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구매자평에
'2주도 안되어서 한쪽이 안들리네요. 이어폰은 소모품이라 1주일만 교환/반품이 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구입하시는데 참고하세요. 여분의 이어캡은 쓸 기회가 없네요.'
쓴 글이 상품평에 노출이 되지 않았네요.
결국 상품평을 다시 쓰기로 했습니다.
구매에 악영향을 미치는 글들은 통제를 하고 있나보네요.
솔직히 이 제품 싼 맛에 구입했습니다.
적어도 2개월은 갈거라 생각했는데, 2주도 안되서 망가져 버렸습니다.
그후 소니 제품을 구입했는데, 소니는 정품 6개월 품질보증이 있더군요.
그렇다고 소니제품이 비싼것은 아니었어요. 5천원 더 줘서 구매했는데, 잘듣고 있습니다.
상품평을 통제하기보다는,
판매자의 상품을 잘 관리해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