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yre Affair (2002) 제인 에어 납치사건

 Lost in a Good Book (2003)  카르데니오 납치사건

 The Well of Lost Plots (2003)

 Something Rotten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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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o12 2004-09-17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이게 계속 시리즈로 나오고 있는 거군요. 굉장한 다작이네요. 지금 제인 에어를 읽고 있는대 텍스트 양도 장난 아닌 것 같은데. 음.......다 읽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저에겐 역시 토마스 해리스가 최고의 작가입니다.^.~

물만두 2004-09-17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인에어를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물만두 2004-09-17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찾고 이게 제인에어납치사건과 시리즈라는 걸 몰랐다는... 바부탱이...

물만두 2004-09-17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서 지웠다는 민망함이라니... 보셨군요. 브라이니님. 그래서 자수했어요... 무식한 만두...

bono 2004-09-17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탄이 곧 나온답니다. 저도 기대가 되네요.

mira95 2004-09-17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제인에어 납치사건 재미있게 읽었어요... 음.. 다른 책들도 번역되나요? 그랬음 좋겠는데...

BRINY 2004-09-18 0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바로 보셨군요^^ 저도 바로 지웠는데.
2탄이 번역되어 나온다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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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95 2004-09-15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의 대부분 못 읽어서 괴로워요....

물만두 2004-09-15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요. 울 나라에 4권 번역되었는데 그거나 찾아볼랍니다...
 

 The Monkey's Raincoat (1987)

 Stalking the Angel (1989)

 Lullaby Town (1992)

 Free Fall (1993)

 Voodoo River (1995)

 Sunset Express (1996)

 Indigo Slam (1997)

 L. A. Requiem (1999)

 The Last Detective (2003)

 The Forgotten Man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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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o 2004-09-14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작업했던 미스터리 중 "데뷔작" <버드맨>만 만두님께서 리뷰를 안해주셨군요. 참, 모 헤이더의 잭 캐프리 시리즈도 있었죠. 타이틀이 <버드맨>과 <트리트먼트>, 달랑 두권 뿐이라 시리즈라 부르기 뭣 하지만...
<미스틱 리버>랑 <첫번째 희생자>은 해주셨고... 윽, <최후의 배심원>도 아직...
증정본 받은 게 동이 나서 보내드릴 수 없음이 한탄스럽습니다.

물만두 2004-09-14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한탄스럽습니다. 버드맨은 읽을까 말까하다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시리즈라고 하심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확 듭니다. 읽겠습니다. 반드시... 최후의 배심원은... 그리샴 다 읽게 생겼으니 읽겠지요. 기다리세요...
 

 OVER THE SHOULDER

Over the Shoulder. New York, NY: Ecco/HarperCollins (Spring 2001). Also appearing in France (Editions du Seuil), Korea (Munhak Segyesa Publishing Company), and Japan (Artist's House).

In the aftermath of his partner's murder, Korean American bodyguard--and reluctant investigator--Allen Choice follows an intricate and twisting trail that leads him back to the death of his father twenty years earlier and, ultimately, to the true meaning of the American dream. This extraordinary hybrid of crime and literary novel offers a new direction for noir fiction. Slowly unraveling the past and present, long-simmering familial tensions and buried betrayals, Over the Shoulder is a compelling story about one man whose personal journey is as much of a mystery as the killing he sets out to solve.

 UNDERKILL

 

Underkill. New York, NY: St. Martin's Minotaur/Thomas Dunne (Summer 2003). Also appearing in Japan (Artist's House) and France (Editions du Seuil).

Allen Choice returns with Linda Maldonado to find the truth behind Linda's brother's suspicious death, only to be mired in deception and shattering violence. Allen's career in executive protection is foundering. The Silicon Valley economy has been ravaged. His two-year courtship with Linda, once bursting with promise, now languishes. The optimism of the past has been replaced by the reality of the present, and it's during this difficult period that Linda is called back home in the aftermath of her brother's unexpected and inexplicable death. Allen follows her with the hope of repairing their relationship and aiding her as she once aided him. He finds, though, that the complications of her family and the shock of the circumstances only accelerates this descent. Amidst this tense and uneasy alliance, Allen and Linda are drawn deeper into the family's secrets, shaking Linda's beliefs about her brother, and thrusting them into the unfamiliar world of illegal raves and small-time drug dealers. When Allen finds that everything--even Linda's life--could be lost, he must shake free his fears and doubts and find the strength to save those closest to him. The second installment of this highly-anticipated series, Underkill explores the mysteries of families and relationships through Allen Choice, whose search for connections and stability are thwarted at every turn, forcing him to face a deeper and more profound understanding of his friends, his family, and himself.

