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4-02-05  

안녕하세요...
마립간님 서재 들러 충격... 허걱... 전 너무 무식하고 한 우물만 파는데 님은 대단 그 자체인 것 같고, 그런 님께 제가 웃음을 드렸다니 놀랍고...
에고, 그냥 충격만 받고 갑니다.
보름입니다. 쌀밥을 김에 싸서 먹는 날이라는데 드셨는지요?
어제 부럼은 잘 드셨고요?
무병장수하셔 님의 해박하심을 널리 알려주시길...
 
 
 


연우주 2004-02-05  

서재 구경
서재가 재미있네요. 몇 다리 건너건너 들어왔습니다. 서재를 잘 꾸미고 계신 것 같아 부럽습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1-2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부상(추천)을 수여코자 들렀습니다.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또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아래 포럼을 소개합니다.
전략경영연구소(http://www.seri.org/forum/smlab)

戰略經營硏究所 李 基準 拜上
 
 
 


▶◀소굼 2004-01-16  

이제서야
안녕하세요. 쓴다고 해놓고 이제서야 발걸음을 하는군요^^;
마립간님이 사귀시는 분들은 제가 관심을 갖는 분야와 많이 비슷하군요.
직접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것들도 있고 주위 분들 덕분에 저절로 알게되는
것들도 있고^^;
좋은 얘길들을 많이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학전공이라지만 정말 내세우기 부끄러울 정도의 수준이라...
조용히 살고 있다죠; 다들 '수학'이라는 말에 인상을 찌뿌리며 어렵다-
라는 말들부터 하는 것에 대해 항상 웃음으로 답변을 해주곤 했는데...
수학을 제대로 알아서 수학의 재미에 대해 많이 알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다음 주가 되면 또 들으실테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립간 2004-01-16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alt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에게 있어서 우리나라에 신정과 설이 있어 좋은 점은 신정에 계획을 세워 놓고, 설에 다시 점검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수학을 직업적으로 하게 되었다면, 아마도 수학이 지겨웠을 겁니다. 모든 분야가 마찬가지겠지만, 공부하면 할수록 모르는 것도 많아지고요. 취미로 수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1-11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戰略經營硏究所 李 基準입니다.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1월의 즐겨찾는 서재'에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부상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에 대한 추천입니다.
1월 중에 방문하여 추천토록 하겠습니다.(수시로 방문하여 추천, 시간이 없을 경우 방문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양지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1월의 즐겨찾는 서재'의 선정기준
1.마이리뷰 5편 이상인 서재
2.마이리스트 5개 이상인 서재
3.마이페이퍼 10점 이상인 서재
4.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서재
이상의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서재 중에서
우선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의 정도, 서재지수의 순으로 선정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