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Kitty > 너굴너굴 너구리

깡시골에 사는 것도 아니건만 왜 자꾸 동네에서 야생동물들이 출몰하는지.. -_-;; 물론 사슴같은 우아한 류도 좋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통통한 너굴너굴 너구리랍니다. 오동통한 엉덩이랑 뭉실뭉실한 꼬리가 어찌나 귀여운지 아직 용기가 없어서 한번도 만져보진 못했지만 언젠가 반드시 등짝을 쓰다듬어 보리라 다짐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밤에 공원을 운전해서 지나가다가 발견한 너굴. 헤드라이트 불에 깜짝 놀랐는지 도망도 안가고 (원래 이 동네 동물들이 뻔뻔해서 잘 도망가지도 않지만;;) 이쪽을 빤히 바라보고 있는게 너무 귀여워서 한장 찍었습니다.



이건 얼마전 연휴때 밴쿠버에 놀러갔다가 스탠리 파크에서 발견한 너굴 가족. 갑자기 나타난 너구리 가족에 관광객들이 구름떼처럼 몰려들어 완전 동물원이 되었습니다. 멍하는 사이에 너구리 한마리가 제 카메라 줄을 잡아당겨서 한바탕 줄다리기도 했다는 -_-;;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저주받은 수전증때문에 다 흔들려서 나왔네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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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겜보이 2005-12-07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때 나도 너구리였는데... 근데 지금 파카에 너구리털이 달렸소. -_-잔인하군.

merryticket 2005-12-08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143635

토토랑 2005-12-08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Racoon 이네요~~ 귀여워요~~
 
 전출처 : stella.K > 오늘도 전 판다님을...



이렇게 지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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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5-12-07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귀여워용

BRINY 2005-12-07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번쩍~ 부비부비~~
 

 

1. 세안

화장했을 때는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 + 폼



잡지 부록으로 맨 왼쪽 지성용 50밀리와 맨 오른쪽의 건성용 50밀리를 부록으로 줄 떄
여러개 쟁여뒀다가, 지성용은 내가 쓰고 건성용은 엄마가 잘 쓰고 계신다.
이제 지성용 샘플은 다 썼는데
이 제품 정품 사서 쓰기는 좀 부담스럽고,
저렴하고 괜찮았던 시세이도 TISS 클렌징 오일을 다시 써 볼까 싶다.

 

평소에는 폼 클렌져 하나만 쓰고.


 

 

 

에이 솔루션 폼. 이것도 이제 거의 다 썼는데, 담번엔 뭘 써 볼까나.. ^^
이 제품 바로 이전에 썼던 뉴트로지나의 딥클린 폼 클렌져는 쓰면 쓸 수록 마음에 안 들었는데.
이번엔 실패없이 잘 골라야지... 뭘 살까나..

사나흘에 한번 정도 샘플 모아둔 효소 클렌징파우더를 써 준다.  이미지없음.
샘플 모아둔 거 다 쓰면 다른 브랜드 걸로 하나 장만할 생각.

 

2. 기초.

 

 

 

 

 

진짜 이거 몇 통 썼는지 셀 수도 없다. 적어도 열 댓통은 썼다고밖에..
원래 더 독한 3번 쓰다가, 여드름이 좀 나아져서 2번으로 바꿨다.
싸-하고 시원하게 닦이는 느낌 때문에 다른 걸 좀 쓰다가도 다시 찾게 된다.

제일 좋아하는 토너는 아덴의 세라마이드 퓨리파이잉 토너.
이건 200밀리에 45000원이나 한다.
50밀리 짜리 샘플을 몇 개 사서 썼는데, 진짜 마음에 쏘옥 든다.

깔끔하고 시원하게 닦이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은 듯.
가격만 아니라면 이 제품을 꾸준히 쓰지 않았을까.

마지막 샘플도 반이 채 안 남았는데, 다 쓰고 나면 꽤 아쉬워질 듯.

 

금년 들어 종종 토너를 생략하고 로션이나 에센스를 바르곤 했는데
토너를 발라야 그 뒤에 바르는 제품이 흡수가 잘 된다고 하길래
귀찮아도 빼먹지 않으려고 하고 있다.