 FADE TO CLEAR

FADE TO CLEAR. New York, NY: St. Martin's Minotaur/Thomas Dunne (Summer 2004).

Allen Choice, now a full partner of Baxter & Choice Investigations, finds his life in upheaval by the reappearance of his ex-lover Linda. Over the objections of his current girlfriend, Allen reluctantly takes on the case of finding Linda's niece, who was abducted by her father in a bitter divorce battle. As Allen delves deeper into the investigation, unearthing links to drug smuggling and money laundering, he becomes the target of larger, more deadly forces that strike a tragic blow. In the wake of personal loss, he compels himself forward in this perilous case and at the same time makes profound decisions that will reverberate throughout his life.

잘 모르는 작가이지만 한국계라는 보노님 말씀에 올립니다. 영어는 알아서 해석하시길... 이 글 보고 출판사에서 출판해 주기를 바랍니다. 우리도 한국계 작가라도 좀 키워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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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lling Floor (1997)

 Die Trying (1998)

 Tripwire (1999)

 The Visitor (Running Blind) (2000)

 Echo Burning (2001)

 Without Fail (2002)

 Persuader (2003)

 The Enemy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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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08-31 1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큰가???

bono 2004-08-31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나 빨리? 감사합니다. 첫 두 타이틀을 재미있게 읽은 기억이 나서...
개인적으로 해리 보쉬 시리즈나 제프리 디버 시리즈나 알렉스 크로스 시리즈처럼 기획해보고 싶은 마음은 아직 없지만... 그래도 만두님께서 한번은 짚어주셨으면 해서요.

물만두 2004-08-31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모르는 작가랍니다. 이 작가 책 한권도 번역 안됐죠? 그래서 몰랐는데 님이 알려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영어만 잘하면 읽어보련만... 영어, 일어 깡통이니... 또 알려주세요. 찾는 거는 하거든요. 헤헤... 그리고 제프리 디버는 정말 보고 싶어요...

bono 2004-09-12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작가 중 유일하게 주류 장르에서 선전하고 있는 교포 2세, 레너드 장을 아십니까? 제가 3,4년 전 번역했던 그의 미스터리/스릴러 시리즈의 첫 타이틀 <어깨너머>는 출판사에서 임팩트가 좀 부족하다는 이유로 사장되어버리고 말았죠. 그의 스릴러 시리즈의 주인공 Allen Choice는 아마 현존하는 유일한 한국인 주인공 케릭터일 겁니다. 한국인 알렉스 크로스나 케이 스카페타나 링컨 라임이나 해리 보쉬라고나 할까... 매 작품마다 라틴계 연인 멀도나도와 종황무진 활약을 펼치죠. 첫 타이틀 <어깨너머>를 비롯한 지금까지 발표된 세 편의 앨런 초이스 시리즈는 탁월한 작품성을 인정 받았습니다만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는 받지 못했죠. 아무튼 <어깨너머>, <언더킬>, <페이드 투 클리어>로 이어지는 한국인 작가의 스릴러 시리즈도 소개해주세요. 참, 주인공 앨런 초이스는(성은 최씨입니다만, 현지 성처럼 들리기 위해 초이 대신 초이스로 부릅니다) 실리콘 밸리의 보디가드입니다.

bono 2004-09-13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Robert Crais의 Elvis Cole 시리즈도 꽤 유명하고요, 제프리 디버도 링컨 라임 시리즈 말고, Rune 시리즈와 John Pellam 시리즈가 더 있습니다.

