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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조선인님의 "후배 페이스북에서 퍼오다... 나를 아는 영어단어?"

헉!! 전 그냥 무심코 보고 나가려했는데 댓글을 달지 않을 수 없어요. 처음 본 단어가 loyal - 순간 royal을 떠올리고 이것마저 틀려? 하고 있었는데. 그 다음은 honest/ full/ bay/ sentimental....... 오늘 이걸 계속 생각해보게 될 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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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땡땡님의 "'서재 서포터즈' 잡담"

낄낄... 역시... ㅋㅋㅋ 하나 덧붙이자면, 저도 스스로의 서평을 이야기하자면 대충 써버리는 서평이 있고 정말 열심히 잘 쓰는 서평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인기서재라는 걸 빼고라도 정말 스스로도 잘 쓴 서평이라 생각하는 글에도 추천이 거의 안달리는 서재인지라 내가 글을 너무 모쓰나 생각했었는데 언젠가 본 '인기서재'인- 이건 순전히 내 기준으로;;;- 의 서평같지도 않은 서평글(이것도 순전히 내 기준)에 추천이 엄청나게 달리는거 보고 글쓰기와 추천은 비례하는 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어요! 우웅~ 쓰다보니 내 서재에 페이퍼로 쓸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다시 쓰기 귀찮으니 이해해주세요! 道~비를 베푸시옵~ ㅋ) 요즘 알라딘 서재의 트랜드(?)는 서재서포터즈와 이주의 리뷰같구만요. 그런데 뜬금없이 저는 다른 사이트의 경우도 알라딘과 같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서재서포터즈라는 것 역시 알라딘이라는 상업적인 사이트의 운영방침일뿐인데 왜 서재인들 사이에서 논의가 되는 것인지 말이지요. 솔직히 다른 사이트에서도 이주의 리뷰 상금은 주는데 그거에 대해 이렇다저렇다 말하는 거 못봤거든요. (아악,,내가 활동을 안해서 그런가? ㅡㅡa) 뭐 여러가지 생각이 마구 엉키고 있지만 하나 분명한 건, 난 어쨌거나 알라딘이 기준점이 된다는거예요. 이래저래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그걸 능가할 좋은 사람들이 많으니까 말이지요. 안그라요? 아아, 배고프니 대충 쓰고 빨리 집에 가서 밥 먹자는 생각만으로 내 머리는 꽉 찼어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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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7-07-28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악, 댓글은 따닥따닥 붙어나오는구나. ㅉ

chika 2007-07-28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화를 원하시면 대화는 대 환영입니다. 의견이나 제안 주시면 충분히 검토하고,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이라면 반영하고 시행하겠습니다. 다만 무시하거나, 어른이 아이에게 한 수 가르치려고 한다던가, 사장이 신입사원 나무라듯 하지는 말아주세요."


=========== 아무튼 나도 페이퍼 쓰고 싶단 생각이 든 것은, 서재지기님 블로그에 남겨진 지기님(들 중 한분)의 저 댓글을 읽어서였다.
물론 오해의 소지가 생길수도 있는 말이겠지만, 일정부분 지기님의 심정이 이해가 된다.

============ orz
아, 배고파서 암것도 생각안나. 집에 가부러야겠다. ㅜㅡ
 
 전출처 : chika님의 "제 서재 이상합니다."

글 올리기도 안보여서...글 못올리겠네, 하는 순간 마우스가 손가락 표시를 해서 무작정 클릭했더니 올라가네요. 지금 댓글도 '올리기' 버튼이 안보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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