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2005-07-06
언니 : ^) 삼순이보고, 텐바이응~에서 구입한 등을 방에 달아주고-
서재질하면서 이제 슬슬 잘준비하고있어요 .
이번 주말에는 집에있는 카메라 다 들고 미술관 가볼까? 하고 생각중이예요-
(카메라 다 들고가기에는 무거우니까 무얼 가져가야하나 남은 며칠동안 조금
고민은 해야겠어요 -ㅗ-a 사놓고 아직 한롤도 안찍어본것도 있는데;;끙~)
피크닉가는 기분으로 도시락은 동생이 담당하기로했어요-
룰루랄라♩
비도 며칠 오더니 이제 또 안와요.
집에있는날 비오면 좋은데, 출퇴근길에 비오면 -_ㅜ
(출퇴근길 한시간씩만 비가안와줬으면 하는 작은바램;;;;)
휴우- 내일도 즐겁게 일할수있기를 바라며!
굿나잇 하이드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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