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개미를 만드는 중입니다.모든거셍 시큰둥이더니 모래놀이에 눈이 반짝반짝
2004년에 크리스마스를 얼마 앞두고 만들었던 츄리와 눈사람
외할머니댁 강아지랑 지금 속으로 많이 무서워하고있는 표정, 하지만 강아지가 발버둥만 치지 않게 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참 편해보인다.......언제쯤 낮잠을 자지 않을까, 아직은 많이 자야 하지만 그래도 낮잠 시간 때문에 매일 엄마와 전쟁이다.
옆모습......입을 앙 다물고 무엇을 그렇게 노려보고 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