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함께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카테고리입니다. 이 카테고리에 글쓰기

 전출처 : H > 마시마로 강아지

 

하핫.닮았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panda78 2004-06-12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에 봤던 사진인데 지금봐도 웃음이 나온다.. ^^;;; 조금 불쌍하긴 하지만..

가을산 2004-06-12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우리 쥴리가 새끼 나면 해봐야지... ^^

두심이 2004-06-12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정말 닮았네요..

panda78 2004-06-12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을산님... 흐흐흐... 그 모습 저두 보고 싶어요-
그런데 쥴리가 낳을 강아지가 저만큼 크려면 아직 한참 기다려야겠네요... ㅡ.ㅡ
 
 전출처 : ▶◀소굼 > [강아지]얘가 왜 이럴까요?


민망하지 이녀석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superfrog > 핀업걸 포즈로..

핀업걸 포즈로.. 눈도 게슴츠레..

소품을 활용해서 한 컷..  헛, 저 긴 얼굴은 말인가 강아지인가..!

핀업걸의 드러난 몸매는?

비만 강아지였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panda78 2004-06-10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마요- ㅡ.,ㅡ;; 눈버리셔요--훠어이---
 
 전출처 : superfrog > 모모 코..

이 상태는?

1. 발톱을 깎으려는 아빠의 의도를 짐작하고 날쌔게 탁자 밑으로 몸을 숨기다..

2. 이상한 약통과 솜방망이를 들고 오는 걸 보니 필시 귀청소를 하려는군, 생각하고 역시 재빨리 몸을 피하다..

3. 혼자 집보는 틈을 타 좀 개구지게 놀았을 뿐인데 엄마가 난리를 치며 야단한다. 소나기는 피해 가야지..

4. 졸립다, 졸려.. 한잠 늘어지게 자야 겠다..

 

이상 위의 네 가지 경우에 모모가 취하는 행동..

모모 이녀석,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려지냐..


댓글(7)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panda78 2004-06-07 0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모는 눈도 귀엽고, 혀도 귀엽고, 귀도 귀엽고, 다리도 귀엽고, 발바닥도 귀엽고,
물론 코도 귀여워요! 아유- 귀여워라!

hanicare 2004-06-07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일 긴 것이 답이다..는 객관식 답 찍기 법칙을 이용하여
2번은 아닐까요?

마태우스 2004-06-07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혀가 어디있나요? 전 안보여요.

panda78 2004-06-07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혀 사진은 모모 엄마이신 물장구치는 금붕어님 서재에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귀여워요- 가서 보세요!

panda78 2004-06-07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니케어님, 문제가 아닌데요? ^^;; 네 가지 상황에서 모모는 저런다네요- 에궁, 귀여워! >.<

hanicare 2004-06-10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그렇군요 고마와요 판다님.
대나무잎먹고 자고 쉬고...너무너무 부러운 판다.

panda78 2004-06-10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저도 요즘 좀 그래요. 밥먹고 자고 알라딘에서 놀고 다시 밥먹고 자고.. ^^:;;
항상 이렇기만 하다면..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마태우스 2004-06-02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니까 눈 속에 바다가 있다는 얘긴가요? 코코 스파니엘인가봐요?

panda78 2004-06-02 1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밍밍님 서재에서 퍼온 거라.. 코커 스파니엘 맞는 거 같은데, 참 얌전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