1월입니다. 날씨가 추웠다가 갑작스레 봄이 온 것처럼 온도가 이상해지네요. 개구리나 뱀이 봄이 온 줄 알고 깨어날까 걱정되는 날씨입니다. 우리가 엄청나게 자연을 힘들게 했나봅니다. 첫번째 <바람의 맛> 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정성이 담길수록, 점점 더 맛있어집니다. 모든것이 너무나 빠르게 돌아가고 있어요. 음식도 빨리 나오지 않으면 화가 날때도 있죠. 집에서도 뚝딱 뚝딱 만드는 것, '띵'하면 나오는 것이 편
  16. 1월에 만나고 싶은 이야기
    from 아이리스님의 서재 2016-01-07 09:03 
    1월에 만나고 싶은 이야기 1. 뿡뿡 방귀병에 걸렸어요.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소재로높임말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어서 아이와 즐겁게 볼 수 있을 거 같아요.높임말의 중요성, 높임말을 써야하는 이유를잔소리처럼 이야기하지 않아도 아이가 스스로 깨닫고 느낄 수 있을 거같아요. 2. 눈이 그치면 밖을 바라보고 있는 표지 속의 토끼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집니다.빠르고, 쉽게 변신되는 세상에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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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보내는 날짜 : 발송 전입니다.  

