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을 저렇게 파놓고 저기 안에 들어가서 누워있더군요. 누워있는 사진을 찍어야 했는데 카메라를들고 갔더니 좋아라 뛰어 나오는지라-_-;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대문옆에 살게된 큰녀석-_-;몰러가 근처에 갔더니 저렇게...확실히 개는 크기가 정말 다양한거 같아요. 큰녀석..얼굴 보면 자꾸 슈렉2의 늑대가 생각나네요;
before
상) 구르기 전 하) 구른 후
강아지에게
별 일 없었기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