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stranger] : 알라딘

글보기ｌ서재브리핑ｌ서재관리ｌ북플

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방명록

서재 태그

2007 8

처음 |

이전 | 451 | 452 | 453 | 454 | 455 | 456 | 457 | 458 | 459 | 460 |다음

| 마지막

파티 7 100자 평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1 00:01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69894

파티 7 - Party 7 영화 평점 : 상영종료

관음증, 치한, 복장도착증, 야쿠자, 도주남, 도주녀..섞어 보니 정신없는 영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ｌ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69894

주소복사 ㅣ

호스텔 2 100자 평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0 23:58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69867

호스텔 2 - Hostel: Part II 영화 평점 : 상영종료

희생자의 신분에서 가해자의 신분으로 돌변 후 통쾌한 복수는 전율적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ｌ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69867

주소복사 ㅣ

호스텔 100자 평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0 23:56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69855

호스텔 - Hostel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유럽배낭여행 보내달라 조르는 자식이 있습니까? 이 영화를 보여주십시요.

댓글(2) 먼댓글(1) 좋아요(0)

ｌ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69855

주소복사 ㅣ

메모

from La Dolce Vita (달콤한 인생) 2009-03-11 12:33

존 카펜터, 호스텔

새초롬너구리 2009-03-11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호러물이군요. 봐야겠다.

Mephistopheles 2009-03-11 16:04 좋아요

0 | URL

호러물이긴 한데..꽤 잔인합니다.^^ 어떠한 괴물이나 유령, 악마, 살인마같은 건 안나오는데도 말입니다.

극도공포대극장 우두 100자 평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0 23:55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69848

극도공포대극장 우두 - Gozu 영화 평점 : 상영종료

그로테스크와 4차원, 초현실까지 모든 컬트적인 요소가 싸그리 농축되어 있는 영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ｌ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69848

주소복사 ㅣ

오디션 100자 평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0 23:53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69832

오디션 - Audition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젊은 여자와의 재혼을 꿈꾸는 남자에게 들어닥친 피빛 지옥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ｌ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69832

주소복사 ㅣ

처음 |

이전 | 451 | 452 | 453 | 454 | 455 | 456 | 457 | 458 | 459 | 460 |다음

| 마지막

서재지수 : 142381점

마이리뷰: 2604편
마이리스트: 21편
마이페이퍼: 1697편
오늘 0, 총 595369 방문

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