- 리뷰 마감 날짜 : 1월 19일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신간평가단



감자, chomsky, Rikota, 레인보우샤베트, 밤비, 냥냥이, 캘리민트, 해피클라라, 봄덕

다락방꼬마, 동화세상, 아이리스, 댄스는 맨홀, 내이름은엄마, 이치고, 뵈뵈, 미씨펭양, 건방진곰, 젼이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의 파트장 '미씨펭양'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wendy@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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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어의 노래]지혜와 용기를 주는, 아름답고 순수한 신화같은 이야기
    from 캘리민트님의 서재 2016-01-03 15:22 
    마음에 용기와 지혜를 주는 황선미 민담 10편 인어의 노래옛부터 전해 내려오는 설화나 민담은 신비롭고 아름답지만 그 안에 삶의 지혜와 용기를 주는 그런 이야기 들이 많습니다.그런 신화 같은 이야기 속에서도 유럽 민담은 잔잔한 여운과 아름다운 이야기가 많은데 등단 20주년을 맞은 황선미 작가와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그림으로 만나 새로운 환상적인 민담으로 만나 보았습니다..신비스러운 옛이야기와 신비한 그림이 어우러지는 유럽 민담
  2. 황선미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만남, 용기와 지혜를 주는 신비로운 이야기
    from 책과 함께 자라는 엄마 2016-01-07 16:38 
    너무 예쁜 책 한 권을 만났어요.믿을 수 없는 만남, 황선미 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그림의 <인어의 노래>.고급스러운 양장본 +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멋진 책을 보니~ 감탄만 나오더라구요.정말 마음에 드는 책을 눈 앞에 두고 읽기도 전에 설레는 기분, 다들 아시죠?딸 아이도 보자마자 자기가 갖고 싶다고 하네요. 제 책장에 꽂아두고 싶은데, 고민이네요. ㅎㅎ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그림이 이야기마다 수록되어 신비로운 느낌을 가득 담고 있
  3. 인어의 노래/동서양의 두 작가가 빚어낸 멋진 콜라보~신비롭고 환상적인 유럽민담 모음집
    from 내이름은 엄마님의 서재 2016-01-12 15:56 
    마음에 용기와 지혜를 주는 황선미의 민담 10편인어의 노래황선미 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그림<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전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황선미작가와<생각>, <발가락>등으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폴란드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제가 좋아하는 두 여류동화작가가 만나서 아름다운 작품을 만드셨어요.유럽 여러나라의 민담을 엮어서 만든 <인어의 노래>라는 작품인데요.황선미 작가는 민담을 아이들이 읽기
  4. 잔잔한 메세지와 함께 전해지는 신비로운 유럽 민담책, 인어의 노래
    from 달달한 책방 2016-01-14 15:00 
    저는 판타지나 추리 소설 장르의 책을 좋아해요.특히 전해져 내려오는 설화나 신화 같은 이야기는 어렸을 때부터너무 재미있게 보고 관심가는 이야기라 그런지​어른이 된 지금도 그런 책들을 보면 푹 빠져서 읽어 내려가요. <인어의 노래>는 그래서 더 관심가고 흥미롭게 본 책이에요.<마당을 나온 암탉>의 저자 황선미와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작가인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가함께 완성한 민담 10편이 담겨 있어요.​​일단 세계에서 사랑받는 동서양
  5. 환상적인 그림과 함께 강렬히 빠지는 유럽민담
    from 해피클라라의 독서시간 2016-01-15 22:40 
    인어의 노래■ 용기와 지혜를 담은 아름답고 환상적인 유럽 민담 10편세계에서 사랑받는 두 작가 런던 도서전 '오늘의 작가' 황선미의 글과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작가 이보나 프미엘레프스카의 그림으로 만나는용기와 지혜를 담은 아름답고 환상적인 유럽민담 10편,두 작가에 대해서 워낙 익숙히 들어왔고작품들을 통해 언제나 아름다운 동화를 접해오던 터라,이 책은 특히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던 책이었습니다.유럽의 명작동화는 익숙했지만,이 책을 보면서 민담은 정말
  6. 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작가의 용기와 지혜를 주는 민담 10편 - 인어의 노래
    from 아이리스님의 서재 2016-01-16 09:26 
    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작가의 용기와 지혜를 주는 민담 10편 - 인어의 노래 인어의 노래는마당을 나온 암탉의 황선미 작가와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작가 이보나 흐므엘레프스카가 완성한 민단 10편이다.민담은 예로부터 민간에 전하여 내려오는 이야기이다.민담에는 여러가지가 포함될 수 있으나, 아이들에게는 전해 줄 수 있는 옛이야기로 생각해도 좋을 거 같다.우리가 많이 알고 보고 있는 우리나라 옛이야기 외에폴란드와 유럽의 민담 10편을 통해아이들에게 용기와
  7. 유럽의 민담을 추억을 자극하다
    from chomsky님의 서재 2016-01-17 05:39 
    이런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굉장한 축복이라 해야 할 것이다. 내가 어렸던 시절만 하더라도 아동용 이야기책은 대부분이 한국 민담이었고, 거기에 <이솝 우화>, <안데르센 동화집> 정도가 추가된 실정이었다. 그 마저도 대표적인 몇 가지 이야기들이 ~00출판사 시리즈로 묶여 나와 한동안 똑같은 이야기만 몇 번이나 반복해서 읽어야 했다. 그렇다 보니 책의 내용을 다 외워갈 때 즈음에 나는 더 이상 동화를 읽지 않을 정도
  8. [인어의 노래]-마음에 용기와 지혜를 주는 황선미의 민담 10편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6-01-18 00:10 
    신작 소식을 늘 기다리게 만드는 동화 작가가 있습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의 주인공 황선미 작가이지요. <마음의 집> 그림책처럼 눈길을 사로잡는 일러스트도 있었습니다. 바로 다수의 그림책 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이지요. 이렇게 개인적으로 주목하는 두 작가의 작품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비룡소에서 출간된 <<인어의 노래>>가 바로 그것입니다. 세계에서 사랑받는 두 작
  9. 옛이야기를 통해 용기와 지혜를 만나다[인어의 노래]
    from 책을 사랑하는 人 2016-01-18 10:36 
