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Anderson Tapes 도청,   앤더슨의 테이프 1969

 * The First Deadly Sin 제 1의 대죄, 연인들, 블랙 로맨스 -상, 하 1973

 * The Second Deadly Sin 화가와 소녀 -상, 하 1977

 * The Third Deadly Sin 사랑의 종말 -하, 상 1981

 * The Fourth Deadly Sin anger 제 4의 대죄 1985

에드워드 X. 딜레이니 : 뉴욕시 범죄수사국장. 전처 바바라와 사별 후 사건 피해자 미망인인 모니카와 재혼. 질서정연한 것을 선호. 별명은 강철뱃심. 60에 은퇴. 자식으로는 에디 주니어, 리자. 모니카의 두 딸인 메어리와 실비아가 있다. 뉴욕시 범죄수사국장. 전처 바바라와 사별 후 사건 피해자 미망인인 모니카와 재혼. 질서정연한 것을 선호. 별명은 강철뱃심. 60에 은퇴. 자식으로는 에디 주니어, 리자. 모니카의 두 딸인 메어리와 실비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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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6-14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블랙 로맨스가 제1의 대죄였군요. 아무 것도 모를 때 읽어서.. 지금은 기억도 안 나네요. ^^;;
 

 * In The Heat Of The Night (1965) 밤의 열기속으로

The Cool Cottontail (1966)

Johnny Get Your Gun (Death For A Playmate) (1969)

 *Five Pieces Of Jade (1972)

The Eyes Of Buddha (1976)

Then Came Violence (1980)

Singapore (1986)

 

버질 팁스 : 캘리포니아 주 패사디나 경찰에 근무하는 흑인 형사로 살인이나 중대 범죄를 전문으로 담당하는 우수한 수사관이다.

흑인이지만 편견과 달리 대학을 나온 인물로 언제나 호주머니에 책을 넣어 다니며 여가 시간에 틈틈이 읽는다.

인종 차별의 두터운 벽에 부딪혀 불리한 조건에 닿아도 끈기있게 싸우며 수사한다.

흑인으로 태어난 열등감 대신 긍지를 가지고 있는 그는 평소엔 조용하지만 일에 들어가면 내부에 감춘 투지와 기백을 보여준다.

추리력도 뛰어나서 과학적으로 관찰하고 예리한 직관력으로 진상을 파악하지만 결코 공적을 자랑하지 않아서 처음엔 경멸하던 백인 경찰도 셜록 홈즈의 흑인판이라며 존경하게 된다.

패사디나 경찰서에서는 이 가공의 형사 버질 팁스를 명단에 올려놓고 '공무출장중'으로 취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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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 Love of Imabelle (A Rage in Harlem) (1957) 이마벨의 사랑

The Crazy Kill (1959)

 * The Real Cool Killers (1959)

 * The Big Gold Dream (1960)

 * All Shot Up (1960)

 * Cotton Comes to Harlem (1965)

 * The Heat's On (Come Back, Charleston Blue) (1966)

 * Blind Man with a Pistol (Hot Day Hot Night) (1969)

 * The Harlem Cycle Volume 1 (omnibus) (1996)

- A Rage in Harlem,  The Real Cool Killers,  The Crazy Kill

 

 

 * The Harlem Cycle Volume 2 (omnibus) (1996)

- The Big Gold Dream ,   All Shot Up,   The Heat's on

 

 

범죄가 끊이지 않는 악명높은 할렘 가에서 활약하는 2인조 흑인 형사이다.

코핀 에드의 얼굴은 황산을 뒤집어써 화상을 입은 위에 피부를 이식했고, 관짜는 에드와 무덤 파는 존스라는 무시무시한 별명의 콤비 형사.

그레이브디거 존스의 얼굴은 갱들에게 여러 가지 무기로 얻어맞아 괴상하게 일그러져 있다.

그래서 별명도 '프랑켄슈타인과 킹콩'.

둘 다 니켈 도금의 총신이 긴 38구경의 구식 권총을 사정없이 휘둘러, 코핀의 권총은 바위도 죽이고 그레이브디거의 권총은 그 바위를 묻는다고 할 정도로 공포의 대상이 되어 있다.

할렘에선 아무리 형사라할지라도 세지 않으면 경의를 표하지 않기 때문에 말보다 폭력이 앞서는 편이다.

어떤 면에선 갱들보다도 더 두려움의 대상이다.

종종 폭력을 남용하여 정지처분을 받으면 해방감에서 한층 더 폭력적으로 개인 수사를 계속한다.

완력뿐 아니라 추리력도 센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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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use Without a Key (1925년) 열쇠 없는 집

The Chinese Parrot (1926) 중국 앵무새

Behind That Curtain (1928) 커튼 뒤의 비밀

The Black Camel (1929) 검은 낙타

Charlie Chan Carries On (1930) 찰리 챈의 활약

Keeper of the Keys (1932) 열쇠를 가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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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편 

そして夜は甦る(1988) 그리고 밤은 되살아난다

私が殺した少女(1989) 내가 죽인 소녀 

さらば長き眠り(1995)

愚か者死すべし(2004) 


* 단편집 

天使たちの探偵(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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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06-01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닙니다. 전 영어도 못하고 일어도 못합니다. 그저 찾아 올리는 것만 합니다. 이건 번역 출판을 바라는 마음에서 올리는 겁니다. 출판된 건 내가 죽인 소녀뿐이고요. 더 출판을 바란다는 야그지요. 제가 영어, 일어를 잘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한답니다. 일종의 한풀이죠. 님들 잘 하시면 찾아 읽으시라는 의미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