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밀키웨이 2004-07-18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안써도 되는거지만 혹 기운이 나실까봐..."
이 한마디가 어찌나 좋던지...^^

예, 좋은 사람들이 더 많은 세상입니다.
가끔씩 맥빠지는 날도 있지만 그런 날보다는 행복하다, 고맙다, 이쁘다, 신난다...그런 날들이 더 많지요.

고맙습니다.
 
 
chika 2004-07-19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히히~ 그렇지요?
저도 밝은 얼굴로 웃으며 사람들을 기분좋게 해 주고 싶지만 실생활에서는 참 힘들어요. 그래도..노력하다보면~ ^^
ㅎㅎ 그런의미에서 이번 한주간 무지막지하게 행복해버립시다~ ^^
 


아영엄마 2004-06-21  

치카님..
책을 많이 보시는 분들이랑 친해 놓으니 좋은 점이 많아서 여기저기 찾아다니면서 인사드리고 있습니다. 저 아시죠? ^^;; 애들 엄마입니다. 저는 독서범위가 한정되어 있어서 다양한 방면의 독서를 하시는 분들이 부럽고, 배우고 그러네요. 즐겨찾기 해놓고 좋은 글 올라오면 보러 올께요~
 
 
chika 2004-06-21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 반갑습니다.. 제 친구놈 딸 이름도 아영이어서요.. 첨에 아영엄마란 닉네임보고서 슬며시..피해다녔다는거 아니겠습니까!! 하. 하. 하.. ^^;;
앗,, 이제 가야할 시간이랍니다.. 나중에... ^^
어쨋든 반갑습니다~ ^^
 


미누리 2004-06-07  

안녕하세요?
지난 5월의 제주도 여행이후 제주도만 생각하면 맘이 설랩니다. 치카님의 서재에서 제주도 사진 계속 볼 수 있겠지요? 제주도에 사시다니... 부럽다고 해도 되지요? 제주도 사진 따라 온 미누리였습니다. ^*^
 
 
chika 2004-06-08 0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월이면 얼마 안되었겠군요.. 꽃피는 섬이었겠어요. ㅎㅎ
 


ceylontea 2004-05-15  

chika니임~~~!! ^^
잘 지내시죠?
저 오랜만이죠?
정말 바빠요.. ㅠ.ㅜ
오늘은 집에서 주말 작업... 오늘내일 밤샘예정...(무지 바쁜척 하지요? 근데.. 정말 바쁘답니다.)
지금은 잠깐.. 휴식.. 사실 이러고 있음 안되는데..
이번주 주말이 가장 클라이막스이고... 다음주 지나면 좀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바쁜사이 chika님 페이퍼는 계속 올라오고.. 정말 보러 오고 싶었습니다..
제 서재 메인 항상 켜놓기는 하는데.. 최신 글이 쏙쏙 올라오는데 보러가지 못함이 얼마나 힘들던지.... 밤샘보다.. 그 유혹을 뿌리치기가 더 힘들어요... 지금은 그 유혹에 져서 이러고 있지만요... ^^
지금은 한 두개만 보고 가고요...
페이퍼 하나만 쓰고.. 일할랍니다...
제 일의 여유가 생기기를...그 때 다시 놀러와... 페이퍼 몽땅 다 봐드릴께요.. 기둘려 주세요..쫌만~~!!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chika 2004-05-17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히~
그러게요~ 올라오는 페이퍼가 없어서 엄청 바쁠거라 생각은 하면서도.. ^^;;
오랫만에 서재 단장을 하시느라 그러는지 실론티님 서재에 엄청난 페이퍼가 올라와 읽기가 두렵네요~ ㅋㅋㅋ

ceylontea 2004-05-20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밤샘 작업하면서.. 틈틈히 시간 날때.. 적은건데..
중요한건 없어요.. ^^
관심있는 것 몇개만 골라서 읽으세요...
 


ChinPei 2004-05-09  

친패이입니다.
안녕하세요.
저의 방명록에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친패이입니다.
친뻬이도 좋고, 찐패이도 좋고, 그저 일본어로 한다면 ちんぺい 랍니다.
실은 일본의 ちんぺい 를 한국말로 어떻게 쓰면 좋을지 몰라서 그저
Chin Pei 라고 썼거든요.
그리고 이 ちんぺい 는 제가 흔히 사용하는 Handle Name 여서, 진차 이름
은 이상용이라고 합니다. 재일교폽니다.
chika님이 말씀하신데로, 제가 책에서만 한국어를 배웠기 때문에 구어체는
잘 모른다는 것이 현재 현평입니다.
구어체는 지금 이 알라딘을 통해서 학습중이랍니다. 하하하하하하.
그런데,한국의 구어체가 너무 어렵거든요.
예컨데 이런 글을 보았던데,
”이 사진 좀 BoA보세요”
BoA보세요? BoA? BoA? BoA...보아?
으-----ㅁ, 한국 구어체가 참 어렵거든요...으-------ㅁ BoA?

저도 좀좀 chika님 소재에 놀러오겠어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이 ”좋은 하루 되세요”란 인사말도 여기서 처음 보았습니다).
 
 
chika 2004-05-10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그렇군요.
아마.. '좋은 하루'라는 말은 영어의 'Good morning'을 좋은 아침~이라 얘기하다가 좋은 하루라는 말로 일상화된것이 아닌가..란 얘길 어디서 들은 듯 합니다. 히히.. 글고 BoA요 같은 말은 가수 보아때문에 생긴 말이고요...
한번 ~ 해보세요..란 뜻으로 ~ 해봐요(해보아요)를 쓰거든요.
"이 사진 좀 봐보세요"를 "이 사진 좀 보아보세요"로 쓰고 중간에 보아를 가수 보아를 연상시키는 BoA로 바꾼말이예요. ㅋㅋ
저도 우리말에 대해서는 잘 모르니까...이쯤에서.. ^^;;

히히히~ 신나는 하루 보내세요~ ^^

저는 주로 '신나는 하루 보내세요~'라는 인삿말을 잘 쓰지요.

ChinPei 2004-05-10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습니까. 사정이 뭐라곤 참 좋은 표현이라고 생각해요.
일본의 사람속에선(물론 저도 그에 속하지만) 정식한 인사이곤 말곤 그런 표현을 할 사람이 없거든요. 그래서 내가 이 인사법(?)에 매우 감동했답니다. 일본에선 인사란 형식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미국에 갔을 때도 아침식사 때에 음식점 종업원이 ”Enjoy Breakfast”라고 한데 대해서도 매우 감동했고 그와 마찬가지 표현이어서 듣기에 매우
좋습니다. 신나는 하루 보내세요. 이것도 참 좋구요. 저도 앞으로 이 인사
를 쓸까요. 이런 짓을 일본에선 ぱくり=빠쿠리=도적? 훔치기? 라고 해요.

아,역시 BoA가 그 BoA였습니까, 아마 그럴거야, 고 생각되기는 되었어요.
일본에서도 BoA가 꽤 인기있어서, 한국의 가수란 것도 알고있으니까요.
그런데 혹하면 일본사람속에선 BoA가 일본사람인줄 아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고 상상됩니다.
TV CM에도 출연하고있는데 일본말을 잘 하니까요. 다만, 대사가 짧다는 것
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럼 이만하겠어요.
신나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