    마음에 용기와 지혜를 주는 황선미의 민담 10편인어의 노래황선미 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그림비룡소 나쁜 어린이표 ,마당을 나온 암탉 하면 떠오르는 작가가 있죠 바로 황선미 작가~!!아들과 그분의 북콘서트도 찾아서 다녀왔을만큼 아동시기에 아들에게 참 의미있는 작가분인지라늘 작품들을 눈여겨보고 찾아서 읽어보게 되더라구요 신간코너에서 인어의 노래를 보고 참 만나보고 싶었어요 매력적인 민담10편을 들고와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그림
  10. 여러나라의 재미난 민담
    from 댄스는 맨홀님의 서재 2016-01-18 23:44 
    어린시절에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날 이야기' 주머니가 무척이나 부러웠다. 다른 친구들은 할머니께서 재미난 이야기도 많이 해주신다는데 우리 할머니는 장날이면 술에 취해 계셨다. 술과 친구를 무척이나 좋아하셨다. 한번은 '재미난 이야기 좀 들려주세요?' 했더니, 할 이야기가 없다며 손을 털고 가버리셨다. 그렇지만 자주 고무줄도 잡아 주시고 역으로 어린 손녀의 잔소리도 들어주시는 분이셨다. 다른 나라의 민담이라고 해도 정서적인 느낌이 살짝 다를뿐 크게 다른
  11. 삽화까지 예쁜 민담 10편 - 인어의 노래
    from 소은이랑 소율이랑 만끽하는 책읽는 즐거움 2016-01-19 12:11 
    난 자극적인 이야기 보다는 탈무드처럼 잔잔하게 감동과 교훈을 주는 이야기가 더 좋다. 요즘에는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도 내 기준에서는 조금 많이 자극적이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 많아서 책을 선택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 그런 면에서 <인어의 노래>는 무척 마음에 들었다. 이 책에는 <왕이 된 농부>처럼 이미 알고 있던 이야기도 있고, 다른 이야기들처럼 모르던 이야기도 있었다. 욕심과 어리석음으로 무장한 등장인물도 있었고,
  12. 인어의 노래: 흥미로운 유럽 민담 10편을 담은 고급스러운 동화책!
    from 감자의 서재 2016-01-19 13:10 
    [인어의 노래-마음에 용기와 지혜를 주는 황선미의 민담 10편 / 황선미 글 /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그림 / 비룡소 / 2015-11-13]‘인어의 노래’를 받고 제일 먼저 튀어나온 말은 “우와~!”였다. 동화책이라고 하기엔 대단히 고급지고 견고한 양장표지가 저절로 감탄사에 튀어나오게 만든 것이다. 얼른 읽고 초등학교 4학년이 되는 조카에게 선물했는데 반응이 꽤 좋았다. 왠지 어른들 책을 받은 느낌이란다. 무거워서 가방에 넣고 다니진 못하겠지만 책꽂이
  13. 민담에서 배우는 용기와 지혜
    from 건방진곰님의 서재 2016-01-19 13:20 
    어렸을때 부모님 또는 할머니에게서 들었던 옛날이야기가 있을 것이다.솔직히 나는 그런 어린시절이 기억나지는 않지만 TV에서 보면 종종 그런 이야기가 나온다.어른들에게서 들은 이야기인것 같긴한데 누구에게서 들은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여러 이야기가 있었고어렴풋하게 어린시절 읽었던 동화책 속에서 또는 만화 속에서 보았던 옛날 이야기가 있다.그리고 그 이야기들은 항상 많은 교훈을 남긴다.우리나라는 특히 권선징악의 '착한사람은 상을 받고 나쁜사람은 벌을 받는다'
  14. 유럽의 옛민담들을 통한 지혜,용기,사랑 이야기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6-01-19 15:25 
    황선미 작가하면 떠오르는 것은 바로 "마당을 나온 암탉"이 아닐까 싶어요.물론, 그 이외에도 상당한 작품들이 많으시지만 한국 외에도 해외에서 출간될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었었지요... 황선미 작가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폴란드 작가의 만남...특히나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그림은...그 개성이 강하기도 한데요...이런 두 분의 멋진 작가분이 만나서, 유럽의 민담을 담은 책을 내었다는 것이 일단 눈길을 더 끌게 되고 호기심을 자극하게 되는듯 합니다.
  15. 인어의 노래/황선미/비룡소/유럽 민담의 매력에 빠져~
    from 만권당아리 2016-01-19 16:04 
    인어의 노래/황선미/비룡소/유럽 민담의 매력에 빠져~ 영화화 되기도 했던 동화 <마등으로 나온 암탉>의 작가인 황선미 작가의 아름다운 언어와 볼로냐 라카치 상 수상작가인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그림이 만나 이토록 멋진 조합을 이루었다니,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있을까 싶어요. 글만 읽어도 마음이 설레고 그림만 봐도 눈이 설레는 책이기에 읽으면서 몹시 두근거리는 마음이었답니다. 첫 동화를 읽던 유년의 마음으로 돌아간 동심의 시간이었어
  16. [인어의 노래]용기와 지혜를 주는 민담 10편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6-01-19 23:24 
    어느 나라든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기 있다. 그 이야기들은 단순히 재미만을 다루고 있지 않다. 얼마전 몽골을 대표하는 작가의 이야기를 다룬 방송을 보니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고 했다. 이처럼 책이 주는 이야기도 좋지만 어른들께 잠자리에 들기전 듣는 이야기들은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을 펼치게 된다. 이처럼 세계의 옛이야기를 만날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할머니가 들려주듯 재미있지만 그 안에 많은 것을 담고 있는 이야기
  17. 잠들기 전에 읽기 좋은 재미있는 유럽 민담~
    from 미씨펭양의 생각나누기 2016-01-22 01:36 
    민담은 예로부터 민간에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를 뜻하는데, 명작, 전래와 같은 동화처럼 역시 재미있고 부담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인어의 노래>는 유럽 민담이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기억에 남아있는 '황선미' 작가의 스타일로 재해석되어 탄생된 작품이라서 기대가 되었어요.또, 우리나라 민담은 여러 가지를 읽은 기억이 있지만 유럽 민담은 많이 접하지 못해서 더욱 궁금할 수 밖에 없었죠.폴란드, 프랑스, 이탈리아, 터키
  18. 비룡소 / 인어의 노래
    from 지금 여기 2016-01-22 02:05 
    비룡소에서 출간된 <인어의 노래>..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한번쯤 들어보았음직한,다 알고 있진 않지만 이야기 중간중간 매우 익숙한 그런 민담들을 엮은 책입니다. 명작들과 고전들도 매우 중요하고 재미있지만 요런 민담들도 의외의 재미와 교훈을 동시에 선산해 주곤 하지요.특히 <인어의 노래>는 글을 쓰신 분이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유명하신 황선미 작가님이고그림은 어렵지만 익숙한 이름의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작가님이 그리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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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보내는 날짜 : 12월 29일 

