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쓰실거라면 저 주세요.

혜경님께서 주신거 냉큼 받았는데... 조카녀석들하고 영화보러 가려니 식구수가 좀 많아서요.

없어도 상관은 없고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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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 2008-07-30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ZBZL-C2DD-D258
여기있어요 ^^

chika 2008-07-30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웅~ 고맙습니다! 몽몽님!! ^^

2008-07-30 16: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8-07-30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 것도 가져가라고 혜경님 페이퍼에 남겼는데.
ZBZL-C0E2-0059

2008-07-30 17: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chika 2008-07-31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러분!!! 고맙습니다! - 제 맘 아시죠? ^^
 



.... 밥은 안먹고 옥수수 갉아먹으면서 크로우즈 제로,를 봤어요. 그런데 점심시간이 짧아(옹?) 두시간 넘는 영화를 다 볼 수가 없어 중간에 자르고 급히 업무모드로 돌아갑니다.

이 장면... 두번째 파일(오옹?)의 앞부분... 상황이 전혀 다르지만, 어쨌거나 '괴롭네'라는 말 한마디의 공통점을 물고 늘어져보려고 캡쳐를.

아, 이제 업무모드로 급전환!!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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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8-07-30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화는 안봐도 밥을 드셔야지요. 옥수수라뇨? 그건 간식이잖아요! ^^
 

보스께서, 더운데 직원들 수고한다고 팥빙수를 돌리셨다. 하필 오늘 같은 날...

덥기는 하지만 햇빛이 안나서 에어컨을 켜놓은 실내에서는 싸늘한 공기가 감돌고 점심부터 슬슬슬 아파오기 시작한 배속은 시원찮은데....

그래도 사 주신거, 안먹고 버릴 수는 없으니 감사히 먹는 중이다.

- 그래, 사실... 얼음 녹이면서 그냥 달짝지근한 팥물이려니... 하는 맘으로 먹는 중이다. ㅡ,.ㅡ

 

여름엔

뭐니뭐니해도 후아후아의 션~한 과일빙수가 최고였는데.

아, 그런데 이상하다. 오늘따라 왜 그리 프렌치 프라이드가 먹고 싶은겐지.

- 프랑스 여행을 꿈꾸다 말아서 그런건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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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8-07-29 1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퇴근길에 바게트라도 씹으시면서 위로를 해보시면 어떨까요..?? =3=3=3=3 봉쥴~

chika 2008-07-30 09:42   좋아요 0 | URL
봉쥴~ 메피님... 역시 뚜레쥴~보다 바게뜨가 맛있죠? ㅡㅡ;;;

바람돌이 2008-07-29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삼계탕! 중복엔 그저 삼계탕을 먹어줘야하는데 말입니다. ㅠ.ㅠ

chika 2008-07-30 09:43   좋아요 0 | URL
어제가 중복이었다는 거 몰랐어요! 삼계탕을 먹어줘야하는데요, 진짜.

울보 2008-07-29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아무것도 못먹었습니다
점심에 무얼 잘못먹었는지 ,,,올해 복날은 정말 그냥 그냥 보냈네요,,

chika 2008-07-30 09:44   좋아요 0 | URL
여름에 더 잘 먹어줘야하는데, 입맛이 없어서 더 못먹어요. .그래도 잘 먹어줘야 한다니까요.
오늘은 맛난 식사 하세요!! ^^
 
등가교환

드림이나 증정, 도장이 찍혀있는 책도 있고,

어이없게도... 제 실명이 찍힌 책도 있고 (책도장을 받은 기념으로다가 몇 권 찍어봤거든요;;;)

아무표시도 없는 책도 있습니다.

두세권정도의 묶음과 제가 읽고 싶어하는 새 책 한 권과의 등가교환.

관심있으신 분은 댓글 남겨주시길.

 

게으름 부리지 않으면 리스트는 날마다 바뀔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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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를 몰라서.... 저 접속사의 뜻이 무엇일까, 궁금했다.

피칸치 더블까지 다 보고 나서, 역시나 내 생각이 마구 앞지르고 있다는 걸 알았다.

LIFE IS HARD 그래도 HAPPY

LIFE IS HARD 그래서 HAPPY

뭐, 이런 영화가...라고 생각했지만, 그들의 정서에 맞는 그들의 이야기인 듯 하다.

그래도 쟈니스중에서 노래 잘 부른다고 소문난 V6의 멤버가 쓴 글을 영화로 만든거라고 하니까...뭐.

 



다섯명의 조합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어색한데... 벌써 십년을 향해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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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8-07-26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보고 바로 피칸치인 줄 알았던 ㅋ
개인적으로 피칸치에서 쇼군이 너무 어색했어요 ㅋ

chika 2008-07-26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근데 피칸치 보고 난 다음, 피칸치 더블에서 말짱하게 양복입고 깜장머리 하고 나타난 쇼군을 보면 더 어색해보이지 않나요? ^^
아라시가 다 모인 영화를 보면 어찌나 그렇게 캐릭터를 맞게 설정하고 완벽하게 보여주는지... 좋아요 ^^
- 그래서 리다가 마왕을 연기하는 게 어쩐지 어설퍼보이는 듯합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