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함께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카테고리입니다. 이 카테고리에 글쓰기

치카님의 가을이벤트 축하드려요^^

저도 슬쩍 합류하렵니다!!

님의 리뷰를 보고 읽고 싶은 책이 있어요.

마추픽추 정상에서 라틴아메리카를 읽다,

보통씨의 행복의 건축, 

두 권 받아도 될까요?

아무 이유읎이 그냥, 치카님이니까, 마구 떼써야쥐~ ^^

 

심슨가족 더무비, 보셨어요?  나름 웃겨요. 이건 한 장면이에요.ㅋㅋ (그림엽서는 아니지만 받아주세요^^)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chika 2007-09-04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웅~ 심슨가족못봤어요.
아담이 말하길 심슨은 미국애들의 전형, 스투(!)피드하고 배나온 뚱땡이고 머리벗겨지고... 헤헷~
울 동네 극장에서는 개봉안했는데.. 언젠가 볼 수 있는 날이 오겠죠?

음, 음음,, 글고 떼쓰는 걸 용납해드릴 수 있는 나이는 지났다고 보거든요~
떼 쓰지 말고 애교를 부려야 한다고 보거든요~ 히힛 =3=3=3=3

프레이야 2007-09-04 22:54   좋아요 0 | URL
아담이 누구에요? ㅎㅎ
애교는 홍홍홍~~~ 어째야 쓸까나~~~ 애교는 어려워... 그냥 떼쓸래욧!!

chika 2007-09-04 22:59   좋아요 0 | URL
ㅋ ㅔ ㅋ ㅔ ㅋ ㅔ 아담은 울 학원 선상님.. (나 혼자만 Adam's family라고 떠들고 댕겨요;;;)

자꾸 떼쓰기만 하면 원하시는 책 안드리고 때수건 드릴지도 몰라요우~ (울 집에 낡아서 때 안밀어지는 때수건 많은데.. 오~호홋 . 낄낄;;;;;)

혜경 2007-09-04 23:15   좋아요 0 | 수정 | 삭제 | URL
푸하하~~ 아담스 패밀리..
저, 때수건도 필요해용. 애교는 담에 한번 떨어볼라우.. 히힛
 

알라딘에 하나밖에
둘도없는 나의 치카
옥상에서만
늘 보고싶은
웬수탱이 나의 루피
머리잡고 싸운날엔
서로 가발 하나씩 주고
눈탱이가 밤탱이면
달걀사서 문질러주리
알라딘에 옥상없이
치카하고 뭔 재밀까나
그곳에서 꼭 붙어서
니캉나캉 잘살자구

치카 자기 다운되면
내가 니를 업시켜주고 (마이 무거)
치카 동상 울증이면
만두 언니 먹어도된다
알라딘에 하나밖에
둘도없는 나의 치카
맨날 안보면
걱정되니까
발도장 좀 잘 찍어라

치카, 나는 리스트에서 고를 책이 엄따.

항상 참가에 의의를 두고 있는 거 알지? (말만)

언냐 선물 준비는 나중에 해라.

언냐 생일 돌아온다=3=3=3

자기는 루피처럼 웃고 나는 꽃 달고 만두처럼 웃고

우리 마이 웃고 살자!!!

받고 싶은 책은 요거.

참가에 의의를 두고자 했으나 치카의 강요에 의해 올림!!!


댓글(2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Mephistopheles 2007-09-04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냐 생일 돌아온다=3=3=3
어헉...받아 적어야 하는 분위기....!!

chika 2007-09-04 14:55   좋아요 0 | URL
앗,, 같이 적어져부렀네요이~
저거 받아적지 마시고 치카 이벤트에 참가하시라요~!!!

물만두 2007-09-04 15:00   좋아요 0 | URL
ㅋㅋㅋ 노림수를 아셨군요^^

chika 2007-09-04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ㄲㄲㄲ
아니, 내 리스트말고 당신 보관함에 있는 책을 얘기하란 말얏! 당신 생일은 당신 생일이고...지금은 내 이벤트니까 여따가 원하는 책을 얘기해야짓!! (얘기 안하믄 삐져불겠음 ㅡ"ㅡ)

물만두 2007-09-04 15:01   좋아요 0 | URL
어따 말대답을~ 어허~ 옥상~ 올라~ 어허~ 이거 유행지났는데...
그럼 그러지, 뭐^^

chika 2007-09-04 15:05   좋아요 0 | URL
지금 비오는디.. 옥상가면 물에 젖은 만두...헉, 물.만.두!! 이것이 정녕~! 도망가야겄다 =3=3=3

물만두 2007-09-04 15:08   좋아요 0 | URL
비 오는 날 옥상에서 만남 좋겠쥐~
음하하하 취~

홍수맘 2007-09-04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치카님은 행복하겠어요. ^^.