- 리뷰 마감 날짜 :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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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chomsky, Rikota, 레인보우샤베트, 밤비, 냥냥이, 캘리민트, 해피클라라, 봄덕

다락방꼬마, 동화세상, 아이리스, 댄스는 맨홀, 내이름은엄마, 이치고, 뵈뵈, 미씨펭양, 건방진곰, 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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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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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리신 분은 wendy@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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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은 뭐 먹지? 문화센터 인기요리수업 한권으로 끝내기
    from 아이리스님의 서재 2016-01-08 08:03 
    오늘은 뭐 먹지? 문화센터 인기요리수업 한권으로 끝내기 오늘은 뭐 해먹지?는 바로 매일매일 하는 고민이다.특히, 아이들이 방학을 해서 삼시세끼를 해줘야하는 요즘은 더 그렇다.할 수 있는 요리는사실, 요리라고 하기도 그렇고...ㅎㅎ 할 수 있는 음식은 정해져 있고,먹어야 하는 날들은 많고~~~ 사실, 알약 하나만 먹고 모든 영양소가 충분히 채워지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먹는 재미 또한 크기에음식을 하고 요리를 한다...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은 남이 해
  2. 문화센터 인기요리수업 한 권으로 끝내기/김선영/먹고 싶은 요리 레시피가 반가워^^
    from 만권당아리 2016-01-08 12:25 
    문화센터 인기요리수업 한 권으로 끝내기/김선영/먹고 싶은 요리 레시피가 반가워^^ 지난 여름, 가까운 사람을 잃고 나면서 건강관련 서적을 더욱 자주 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책을 읽을수록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통해 음식이 우리 몸에 얼마나 중요한지 더욱 깨닫게 되었기에 요즘은 외식보단 집밥 요리를 자주 하고 있습니다. 약보다 음식이나 운동이 먼저라고 생각하기에 신선한 재료를 찾아 음식을 하고 매일 적절한 운동으
  3. 집밥 여기 다모였네~
    from 건방진곰님의 서재 2016-01-11 23:19 
    요리책들은 많다. 나도 요리에 취미를 좀 붙여보겠다고 이것저것 요리책을 참 많이도 사 모았다.그런데 보다보면 겹치는 것도 많고 특별한 요리들은 좀처럼 만들일이 없다.집에서 먹는 음식이 매일 거기서 거기고 아이를 키우다보면 배고파서 겨우 밥먹고 있는거지 뭔가를 해야겠단 시도도 않고 생각도 않는다.내가 먹는 밥보다 '오늘 우리 아기 뭐 주지..' 이 생각을 더 많이 하기때문이다.여유가 있다면 기본부터 요리를 좀 배우고 싶지만 학원은 비싸고 여유가 안되니 문
  4. 집에서 문화센터 인기요리 수업 들어요^^/문화센터 인기 요리 수업 한 권으로 끝내기
    from 내이름은 엄마님의 서재 2016-01-12 16:45 
    문화센터 인기요리수업 한 권으로 끝내기김선영저/ 레시피팩토리 요즘 제가 가장 하기싫은 일이 요리랍니다^^;;티비에서도 먹방, 쿡방등등 요리프로에서 남자셰프들이 많이 등장해서인지저희 집도 요즘들어 남편이 주방에서 자주 어슬렁거려 주시더라구요 ㅎㅎ신혼초에는 요리학원에라도 다녀서 맛나고 영양가득 정성가득한 요리를 가족들에게선보이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었는데 말이죠.나이가 들면서 무엇보다 중요한게 가족의 건강이라는 점을 가슴 깊이 느끼고 있어요.요즘은 티비프로그
  5. 집에서도 할 수 있는 문화센터 인기요리수업 한 권으로 끝내기
    from 달달한 책방 2016-01-14 15:52 
    아이들을 위해 문화센터를 다녔었지만,​사실 아이들 강좌보다 제가 더 배우고픈 강좌가 많아요.그 중에서도 단연 요리수업!바로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고, 생각만해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사실 배우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지만,강의 시간이나 개인적인 상황에 따라 여의치 않을 때가 있어요.그럴 때는 이렇게 문화센터 인기 요리수업을 모아놓은 레시피 책을 활용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문화센터 20년차 인기강사분과 함께 만든 책이라 맛과
