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개미를 만드는 중입니다.모든거셍 시큰둥이더니 모래놀이에 눈이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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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에 크리스마스를 얼마 앞두고 만들었던 츄리와 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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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댁 강아지랑 지금 속으로 많이 무서워하고있는 표정, 하지만 강아지가 발버둥만 치지 않게 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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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편해보인다.......언제쯤 낮잠을 자지 않을까, 아직은 많이 자야 하지만 그래도 낮잠 시간 때문에 매일 엄마와 전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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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5-01-19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의 아이는 지금 자고 있는데^^ 낮잠을 안자면 엄마는 무슨 낙으로 산답니까?

울보 2005-01-19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지금자면 밤에는 언제 자나요?

물만두 2005-01-19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밤에 일찍 재우는 것이 낫다고 울 엄마는 9시부터 재웠지요. 낮잠은 못자게 하고... 그게 낫지 않을까요???

울보 2005-01-19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낮잠을 안자면 초저녁에 자서 또 일어나요. 그래서 꾹 참고 낮잠은 계속재우려고 합니다 오늘은 성공.....지금꿈나라거든요....
 



옆모습......입을 앙 다물고 무엇을 그렇게 노려보고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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