물만두 2007-09-04 15:01   좋아요 0 | URL
윗 글을 보시와요. 행복한 사람이 드러눞는군요 ㅡㅡ;;;

chika 2007-09-04 15:04   좋아요 0 | URL
와 그라요~
행복에 넘쳐나 드러누운거 모르슈? =3=3=3

치유 2007-09-04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치카님 행복해서 입이 귀에 걸리겠는걸요??(아..이미 귀에 걸렸었지..)

물만두 2007-09-04 16:12   좋아요 0 | URL
저 입이 더 커지면 큰 일입니다^^ㅋㅋㅋ

chika 2007-09-04 17:45   좋아요 0 | URL
왜요? 입 커지면 음식도 한꺼번에 더 먹을수 있고,, 좋기만 하구만!

프레이야 2007-09-04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저도 메피님 따라 받아 적어둘래요. 담에 다시 크게 공지하시길~~~

물만두 2007-09-04 16:12   좋아요 0 | URL
그건 그때가서 봐야 알아요^^;;;

chika 2007-09-04 17:45   좋아요 0 | URL
혜경님... 그냥요,, 노랠 부르시면 돼요.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ㅋㅋㅋ

프레이야 2007-09-04 22:03   좋아요 0 | URL
ㅎㅎ 시월의 마지막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ㅋㅋ
우리는 헤어졌지요~~ ^^ 음음..

물만두 2007-09-05 13:48   좋아요 0 | URL
으... 젤 싫어하는 노래라구요 ㅜ.ㅜ

비로그인 2007-09-04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이 무거'==> 푸하하, 아 물만두님 생일이 언젠가요?

chika 2007-09-04 22:43   좋아요 0 | URL
어멋! 제가 많이 무거워요! ^^a

음... 제가 또 노래 불러야되나요?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밤을~~~ ^^

물만두 2007-09-05 13:48   좋아요 0 | URL
아, 저 잠적할꼬야요 ㅡㅡ;;;
 

안데스 내 영혼의 지도를 받고 싶어요.

요즘 페루와 안데스 음악에 푹빠졌어요

뭐 시디를 듣는 건 아닌데요

지하철역에서 날마다 연주회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듣고 있음 마음이 편해지고 그 어떤  곡보다 뭉클해요.

음악들으면서 아기 안고 눈물 몰래 닦는 여인을 보면 저라고 생각하셔요.

 

혹시 전생에 제가 페루인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까지.

그래서 책 제목을 보고 이거다 싶었어요.

~^^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chika 2007-09-04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하철에서의 연주... 어떤 음악이 나올까요...
저도 음악은 잘 모르지만.. 그 엘 콘도르 파사,는 좋아해요. 팬파이프 비슷한 악기 소리도 좋아하고. (아니, 팬 파이프 맞나? ^^a)
 

치카님이 언제 이벤트 하나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첫번째라니.. 조금 긴장 긴장 ^^;;

12시 넘었으니까 9월 4일로 인정해 주는거죠?

 

저는 조선왕비실록 받고 싶어요~~~

조선만큼 흥미진진한 왕비들도 없잖아요~

대표적인 예로 문정왕후라든지, 폐비 윤씨라든지, 인현왕후랑 장희빈이라든지...

그 외에도 왕비로 지냈을 수많은 여인들을 기억하고 싶어요~ 왕은 아는데, 왕비는 모르잖아요~~

저한테 책 주실거죠오??? 아잉~~><

사실, 욕심이 많아서 거침없이 빠져드는 이야기 경제학편도 받고 싶구요~

잊혀진 병사도 받고 싶어요~~~

뭐, 대박을 기대하진 않지만요~~

 

저한테 책을 주셔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제가 젤 먼저 썼잖아요~~ 히히

아잉~~~ 저 주세요오~~~~~네??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chika 2007-09-04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꼬마요정님, 너무 소박하신거 아녜요? 리스트의 책 세권 얘기하고 대박,이라 표현하시다니. ㅋ
(제가 얘기한 대박은 리스트에서도 뽑고, 제 리뷰목록에서도 뽑고, 원하는 책도 얘기하고, 듣고 싶은 k-pop도 적어서 다~ 당첨되는 것이 진정한 '대박'이라는 뜻인데. ^^)