  6. 맛난 집밥 배우기 ♪
    from 해피클라라의 독서시간 2016-01-16 02:39 
    문화센터 인기요리수업 한 권으로 끝내기■ 맛난 집 밥 배우기 ♪문화센터 가니?나는 인기 메뉴만 골라 집에서 배운다!나도 그래야겠다! 하고 생각이 드는 책.방학하고나서 아이들 삼시세끼는 잘 챙겨주셨나요?한 음식 또 하고 재탕 삼탕 이래선 안되겠다 싶을 때,맛난 집밥 레시피가 기다리는 이 책, 펴봐야만 하겠습니다.요리책들이 각각 느낌들이 있죠.이 책은? 맛깔스러운 요리들 중집에서 따라해볼 수 있겠다 싶은 요리들로 채워진 요리책이랍니다.프롤로그 읽고가야합니다
  7. 문화센터 대신 집에서 배우는 요리
    from 소은이랑 소율이랑 만끽하는 책읽는 즐거움 2016-01-16 16:03 
    요리에 자신이 없어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하지만 아직 어린 아이가 있어서 자유롭게 배우러 다니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런 내게 딱 알맞는 책이 나왔다. 바로 <문화센터 인기요리수업 한 권으로 끝내기>이다. 제목이 긴 만큼, 하고 싶은 말도 많은 것이 느껴지는 그런 책이다. 이 책의 지은이 김선영 씨는 여고시절 처음으로 요리를 시작했다고 한다. 장을 봐서 직접 재료를 골라 세가지 반찬을 만들고, 예쁘게 도시락에 담아두며 요리
  8. 사계절 인기요리수업을 집에서 편하게 배워요[문화센터 인기요리수업 한권으로 끝내기]
    from 책을 사랑하는 人 2016-01-18 11:33 
    문화센터 인기요리수업 한권으로 끝내기문화센터 20년차 최고의 인기강사 김선영레시피팩토리 인기강사 김선영 샘의 요리노하우와 강의노하우까지 담아낸 이책 참 눈길을 끌더라구요 요리에 사실 큰 소질도 없고 ㅋ 워낙 손대중으로 대충대충 하는 성격이지만 쿡방전성시대 나름 레시피를 찾아보고 관심있다면 책도 찾아서 보는편인지라 관심이 많이 갔는데요 실제 수업을 들어보진 않았지만 많은 분들이 극찬을 한다면 그이유가 있겠죠 늘 문화센터 수업중 인기수업은 단연 빠른 시간에
  9. 문화센터 인기 요리 수업
    from 댄스는 맨홀님의 서재 2016-01-18 18:02 
    책을 보니 처음에 요리를 시작할때가 떠올랐습니다. 그때는 뭐든지 허둥지둥, 재료의 양을 정하지 못하고 크기도 마음대로였습니다. 그때마다 신선한 재료가 있으면 무턱대고 사서 웃기지도 않는 요리가 만들어지기도 했죠. 신선한 채소가 자꾸만 저를 향해 손짓하는 것 같아서 그냥 지나치질 못했습니다. 다른 반찬을 만들었는데 재료가 비슷하게 들어가니까 그릇만 3개 나누어서 담아놓은 것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요리책을 보면 설탕이 많네, 어쩌네 하면서 마음대로 양을 정
  10. 사계절 인기 요리 수업 집에서 배우자[문화센터 인기 요리수업 한 권으로 끝내기]
    from 캘리민트님의 서재 2016-01-19 11:28 
    문화센터 인기요리수업 한 권으로 끝내기 주부들에게 끊이지 않는 고민이 늘 존재 합니다.오늘은 뭘 해먹지? 무슨 반찬을 하나? 아침 먹으면서 점심 걱정,점심 먹으면서 저녁 걱정..모두 공감 하는 이야기 일 겁니다.그런 주부의 마음을 알아서 인지 다양한 메뉴로 요리 수업이 진행 되기도 하는데 아이를 키우다 보면 요리 수업 받으러 가는 시간 내기가 정말 어렵습니다.그런 목적으로 20년차 백화점 문화센터 인기 강사 김선영의 요리 수업을 집에서 배워 볼수 있는
  11. 요리, 어렵지 않은 도전
    from chomsky님의 서재 2016-01-19 12:51 
    <문화센터 인기요리수업 한권으로 끝내기>라는 책이 등장했다. 문화센터라 하면 시간 많고 돈 많은 사람들만 찾는 곳이라는 이상한 선입견이 있던 차에 발견한 이 제목은 왠지 눈길을 끌었다. 요리. 2015년을 강타했던 요리열풍은 각종 티비쇼, 잡지, 신문 등에 소개되면서 승승장구했다. 이를 지켜보던 많은 시청자들은 보는 것에서 지나는 것이 아닌 ‘나도 한 번 해 볼까’라는 움직임으로 이어졌고 이런 수요에 맞춰 다양한 레시피들이 인터넷에 소개되기도
  12. 문화센터 인기요리를 책 한권으로 배우기..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6-01-19 13:52 
    요리에 자신이 없고, 좀더 다양한 요리를 배우고 싶을때 쉽게 찾아가서 배울 수 있는 곳이바로 문화센터가 아닐까 싶어요.너무 전문적이게 배우지 않아도 되고, 실생활의 상차림에서 적용할 수 있는 요리수업중에 하나가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문화센터요리수업중 인기 좋은 레시피를 선별해 이 한 권의 책으로 담아 내었어요.물론, 다양한 실생활 요리책을 두루두루 접해보긴 했지만...역시나 또 다른 요리책은...늘 새롭고 신선하고 같은듯 다르게 배울 내용들이
  13. 이 책 한 권으로 부엌이 꽉~ 찬 느낌이에요!
