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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소굼 > 나 깨물던 개풀



깨물어도 하나도  안아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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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5-06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굼님네 멍멍이'였던' 개풀이의 어린 시절.. 비록 지금은 소굼님 곁을 떠났지만, 잊지 않으마, 개풀아... T_T
 
 전출처 : ▶◀소굼 > 개풀 나오다.


나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빠지지 않는 메롱:P


지나가던 뼈다귀도 물어보고...

경쾌하게 걷기

현재 개풀은 우리안에 있습니다. 텃밭의 비닐 찢기 및 시도 때도 없이 울부짖기로 인해
다른 개들과 함께 있는거죠.
그래서 오랜만에 마당을 돌아다니게 해줬더니 신나게 뛰어다니더군요.
그리곤 우리 앞으로 가더니 다른 개들을 놀리더라구요=_=;;
얼마 뒤에 다시 우리 안으로 넣었더니 다른 개들의 구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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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superfrog > 모모는 인심도 후하지..


모모는 인심도 후하지..
이제 손 주는 것은 완벽하게 마스터한 터라, 이 녀석 혼날 때도 손을 막 준다.
제딴에는 아마 손주면 좋아라 하니까 애교를 부린다고 그러는 거 같은데..
야단칠 때 손 주면 한소리 더 듣는다. 혼나고 있는데 누가 손 주라 그랬어!..
요즘은 아예 두 손을 다 줘버린다.. 착한 모모, 인심도 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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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4-22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 손을 다 주는 모모라니.. ^^ 제딴에 머리쓰는 게 아주 ..
 
 전출처 : superfrog > 전신 사진..


썩 마음에 드는 모모 사진.. 특히 저 어우동 자세.. 

선거 후 놀이터에서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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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4-15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모는 요즘 손! 도 할 줄 안단다.. T^T 뒷다리가 말도 못하게 사랑스럽구나, 모모야!
 
 전출처 : superfrog > 행복해 하는 모모..

어쩌다 잡힌 저 표정은 마치 키득키득 웃고 있는 거 같다..

유쾌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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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4-15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귀여워 죽겠다.. >.<

stella.K 2004-04-15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웃는 것 같기도 하고, 졸고 있는 것 같기도하고...암튼 그 표정이 우습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