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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소굼 > 개풀형제들 태어난지 며칠 안됐을 때



작년 11월 1일...일주일도 안됐을 당시...
개풀은 맨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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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소굼 > 어릴 때 맨날 깔렸던...



11월 24일...바둑이놈; 개풀이 무슨 침대냐!
개풀 눈을 못뜬건지..아님 자냐고 귀찮은건지;; 찌뿌둥한 얼굴로 그대로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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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stella.K > 씻긴 다음 말리는 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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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05-13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 서는 자세 같은디요...

panda78 2004-05-13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그렇게 보면 넘 불쌍해서.. ^^;;
맨 오른쪽 멍멍이가 저요! 하고 있네요. 귀여워라.. @.@
 
 전출처 : 플라시보 > 시베리안 허스키 '몽'

아빠 집에는 시베리안 허스키가 있다. 이름은 실버. 실버가 새끼를 낳았는데 그놈이 바로 저놈이다.

약간 갸우뚱하고 있는 모양이 멍청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를 자아내고 있다. 녀석의 이름은 몽이다.

나는 실버와 몽을 실제로 본 적은 없다. 아빠의 여자 때문에 아빠네 집에는 잘 가지 않기 때문이다. 언젠가는 실버와 몽을 직접 보고 산책도 시켜줄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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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소굼 > 왜이러십니까;


부끄럽습니다-_-;; 갈 길을 얼굴로 막아내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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