    from 책과 함께 자라는 엄마 2016-01-19 14:28 
    결혼 전 정말 요리를 전~혀 못하던, 그리고 할 생각도 없었던 저인데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니 요리의 필요성을 심각하게 느끼기 시작했어요.저의 요리의 시작은 이유식 이었답니다. ㅎㅎ좋은 재료를 고르고 손질하고 끓이고 찌고 삶던.지금 생각해보면 요리라고도 할 수 없는 간단한 조리였는데,그 때는 왜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던지요.그렇게 힘들게 요리에 입문한 저는 각종 요리책으로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어요.저는 친정엄마도 요리를 잘 못하셔서 비상시에 쓸 수 있는
  14. [문화센터 인기 요리 수업 한 권으로 끝내기]-사계절 인기 요리 수업, 153가지 요리를 한 권에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6-01-19 14:29 
    주부 경력 20년이 다 되어가지만 여전히 요리는 자신없는 분야인지라 쓸데없이(?) 요리책에 욕심을 부리곤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요리에 자신없는 주부인지라 간혹 요리 학원이나 문화센터를 다녀야 하는 것은 아닌지 심각한 고민에 빠진곤 하는데, 직장 생활을 하는 탓에 그마저도 그리 쉽게 결정하기 어렵다. 그러던 중 레시피팩토리에서 출간된 문화센터 20년 차 최고의 인기 강사인 김선영이 쓴 <<문화센터 인기 요리 수업 한 권으로 끝내기&g
  15. [문화센터 인기요리수업 한 권으로 끝내기]153가지 요리를 언제든지 만들어 볼 수 있는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6-01-19 15:31 
    주부라는 이름으로 살아가지만 요리를 못한다. 모든 학생들이 다 공부를 잘하지 않듯 주부이지만 요리를 못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엄마라면 아이들이나 가족들을 위해 맛있는 요리를 늘 뚝딱하고 내놓을것만 같다.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자라서인지 요리를 못하는 내가 이해가 되지 않았다. 노력이 부족해서일까. 아직까지 자신있게 만드는 요리가 많지 않고 레시피를 보는 일이 많다. 그렇기에 다양한 요리책들을 많이 보고 있다. 요리를 잘하고 싶은 마음에
  16. 문화센터 인기요리수업 한 권으로 끝내기: 요리 못하는 사람도 집밥 백선생으로~!
    from 감자의 서재 2016-01-19 22:34 
    [문화센터 인기요리수업 한 권으로 끝내기-문화센터 가니? 나는 인기 메뉴만 골라 집에서 배운다! / 김선영 지음 / 레시피팩토리 / 2015-11-30]상당히 실용적인 요리책이 나왔다. 요리 못하는 나 같은 사람의 눈높이에 맞춰서 아주 쉽게 소개되어 있다. 게다가 몇 가지 요리는 양념 또한 간단해서 당장이라도 도전해보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문화센터 인기요리수업 한 권으로 끝내기’는 이름답게 요리수업을 진행하듯이 구성되어 있다. 4학기, 총 4
  17. 문화센터 인기요리 집에서 할 수 있다~
    from 미씨펭양의 생각나누기 2016-01-22 00:58 
    문화센터에서 여러가지 수업을 경험해 보았으나 아직까지 요리수업 경험은 없어요.그만큼 요리에 자신이 있어서가 아니라 요리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서 수업을 들을 엄두도 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물론 다른 사람들처럼 멋진 상차림도 해 보고 싶고, 가족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자신있게 만들고 싶은 욕심은 있어서 시중에 나온 요리책은 몇번 뒤적이며 따라해보기도 했지요.하지만 책만 보고 요리를 따라하는 것도 한계가 있어서 쉽지는 않더라구요.<문화센터 인기 요리 수
  18. 레시피팩토리 / 문화센터 인기요리수업 한 권으로 끝내기
    from 지금 여기 2016-01-22 02:27 
    문화센터에는 참 많은 강의들이 있다.사실 주로 아이들 강좌를 주로 살피고 또 수강을 하곤 하지만 간혹 나를 위한 강의를 찾게 되는 경우도 있다.주부들이라면 아마 대부분 요리 수업 한번즘은 살펴보지 않을까...나 역시 문화센터 전단지를 보고 어떤 요리들을 만드는지 목록을 살필 때가 많다.아직 요리 수업을 수강해 본 적은 없지만, 꼬 한번 도전해보고픈 강의였다.그런데!!! ㅋㅋㅋ 요기 이 책을 만나고 나니 수강은 잠시 미루어두어도 될지 모르겠다.이 한 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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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기간 : 12월 1일~12월 5일까지 


