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명복을 빕니다. 가끔 보기는 했는데 그런 상황인지는 몰랐습니다.
다시 한번 삼가명복을 빕니다.
아무 생각없이 다음의 메인 화면을 보고 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내가 아는 그 "물만두"님을 말하는 건가?
소설 속에 나오는 망치로 머리를 한대 맞은 것 같은 기분이 뭔지를 처음으로 경험했습니다.....
또 만나요, 동갑내기 내 친구......!
닉네임 알고만 있었는데,,,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