3. 기능성




라 로슈-포제_천연 셀레늄으로 피부 건강을 개선해주는 화장품

'라 로슈-포제'라는 스파 도시의 이름을 딴 라로슈-포제는 셀레늄이 고농도로 함유된 온천수를 기본으로 만드는 화장품이다. 각종 피부염을 개선시키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민감한 피부, 건조하거나 아토피 피부를 위한 보습 라인, 여드름 피부, 안티에이징을 위한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의 3497-9726

악티브 C 페이셜 크림 순수 비타민 C 성분으로  잔주름을 빠르게 개선하고 피부톤을 환하게 해주는 크림이다. 6만원

시누가 좋다 하길래 하나 사서 쓰고는 홀딱 반한 제품. 국내에서는 일부 피부과와 약국에서 판매중인 듯하다. 심천 월마트에서는 2만 8천 얼마더라. 두 개 사 와서 거의 다 썼다.
6만원 주고는 살 생각 없긴 한데... 언니보고 들어올 때 몇 개 쟁여오라고 해야겠다. ^^

 

 

 

 

 

엄마가 선물받아 쓰시다가 안 맞는다고 주신 헤라의 화이트닝 에센스. (이미지가 없어 링클 에센스로 대신)
헤라 특유의 화장품 향이 좀 마음에 안 든다.
어떤 때는 부드럽게 잘 스며들고, 어떤 때는 크림처럼 유분기가 겉도는.
피부상태에 따라 느낌이 좋았다가 나빴다가 하는 제품이다.

둘 중에 하나를 발라주고.

마지막으로

요걸 발라준다. 코팅되는 느낌이라 마지막에..

이건 그래24에서 만원 조금 넘는 가격에 살 수 있다.
원액 100%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사 봤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마음에 든다. ^^

한불화장품은 지난 2월 ‘저가격 고품질의 스킨케어 브랜드’를 컨셉으로 새롭게 선보인 한불 콜라겐 라인에 이어 ‘한불 히아루론산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한불 히아루론산 라인’은 피부 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 미용원액을 100% 사용해 수분부족으로 인한 피부노화를 방지하기 위해 출시되는 제품이다.

한불 콜라겐 라인에 이어 한불 히아루론산 라인도 성분중심의 고품질 브랜드를 컨셉으로 하는 Genetic Brand로서 중저가의 가격대로 소비자들이 쉽고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고기능성 화장품은 비싸야만 한다는 소비자의 고정관념을 깨고, 화장품의 주력 성분만을 강조해 저렴한 가격에 선보임으로써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켜 줄 전망이다.

알라딘에서 받은 렉솔 2종은 아껴두고 있는 중.

4. 마스크

이번 목요일에 친구들 만나러 명동에 가면 꼭 스킨푸드에서 흑설탕 팩 사 올꺼다. 7700원.

가장 애용하는 팩은

 

 

 

 

 

가네보의 마스크. 증량 버전은 시트의 재질도 달라서 더 마음에 든다.
얼굴에서 뗀 다음 촉촉한 기운이 남아있는 시트로 무릎이나 팔꿈치, 목 등에 비벼 주면 보습효과 짱. ^^

봄-가을에 걸쳐 피지가 왕성하게 분비될 때는, 기름기 팍 잡아주는 퀸 헬렌의 민트줄렙 마스크.
나이가 들 수록 사용빈도가 현저하게 떨어진다.

아직 많이 남았는데.. 어쩌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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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미힌 2005-12-07 0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피부가 궁금해요.. 산소영애? ^^

이매지 2005-12-07 0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설탕팩 판다님 말씀 듣고 써보니 좋더군요 ^-^ 그 다음 날 화장이 어찌나 잘 먹던지 !! 저도 조만간에 사려구요^-^

panda78 2005-12-07 0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주미힌님, 얼마나 안 좋았으면 저리 발악을 하겠습니까. 지금도 귤껍질같은 모공 숭숭에 뾰루지 출몰에, 기미처럼 남은 여드름 흉터에... ;;
공을 안 들이면 보지도 못 할 거에요. ;;;;

이매지님, 그죠그죠? 진짜 좋죠?