유아/어린이/가정/실용 해당 분야

 

유아

어린이

좋은부모 

가정/요리/뷰티

건강/취미/레저

여행


대상  : 2015년 11월 1일~11월 30일 내 출간도서 ('새로 나온 책' 해당 분야에서 보시면 편리합니다) 


그럼 잘 살펴보시고 좋은 책 많이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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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1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추천도서
    from 건방진곰님의 서재 2015-12-02 11:35 
    2016 가계북주부라면 꼭 필요한 가계부. 물론 쓰지 않아도 된다. 알뜰한 사람이라면..그런데 어디다 쓰는지 모르는 돈이 새고 있는 듯 싶다. 막상 내 손에 쥐는 것은 없고 해먹는 반찬도 매일 거기서 거기인데 이상하게 월말이 다가오기도 전에 내 주머니속의 돈은 사라진다. 이런 사람들이라면 가계부를 쓰면서 한번쯤 자신을 돌아봐야되지 않을까 싶다. <2016 가계북>은 핸디형으로 만들어 가지고 다니면서도 꼼꼼하게 자신의 가계를 확인할 수 있다.돈
  2. 2015.12월 어린이/유아/가정/실용 주목 신간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5-12-02 17:27 
    요리연구가 한서연의 책. 아이를 위한 상차림 앞에서만큼은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지 않았으면 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완성된 이 책에는 매일 먹는 반찬에서부터 외식 메뉴, 첨가물 없이 만드는 간식, 캠핑 요리, 디저트까지 엄마와 아이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건강 레시피들로 가득하다. 문화센터 요리 수업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백화점 문화센터 20년 차 인기 강사 김선영이 펴낸 책이다. 3가지 메뉴를 한 끼에 차려 밥과 국만 곁들이면 일상식뿐만
  3. 11월 어린이,유아,가정,실용분야 추천도서
    from 캘리민트님의 서재 2015-12-03 13:28 
    코코넛오일 비밀 레시피 요즘 핫한 아이템.좋다는 얘기는 들어서 구입은 했는데 정작 활용하는 방법은 한두가지.다양한 코코넛오일 활용법을 제시해 주어 요리,뷰티,건강까지,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는 코코넛오일 활용법을 배워 우리가족 건강까지 지켜보고 싶다. 요리는 과학일까 수학일까? 지식숲 시리즈 도서는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전개해 주어 재미있게 읽으며 자연스럽게 그분야를 알게되는 유익한 도서 같다.맛의 종류와 음식에 담긴 과학과 수학
  4. <2015년 11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읽고 싶은 추천도서>
    from 책과 함께 자라는 엄마 2015-12-03 14:24 
    벌써 12월~ 창밖에 눈이 펑펑 쏟아져요. 진짜 겨울이구나 싶은~ 이럴 때 따뜻한 커피 한 잔에 마음이 통하는 책 한 권 손에 들고 있으면 정말 좋죠.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구나를 느낍니다. 겨울은 정말 책 읽기 좋은 계절 같아요. 날이 추워지면서 옷이 두꺼워진건지 살이 찐건지 모르겠어요. 다이어트에 관심이 가는 요즘인데요. 그렇다고 무리한 다이어트는 요즘 트렌드가 아닌 것 같아요. 건강을 챙기면서 살도 빼고자 하는 현명한 여자분들이 많더라
  5. 12월에 만나고픈 따끈한 신간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5-12-03 17:56 
    [여왕의 가계북]살림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 해를 준비하기 위해 처음 장만하게 되는 것이 가계부가 아닐까 싶다.가계부라면 입출내역만 기재하는, 돈 관리하는 장부같은 존재로만 인식되어지곤 했었다.그런데 이 책은 좀 다르다!!단순히 기재하고 끝나는 가계부가 아닌, 맛있는 레시피와 사이사이 실속있는 정보로 들어차 있는 가계북(!) 이라니...이 책 한권이면, 각 계절마다 반찬 걱정도 줄어들고..덤으로 경제관념도 심어줄 수 있는 일석이조의 가계부가 아
  6. 2015년이 가기 전에 꼭 읽고 싶은 책~
    from 미씨펭양의 생각나누기 2015-12-04 02:32 
    특강수업 - 1년에 한번씩밖에 소개되지 않는 클래스의 수업 내용을 한 권의 책 속에 모두 담아 놓았다고 하니 무척 기대가 되고 궁금하네요. 평범한 음식들로 특별한 메뉴를 만들 수 있는 비법이 궁금해서 꼭 읽어보고 싶어요. 플레잉 캔들 - 아로마테라피에 관심이 많아 캔들과 디퓨저를 항상 구입하고 있는데, 원하는 향과 디자인으로 직접 만들어 보고 싶어서 개인 레슨과 같다는 이 책은 꼭 읽어보고 싶네요. 놀이처럼 만들고 선물처럼 즐긴다는
  7. 11월 주목신간
    from 내이름은 엄마님의 서재 2015-12-04 11:26 
    <인어의 노래>황선미 작가의 감각적인 재해석과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가 그린유럽의 민담집!두 작가가 만들어낸 흔하지않은 조합의 멋진 작품일것 같아요.유럽의 민담 평소에 자주 접하는 얘기는 아닌데 궁금해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곤충과 거미>브리태니커를 학습만화로 읽을 수 있다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책.과학시간에 배웠다는 곤충과 거미에 관해 좀 더 재밌게 알려주고 싶어요. <통합지식100 우리고전>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않는
  8. [유아/어린이/가정/실용] 12월, 읽고 싶은 책
    from 감자의 서재 2015-12-04 12:49 
    1. 글자를 모으는 소년나탈리 민 (지은이) | 바람숲아이 (옮긴이)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5-11-13 | 원제 Le petit voleur de mots (2009년) <글자를 모으는 소년>은 ‘소통’과 ‘공감’으로 관계 맺기를 시작한 숲 속의 소년이 글자를 모으면서, 누군가와 함께 나누는 ‘말’이야말로 사람들의 마음을 여는 열쇠임을 깨닫게 된 이야기입니다. 누군가와 함께 나눌 때에야 비로소 의미를 가지는 ‘말’과 ‘공간’,
  9. 12월에 만나고 싶은 책
    from 아이리스님의 서재 2015-12-04 14:09 
    1. 바보가 만든 숲 은하철도 999의 원작자 미야자와 겐지의 담푸스 일본 명작 동화는 기본 명작동화와 다른 느낌가 스토리로 명작동화를 만나는 또 다른 즐거움을 안겨 준다. 2. 왜 하면 안돼요? 아이들에게 질문 하는 것만큼 좋은 공부방법도 좋은 사고력 향상 방법도 없다고 하는데, 아이들은 엄마의 질문을 싫어한다. 사실은 엄마의 질문이 질문이 아니라 확인이라는 것을 아이들이 알기 때문일 거다.아이들에게 올바른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대로
