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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녀석들2 100자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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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
) l 2009-03-11 01:11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70190
나쁜 녀석들2
- Bad Boys2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마이클 베이의 후까시 만땅 슬로우 모션은 솔직히 이제 좀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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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녀석들 100자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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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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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09-03-11 01:10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70185
나쁜 녀석들
- Bad Boys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영화에 등장한 역대 형사들 중 말빨은 넘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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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초롬너구리
2009-03-1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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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진짜 그랬어요. 얘네들 시끄러워서 당최 악당들이 총을 못쏘잖아요.
하하하, 진짜 그랬어요. 얘네들 시끄러워서 당최 악당들이 총을 못쏘잖아요.
Mephistopheles
2009-03-1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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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워도 보통 시끄러워야죠...보고 있는 관객까지 정신이 없을 정도였으니..
시끄러워도 보통 시끄러워야죠...보고 있는 관객까지 정신이 없을 정도였으니..
진주만 100자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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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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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09-03-11 01:09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70182
진주만
- Pearl Harbor
영화
평점 :
상영종료
그러길래 확인도 안해보고 남의 여자 건들면 나중에 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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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초롬너구리
2009-03-1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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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도 가끔 궁금한게 그 시대에도 그렇게 빨갛게 입술을 바르면 오해 많이 받을 텐데..(아, 제가 요즘 그 시대 미국소설을 봐서..) 정말 입술이 빨갛다...는 생각 (아니 부러운거죠 뭐. 전 바르면 한소리 들으니까) 들어요.
전 지금도 가끔 궁금한게 그 시대에도 그렇게 빨갛게 입술을 바르면 오해 많이 받을 텐데..(아, 제가 요즘 그 시대 미국소설을 봐서..) 정말 입술이 빨갛다...는 생각 (아니 부러운거죠 뭐. 전 바르면 한소리 들으니까) 들어요.
Mephistopheles
2009-03-1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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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시대(2차 세계 대전) 여성 인권은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형편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군에서의 간호장교가 꼭 간호라는 활동으로 군생활을 하지 않았습니다. 안말해도 뭔지 아시겠죠??
사실 그 시대(2차 세계 대전) 여성 인권은 지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형편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군에서의 간호장교가 꼭 간호라는 활동으로 군생활을 하지 않았습니다. 안말해도 뭔지 아시겠죠??
더 록 100자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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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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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09-03-11 01:08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70176
더 록
- The Rock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마이클 베이라는 감독이 위치를 정점에 올려놔 준 영화. 그리고 더 오르진 못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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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초롬너구리
2009-03-1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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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완전 션 코넬리 얼굴 크로즈업 잡는 장면을 위해 만든 영화 같아요. 그 아저씨는 늙어서 더 멋있어지드라구요.
이건 완전 션 코넬리 얼굴 크로즈업 잡는 장면을 위해 만든 영화 같아요. 그 아저씨는 늙어서 더 멋있어지드라구요.
Mephistopheles
2009-03-1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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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베이의 영화는 딱 여기까지였어요. 물론 트랜스포머가 존재하긴 하지만 나머지는 계속해서 반복하는 스타일이 질리기 시작하더군요.
마이클 베이의 영화는 딱 여기까지였어요. 물론 트랜스포머가 존재하긴 하지만 나머지는 계속해서 반복하는 스타일이 질리기 시작하더군요.
콘 에어 100자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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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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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09-03-11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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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 에어
- Con Air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유명배우 모아놓고 냅다 터트리고 불지르고 불태우고 그리고 남는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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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초롬너구리
2009-03-1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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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How do I supposed to live~~란 노래는 참 멋졌어요. 그래도 곰인형인가 들고 아빠가 가죠.
노래 How do I supposed to live~~란 노래는 참 멋졌어요. 그래도 곰인형인가 들고 아빠가 가죠.
Mephistopheles
2009-03-1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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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스베가스에 비행기 착륙하는 장면을 보며..이게 이게..드디어 갈때까지 갈려는구나 싶었던 영화였습니다.
으..라스베가스에 비행기 착륙하는 장면을 보며..이게 이게..드디어 갈때까지 갈려는구나 싶었던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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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
2604
편
마이리스트:
21
편
마이페이퍼:
1697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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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
블러디 선데이
이 영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광주를 떠오르게 되었다. 시대가 바뀌고 인종이 틀리다 한들 사람이 사람을 억압하고 탄압, 학살하는 형태는 지나치리만큼 유사하다.
크라잉 게임
아일랜드 분쟁에 동성애 코드를 접목시킨 수작. 충격적인 장면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 당시) 그 장면 하나로 모든 걸 묻어버리기에 영화가 보여주고자 나타내고자 하는 부분은 신중하고 묵직하다.
마이클 콜린스
북아일랜드 전설적 투쟁인물 마이클 콜린즈의 일대기. 왜 극단적 혁명가들의 말로는 이리도 불꽃같은가.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형제라는 혈육에 투쟁과 저항이라는 사상이 결합되면 그 말로는 다른 인간관계보다 더더욱 처참하고 비참하게 다가온다. 켄 로치 영감님의 영화는 언제나 그렇지만 많은 고민거리와 더불어 생각을 해주게 하는 힘이 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다니엘 데이 루이스라는 배우의 명연기 이전 이러한 현실.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던가. 지구상 여러 나라에서 그들 나라의 언어로 자막을 입혀 상영이 되겠지만 아버지의 이름으로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는다.
천국에서의 5분간
이건 보고 나서 이야기 하자.
최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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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왜 우리나라 소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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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저는 그간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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