물만두 2004-09-13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노님 넘 좋아요. 자꾸 알려주세요. 어떻게든 찾아 올릴께요. 레오나드 창 작품 올렸습니다. 근데 3권이 맞나요? 시리즈요...

bono 2004-09-13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레너드 장은 뉴욕에서 강의를 하며 글을 쓰는 젊은 교포 2세 작가입니다. 지금까진 앨런 초이스 시리즈 3권이 나왔고요, 유명 작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 앨런 초이스는 전형적인 안티-히어로이고, 소설은 하드보일드 스타일입니다. 제가 번역한 (그리고 사장될 위기에 놓인) 첫 타이틀 <어깨너머>는 아버지의 죽음의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내용이죠.
음... 로버트 크레이스는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인질>의 원작소설을 썼죠.
참, A.J. 퀸넬의 <크리시 시리즈>도 다루셨나 모르겠군요. <미스틱 리버>와 <셔터 아일랜드>의 데니스 르헤인의 켄지/제네로 시리즈는 무게 있는 탐정 스릴러죠. 총 다섯 권입니다.
아이리스 요한센의 이브 던컨 시리즈도 꽤 인기 있죠. <제인 에어 납치사건>으로 인기를 모은 제스퍼 포드의 써즈데이 넥스트 시리즈도 있고요. 음... 추리쪽은 아니고, 호러 스릴러 시리즈로는 로렐 K. 해밀턴의 아니타 블레이크 시리즈가 있습니다. 뱀파이어 헌터죠. 알렉산더 매콜 스미스는 넘버원 여탐정 에이전시 시리즈에 이어 이번에 이자벨 달하우지 시리즈를 ㅅㅐ롭게 선보였습니다. 아직 한권 밖에 나오지 않았군요. 좀 허접하긴 하지만, 노라 로버츠가 J.D. 롭이란 필명으로 발표하고 있는 무지 긴 시리즈, in-death 시리즈. 음... 톰 클랜시의 잭 라이언 시리즈는 너무 테크니컬한가요? 제임스 리 버크의 데이브 로비쇼 시리즈. 로버트 B. 파커의 스펜서 시리즈.
참, 절대 잊어서는 안될 존 샌포드의 먹이 시리즈. 참, 토머스 해리스의 하니벌 렉터 시리즈는 잊지 않으셨겠죠? 신작 The Lecter Variation이 출간을 기다리고 있죠. 렉터 박사의 어린시절... 흐흐... 조나단의 아내, 페이 켈러먼의 데커/라자러스 시리즈. 로버트 러들럼의 본 시리즈. 그가 죽고 난 후엔 다른 작가가 배턴을 넘겨 받았죠. 이안 플레밍의 제임스 본드 시리즈도 첩보 스릴러 시리즈이고요.
그냥 아는 시리즈 중 생각나는 것만 적어봤습니다. 만두님께서 보시고 소개할 만한 시리즈를 엄산해 실어주세요.
베텔스만에서 <마지막 기회>, <비치 하우스>, <의혹> 등 제 취향의 현대 스릴러물들이 속속 출간되서 기쁘긴 한데 반응이 너무 안 좋네요. 차라리 황금가지처럼 브랜드로 묶어 출간했더라면 좀더 주목을 끌지 않았을까요?
참, 댄 브라운의 로버트 랭던 시리즈는 달랑 두 권이라 자격이 안 되나요?

bono 2004-09-13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케이 후퍼도 짧지만 두 개의 시리즈를 낸 작가입니다. 섀도우 시리즈와 이블 시리즈. 스튜어트 우즈의 스톤 배링턴 시리즈. 액션 어드벤처 시리즈이긴 하지만, 클라이브 커슬러의 더크 피트 시리즈. 링컨 차일드와 더글라스 프레스튼이 공저한 빈센트 다고스트 시리즈 등등도 있네요.

물만두 2004-09-14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리시 시리즈는 일부러 안 읽었습니다. 잔인하다하여... 제임스 패터슨의 작품은 좀 우리 취향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알렉스 크로스걸 출판했더라면 하는 생각입니다... 파커의 스펀서 시리즈는 목록에 있구요. 나머지는 또 찾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