  10. 12월에 읽고 싶은 가정, 청소년 책들입니다
    from 댄스는 맨홀님의 서재 2015-12-04 15:14 
    겨울이 성큼성큼 다가왔습니다. 12월에는 요런책 읽고 싶어요. 한해가 다가서 아쉽기도 하고 새로운 달이 다가와서 설레이기도 해요. 첫번째 < 트로이의 비밀 > 입니다. 트로이의 비밀에서 세밀화로 묘사해서 더욱 실감나게 그려졌다고 해요. 역사속 결정적인 순간을 어떻게 표현되었을지 무지 기대됩 니다. 글로 읽는 것보다 그림이 더욱 눈에 잘 들어와요.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트로이 전쟁이 실제로 일어났
  11. 12월 주목하는 신간
    from 소은이랑 소율이랑 만끽하는 책읽는 즐거움 2015-12-04 15:27 
    요리를 처음하는 사람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과하다 싶을 정도의 자세한 설명으로 친절하게 설명한 요리책 '친절한 요리책 좋아요^^' 슬로우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킨포크가 제작한 인테리어 북 킨포크 라이프란 게으르거나 허세를 부리는 것이 아니라 삶에 없어서는 안되는 요소가 무엇인지 찾아내는 것 '심플 라이프 + 킨포크 라이프 = 내가 원하는 삶' 역시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는 책 한권쯤은 읽어줘야 12월이죠.신나는
  12. 2015년 12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5-12-04 18:56 
    캄소콩 표지를 보면 이국적인 집을 배경으로 눈썹이 짙고 눈매가 또렷한 아이가 보인다. 아이가 바로 캄소콩이다. 이 그림책은 캄보디아의 작은 마을에서 아버지를 여의고, 엄마와 형과 함께 살아가는 캄소콩의 이야기이다. - 책소개 중에서 친애하는 악몽도둑 보름달문고 시리즈 65권. 악몽을 꾸는 아이들에게 전하는 동화이다. 작가는 등을 맞댄 의식과 무의식의 세계가 몸을 돌려 마주하는 순간을 빛나는 동화의 언어로 그려냈다. 초의 늪, 콧대 높은 가오
  13. ◆ 2015년 11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추천도서 pick!
    from 클라라님의 서재 2015-12-05 00:29 
    ◆ 2015년 11월 유아/어린이/가정/실용 추천도서 pick! 인어의 노래 보나 흐미엘레프스카 + 황선미 작가의 그림책이라 출시되고서부터 눈에 띄던 책. 환상적인 분위기를 가진 책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옛이야기인 민담이 황선미 작가의 글 흐름과 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그림으로 이야기가 겨울에 이 책을 만나는 아이들에게 감칠맛있게 느낌있게 다가올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된답니다. 매력가득한 책, 인어의 노래! 기대된답니다!! 발명가의 비밀 이 책
  14. 12월 유아/어린이/가정/실용주목되는 신간
    from 책을 사랑하는 人 2015-12-05 16:39 
    인어의 노래 1995년 문단에 데뷔한 후 올해로 등단 20주년을 맞이한 황선미 작가가 다시 쓰고, 볼로냐 라가치 상을 두 차례 수상한 폴란드 화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가 그린 유럽의 옛이야기 모음집이다. 옛민담안에 담긴 지혜와 용기를 만나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라 관심이 가더라구요 고학년 아들이 만났음하는 책이기도 하구요 황선미작가 작품들을 워낙좋아해서 그분의 관점에서 펼쳐낼 이야기들이 궁금해지는 책이랍니다 2016 여왕의 가계북 한 권으로 끝내는
  15. 12월에 읽고 싶은 책/새로운 기분으로 재시작하는 기분이 들어요~
    from 만권당아리 2015-12-05 22:05 
    12월에 읽고 싶은 책/새로운 기분으로 재시작하는 기분이 들어요~ 도서정가제로 인해 알라딘 신간평가단을 한 달 쉬면서 다시 시작한다는 소식에 무척 반가웠어요. 한달의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졌기에 신간평가단 활동이 오래간만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랍니다. 2015년 한해동안 알라딘 신간평가단을 통해 좋은 책들을 접할 수 있었기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올리며 읽고 싶은 목록을 뽑아듭니다. 12월에 읽고 싶은 책은요~~~~ 1. The Christmas
  16. 12월, 설레이는 크리스마스와 어울리는 책들^^
    from 달달한 책방 2015-12-06 02:21 
    12월은 크리스마스가 있어서인지 괜히 더 설레임이 가득한 달인 것 같아요.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함께 보면 좋을~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책들을 모아봤어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파티 장식 만들기 25(아이즐북스) 크리스마스 입체타드, 수호천사 인형, 고깔 산타 요정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파티장식을 만들어봐요.단계별 그림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만드는 법도 어렵지 않아요. 랄랄라 크리스마스 파티 박스(애플비) 벽에 붙일 수 있는 커
  17. 12월 신간도서 추천합니다.
    from chomsky님의 서재 2015-12-06 03:17 
    1. 이지 남미 5개국+쿠바 첫번째 추천 도서는 <이지 남미 5개국+쿠바>입니다. 사실, 남미 지역은 방송을 통해서는 요즘 꽤 소개가 되고 있기는 하지만 실제로 우리가 막상 떠난다고 생각했을 때는 결코 선택하기가 쉽지 않은 지역인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런 것이 첫째로 치안 문제가 걸리고 두번째는 이 지역을 다녀온 사람들이 내 주변에는 그리 많지 않아 정보가 굉장히 부족하다는 측면 때문입니다. 방송에서 나오는 단편적인 모습만을 보고 지구 반대편
  18. 12월에 만나고픈 책들~
    from 지금 여기 2015-12-08 01:00 
    < 맛보장 가정식 레시피 > 가정식 레시피도 좋은데, 맛까지 보장?정말일까? 궁금하네 그 레시피~~~ < 사계절 김치 수업> 김치... 이젠 나도 도전할 때가 된 듯...걱정스레 너도 할 줄 알아야 하지 않겠니? 란 친정엄마 말씀이 맘에 남네..많은 이들이 인정한 파워블로거의 김치 비법~ 알고프다.. <글자를 모으는 소년> 시리즈 전부 다 궁금하기도 한 이 책...그림도 예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