꼬마요정 2007-09-06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많은 분들이 받아가면 좋잖아요~^^
혼자 3권 받으면 왠지 미안하더라구요~~
물론 그래도 주시면 넙죽 감사히 받을거에요^*^

chika 2007-09-06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사이에 다른 분들도 많이 골랐는데.. 어째 취향들이 이리 비슷한지 겹치는 책이 많네요;;;
 

첫번째.
'떠나보낼 책들'의 리스트에서 읽고 싶은 책을 골라서 왜 그 책을 본인이 받아야 하는가,에 대한 간단 페이퍼 쓰기.
(리스트는 간혹 확인해주기 바랍니다. 이벤트 진행중에도 리스트는 계속 진화합니다;;;;)

두번째,
리스트가 맘에 안드시는 분, 혹은 리스트 만으로 만족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치카가 읽은 책들 중에서(모..못썼지만 리뷰를 봐 주삼;;;) 한 권을 콕 찝어서 선물해달라고 조르는 애교 페이퍼 쓰기.

세번째,
치카보다 책을 많이 읽으시는 당신, 치카와 독서 취향이 다른 당신께옵서는 이벤트에 편승해 그냥 읽고 싶은 책 한 권 사달라고 거침없이 요구하는 당당한 페이퍼 쓰기.

네번째,
치카가 좋아하는 가수(K-pop에 한정할 것임!!!)라고 들었는데 나도 그 음반 들어보고 싶삼, 하는 호기심 페이퍼 쓰기.

 

리스트도 맘에 들고 책도 사달라 하고 싶고 음악도 들어보고 싶은 욕심많은 당신, 도 환영. - 대박나는 당신이 있을지는 장담 못하겠지만요. ㅋㅋ

음... 다섯번째,도 할까 했는데 귀찮아서 못하겠어요.
그니까... 페이퍼 쓰기가 머쓱(^^)하신 분들을 위해 사천만이 좋아하는 객관식 문제풀이를 내려고 했는데 슬며시 귀찮아져서 문제출제자만 좋아하는 주관식 문제풀이로 넘어가다가 지금은 그것이 또...또...........
문제 수준은
1. 치카가 좋아하는 가수 다섯을 끄집어 내 보시오.
2. 치카가 좋아하는 책 다섯권을 끄집어 내 보시오.
3. 치카가 좋아하는 알라디너 다섯명을 추측해보시오. 등등등.
너무 쉽죠? 낄낄.

다섯번째,를 해볼까요 말까요?
(아, 정말 질문던질때마다 맘이 아프다. 맨날 반응이 썰렁한데 말야. OTL)
라고 질문던져봤지만 분위기가 썰렁해서 다섯번째는 취소!

글이 길어 읽기 싫다고 하면 어쩔 수 없삼. 내 서재에서 내 맘대로 이벤트 하는데 뭐~
(이젠 단련되어서 돌 맞아도 끄떡없음! 움화화홧~!)

 

*** 9월 4일부터 9월 12일까지 '축제' 카테고리에 페이퍼 받습니다. 페이퍼를 하나 올리셔도 되고 다섯개(씩이나) 올리셔도 됩니다. 선출기준, 제 맘대로입니다. 물론,
기본적인 기준은 나름대로 있습니다.
가장 쉬운 예로, 첫번째 '리스트'에서 책 달라고 페이퍼를 쓰는 경우
만일 '포의 그림자'를 물만두님과 해적군이 동시에 신청하면 저는 당연히 물만두님께 드립니다. 왜냐! 물만두님이 추리소설 왕팬인걸 알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역시 '포의 그림자'를 물만두님과 이매지님이 동시에 신청한다면? 페이퍼 내용에 따라 어느분께 드릴지 결정하게 됩니다. (그 결정에는 페이퍼의 내용이 반, 댓글의 내용이 반입니다. 댓글은 물론 지지발언하는 다른 서재지기님들의 응원댓글이 제일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입니다)
이 내용은 모든 페이퍼에 적용됩니다.
세번째 '그냥 책 한권 사 달라고 거침없이 요구하는 페이퍼'를 쓰시는 경우에 아마 페이퍼 내용과 댓글의 영향력이 가장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 뭐.. 기준이고 뭐고 복잡하게 생각할꺼 뭐 있수~!
당첨되면 선물, 안되면 그냥 축제판에서 즐기고 노는거... 이게 우리의 가장 바람직한 축제놀이 아니겄냐고요~
당첨자는 최소 네명... 최대....는 어떻게 될지 저도 모르죠.
저를 즐겁게 하는 페이퍼가 많으면 많은 만큼, 제 선물을 받게 되는 서재지기님들이 많아질걸요?
(흐흐흐~ 언제나 그렇듯이 대책없는 ^^::::::::::::::::::::::::::)