라주미힌 2005-12-07 0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의 모공에는 두더지가 살고 있어요... ^___^

LAYLA 2005-12-07 0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라이스 팩 밖에 못써봤어요 근데 대략 만족..^^ 제가 사는곳엔 스킨푸드가 없어서 아쉬워요 ㅠㅠ

이매지 2005-12-07 0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얼마전에는 배 에센스 샘플도 받아서 써봤는데, 그것도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어무이에게는 홍삼 에센스 생신 선물로 안겨드렸는데, 좋다고 하시데요^-^;

panda78 2005-12-07 0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흠.. 에센스 류는 지금 쓰고 있는 것도 많아서 망설여지네요. 샘플 좀 달라고 해 봐야겠어요. ^^ 써 보고 좋으면 사구.. ㅎㅎ
남자용 진저 에센스도 괜찮아 보이던데, 예전에 사 준 에센스 다 썼다고 하면 그 땐 스킨 푸드 사 줘볼까봐요. ^^

라일라님, 쌀 팩이 제일 많이 팔린대요. ^^ 저도 제일 처음 샘플 써 본 게 그거였어요. 그게 괜찮길래 스킨푸드 브랜드에 관심을 갖게 되었지요.
왜 스킨 푸드는 인터넷 판매를 안하나 몰라요. 배송비 따로 받더라도 인터넷판매도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쩝.

라주미힌님, 우잉? ^^;;; 접때 사진 보니까 피부 좋으시던데?

모1 2005-12-07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에센스 추가하는 것도 스며드는데 시간이 걸려서 꺼려지기도 하던데..판다님...대단하세요.

하치 2005-12-07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로슈포제..2만8천원이 6만원..수입사 나빠요!

서연사랑 2005-12-07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페이퍼...재미있어요.^^

2005-12-07 10: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BRINY 2005-12-07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 동네에 스킨푸드가 생겨서 흑설탕 사고 쌀 샘플 받았어요. 흑설탕은 얼굴에 물기 남았을 때 사용안하면 자극이 좀 심한 편이더라구요. 꼭 물기 있을 때 잘 맛사지해서 바르시길.

이리스 2005-12-07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오... 나도 하고 싶다~ ㅎㅎ

panda78 2005-12-07 2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1님, 제가 쓰는 에센스들이 전부 사용감이 가벼운 것들이라서요. ^^ 전 유분기 있는 건 싫어해요. 쏙쏙 스며드는 걸로 몇 가지 쓰는 게 더 좋더라구요.
그리고...... 님도 이 나이 되면 두개는 쓰실 거에요. 흑흑흑...

하치, 그지? - _ - 넘해... 한 4만원만 해도 암말 안할텐데.

서연사랑님, 우헤헤, 감사합니다. ^^ 심심해서 써 봤는데..

속삭이신님, 님 서재에 댓글남겼어요-

브라이니님, 저는 쌀이랑 흑설탕 샘플 받아서 써 봤는데 둘 다 좋더라구요. 알갱이 있는 각질제거제는 꼭 물기 있는 얼굴에 발라서 살-살- 문질러야지, 안 그러면 껍데기 벗겨지죠. ^^ 근데 흑설탕팩은 문질러서 벗겨내는 것보다 녹여내는 느낌이라 기분좋더라구요. 쫌 오래 두는 것이 뽀인뜨. ^ㅂ^ 꼭 살 거에요!

켈님, 그죠? 저도 그래요. - _ - 거 참 할 일 디게 없죠?

구두님---- ^ㅂ^ 하신 거 봤어요! 재밌었어요! ㅎㅎ

수퍼겜보이 2005-12-07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TISS 좋더라.

플레져 2005-12-08 0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재밌다..........ㅎㅎㅎ
판다님의 화장대 구경도 참 재미났는데... 요새 판다님 피부가 먹고 사는 얼라들이로구나~ ㅎㅎㅎ 흑설탕팩이 그리 좋아요? 스킨 푸드는 새로운 브랜드에요?
가끔 올려주세요. 늘 쓰던 것만 써서... 올리고 싶어도 저는 못 올리겠네요.
몇 가지 안 써서리...-_-;;

nemuko 2005-12-08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의 화장대 구경이 싸움 구경보다 훨씬 재밌어요^^
 

 



멍멍이 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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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 2005-12-05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기 바다표범같아. 귀여워.ㅋ

하늘바람 2005-12-05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아주 비슷한 바다표범 사진을 본적이 있는데 너무 귀엽군요

merryticket 2005-12-05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부하는 눈길은 아닌듯 싶구요,,그저 졸리기만 한듯,,

2005-12-06 08: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2-06 18: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5-12-06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흐- 잘하셨어요, 님! 맞아요. 그런 건 얘기해야 되요. 심지어는 같은 책에다 똑같은 리뷰를 세 번이나 올리기도. (미묘하게 줄만 바꿔서 다른 것처럼.. ㅎㅎ)

