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날개 2005-01-27  

마립간님..^^*
열쇠고리 잘 받았습니다..^^ 넘 이쁘게 생긴거라 딸래미가 탐을 내다가 가져가버렸습니다..ㅎㅎ 감사 페이퍼 따로 올렸는데, 괜찮지요? 보러 와 주세요~~~^^
 
 
 


깍두기 2005-01-21  

마립간님
보내주신 북세이프 받았습니다. 저도 신기해서 요모조모 뜯어보고 있는데 벌써 큰딸이 침흘리고 있네요. 안 뺏기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할 듯 합니다. 소중한 물건을 보관해 놓고 잘 쓰겠습니다. <천천히 그림읽기>는 재밌으신가요? 제가 그 책에 별 세개를 준 건 재미없어서가 아니에요. 전 좀더 많은 좀더 상태가 좋은 그림을 원했었거든요. 하긴 그럴려면 비싼 책을 사야지요^^
 
 
마립간 2005-01-22 0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아직 다 못 읽었으나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미술은 저에게 부족한 부분인데, 작년 겨울부터 관심을 갖고 책을 읽고 있습니다. <천천히 그림읽기>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북세이프를 깍두기님이 잘 쓰시겠다니 저도 기쁩니다.
 


서재지기 2005-01-13  

마을지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마립간님 알라딘 마을지기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마립간님께서 이벤트 선물로 받으실 북세이프의 발송 정보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마냐 2005-01-03  

지난해..
마립간님께도 많이 배웠습니다. 제가 수학맹, 물리맹, 철학맹인지라...대화가 통한다고는 결코 할 수 없겠으나...사회를 바라보는 고민 같은 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늘 흔들리고, 고민만 하는데...마립간님은 확고한 신념을 당당하게 드러내시는 거 같아 가끔 놀라기도 했죠. 새해에도 한 수 가르쳐주시길. 복 많이 받으세요.
 
 
마립간 2005-01-03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늘 흔들립니다. 알라딘을 통해 대화상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수수께끼 2005-01-01  

새해에는 더욱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건강이 최우선이겠구요... 허전한 옆구리라고 바람막아줄 사람이라도 있으셨으면 합니다. 지난 한해 많이 사랑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많은 가르침 주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福 많이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마립간 2005-01-03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올해 바람막이를 구할 구체적 계획은 없지만 그래도 생각은 조금 긍정적으로 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