>> 접힌 부분 펼치기 >>

자, 언제나 그렇듯이 제가 이벤트를 하면 꼭 뭔가 웃기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음... 이건 지난 몇년간의 서재역사를 들춰봐야 하는거기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생략하기로 하고)
미심쩍거나(정말 사줄꺼야? 라는 질문은 사양하겠거든요~), 말도안돼! 라는 내용들은 거침없이 질문 던져 주세요! 기꺼이 맞아드리겠습니다. 아, 물론 답변도 해 드릴꺼예요. (씨익~)

그럼, 신나는 축제판~
일주일동안 저를 즐겁게 해 주세요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댓글(15) 먼댓글(1)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 내가 나에게, 행.복.하.자!
    from 놀이터 2007-09-09 23:43 
    내가 언제까지 한다했더라... 생각하다가, 문득. 모든게 시들시들시들 해지고 있구나라는 생각까지 닿는다. 그러다가 또 생각이 꺽어지면서 또 다른 길을 만들어내어 달려가고.     >> 접힌 부분 펼치기 >> 사람들은 날 보며 바보라고 실없다고 날 놀려대지만 바람 따라 난 떠나는 나그네 돈 없어도 행복하려고 맘속에 북소리에 미쳐서 흔들거려요 노래 불러요 세상이 날 이해 못해줘도 날 미워해도 이렇게
 
 
mong 2007-09-03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66, 총 92125 방문
이벤트는 시작되었다
두둥-

chika 2007-09-04 09:17   좋아요 0 | URL
두둥~
몽님 바쁘실까봐 일주일의 기~인 시간을 축제주간으로 했어요. 흐~

조선인 2007-09-04 0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벤트 개최를 축하해요. 하지만!
내가 밴댕이소갈딱지라는 거!
내 이벤트 모르쇠했죠? 흥!
메롱~ =3=3=3

chika 2007-09-04 09:18   좋아요 0 | URL
조선인님이 이런 댓글을 달러 오리라고 예상했다구요~
저는 밴댕이소갈딱지에다가 소심하기까지 해서,, 어제 글 올리면서 얼마나 맘 졸였는디~
(참참,, 모른척 안했수~ 내가 각별한 당신,이 아니어서 삐졌을뿐이지. ㅋ ㅔ ㅋ ㅔ =3=3=3)

조선인 2007-09-05 08:25   좋아요 0 | URL
자기 서재에서 도망가봤자 어딜 간다고!!! 흥흥흥!

진/우맘 2007-09-04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디 왜 이 동네는 이리 시꺼멓대유? ^^;;;;
(딴 소리~딴 소리~~~ =3=3=33)

chika 2007-09-04 13:06   좋아요 0 | URL
제가 원래 어둠의 자식....같은 소리 할 줄 알았죠?
돋보일라고 그랬다요~
(덥썩)딴 소리 말고 딴따라~라도 좀 해봐욧!

Mephistopheles 2007-09-04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따 집에 가서 참가해야지~~ 룰라랄라~~

chika 2007-09-04 17:40   좋아요 0 | URL
네. 훌륭하신 생각이옵니다. ^^

Mephistopheles 2007-09-05 10:41   좋아요 0 | URL
그런데...생각해보니...요즘 책을 너무 안읽어 밀린 책이 너무 많아요~~~

chika 2007-09-05 09:50   좋아요 0 | URL
흥~! 거짓말하려니까 말도 버벅대신거,,, 다 알아욧!

향기로운 2007-09-04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알라딘마을에서 이뤄지는 이벤트가 너무 어려워요~ =3=3=3=3=3 캡쳐가좋은데캡쳐가좋은데캡쳐가좋은데~ :p

chika 2007-09-04 17:44   좋아요 0 | URL
뷁!
(시..실은 저도 캡쳐가 좋지만, 제가 워낙에 캡쳐에서 사고를 많이 쳐놔서;;; 라기보다는!! 모두를 위해 젤 쉬운 거로 했단말예요! 그다가 바쁜분들을 위해 기간까지 기~일게 잡았고마는!)
그러시면 밉거든요~ (ㅋ, 얄밉게 보여요? ;;)

프레이야 2007-09-04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우선 벤트 여신 거 축하드려요. 어휘야뒤야~~~

chika 2007-09-04 22:44   좋아요 0 | URL
에헤라디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