날개님- 니예- ^ㅂ^

속삭이신님, 저도 자세한 사정은 잘 몰라요.... ;;


panda78 2005-12-06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 그죠. 얘는 넘 순하게 생겨서.. ㅎㅎ

하늘바람님, 저도 그 아기물개 넘 좋아했어요. ^^

하치, ㅋㅋ 맞아 눈에 구른 애.. 넘 이뻤는데.. ㅎㅎ
 

 

 

 

 

 

 

목요일에 빌려 온 [세계 서스펜스 걸작선 3] 을 관심가는 순서대로 골라서 읽고 있는 중.

p. 85

".... 셰르를 생각해 봐요. 그 온갖 우스꽝스러운 운동비디오에도 불구하고 그 여자가 나보다 더 나아보이진 않아요."

셰르란다...... 셰르.

수록작 중 하나인 '그 무엇도 날 막을 수 없다'  표지에 적힌 존 맥도널드 소개글에서 "트래비스 맥지"라고 한 것도 쬐끔 마음에 안 들지만, 그거야 뭐 그럴 수 있다고 치고. (맥기로 알고 있음)

1권에서 매트 스커더를 매트 스쿠더라 한 건 정말 마음에 안 들지만, 뭐 넘어갔는데
(안 넘어가면 어쩔 건데.. ^^;;)

 

 

 

(같은 밀리언셀러 클럽 시리즈인 이 책에서는 "스커더"라고 하고서는, 다른 책에선 스쿠더라니.. 너무하잖아.)

 

그래도.. 이건. 정말.  쬐끔. 심하달까?

CHER

당연히 역자가 셰어를 모를 수도 있다.
그렇지만 모르는 고유명사가 나오면 한번만 검색해 보면 안 될까?

 

만날 오타 이야기만 해서 죄송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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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ntomlady 2005-12-04 0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수 셰어 언니를 말하는 건가요? 문득 궁금.

panda78 2005-12-04 0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녜. 그 셰어요. ^^;;

라주미힌 2005-12-04 0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셰어...
전 처음에 '처'라고 불렀어요.. 큭큭큭.. 내 처는 어디에 있나..

LAYLA 2005-12-04 0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건 지적해줘야해요 추천

2005-12-04 04: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5-12-04 0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에구에구- 그런 일이었어요? 오늘 올리신 페이퍼 보고고 농담하신 줄 알았는데. 흠.. 님이나 다른 님이나 다 마음 다치셨겠어요. 안타깝군요, 정말.

라일라님- ^^ 추천 감사합니다. 사실 리뷰는 안 쓰면서 이런 페이퍼만 올려서 내심 찔려하고 있었는데.. ㅎㅎ

라주미힌님, 처! >ㅂ< 초핀에 버금가는! ㅋㅋㅋㅋ
라주미힌님도 얼른 처를 만나셔야 할 텐데 말예요. 첫 눈도 내렸는데.. ㅎㅎㅎ


하늘바람 2005-12-04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적해 주시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상처는 받겠지만 그만큼 달라지겠죠. ^^ 그런데 죽는 방법이 800한가지라니 우와 궁금하면서 두렵기도 하네요

가시장미 2005-12-04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만날 오타나는데 죄송합니다. 꾸벅. ㅋㅋ 주말이네요~ 언니! 좋은 주말 보내세요. 제 이벤트 그래도 좀 고려해 주시징. ㅠ_ㅠ 그냥 과감하게 찍어주세요 ㅋㅋ

水巖 2005-12-04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스트의 달인

판다판다
닉네임 : panda78, 마이리스트 : 59

12월부터는 진짜 진짜 진짜로 열심히 살아야 할 텐데....


물만두 2005-12-04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이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 ㅠ.ㅠ;;;

merryticket 2005-12-04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맞아,,,가끔 고유명사 같은거 이상하게 표기해 놓은거 보면 정말 화나요..
그런데다가 그 틀리게 써 놓은 거+ 잘난척까지..

瑚璉 2005-12-04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한 때 셰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모1 2005-12-04 2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셰어란 가수가 있다는 것만 알지...그 이상은 모름..하하..

sayonara 2005-12-05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자꾸 매트 스쿠터라고 읽힌다는... 혼돈의 착시인지... 텍트라고 읽지 않으면 다행?!.. -_-;

수퍼겜보이 2005-12-05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셰어언니는 환갑잔치한 지 오래지요? 으으 괴기스러워.

수퍼겜보이 2005-12-05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아니네, 46년생이네!?

Kitty 2005-12-06 0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셰르라니..한참 웃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