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겨울에 밖에 나가서 놀지 못할때 종종 근처 마트에 있는 놀이방에 가서 놀았다,
한겨울에는 큰 아이들이 많아서 류가 놀다보면 치여서,,,,가지를 않았었다,
간만에 갔는데..
시큰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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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을 타는 모습,,,
뒤에 동그란 것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것이 나도 한번 타보았는데 엉덩이가 아프다,
이제는 제법 혼자서 잘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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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놀아보고 볼풀을 달라고 해서 집에도 풀에다 볼을 사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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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것 커다란것은 훌라후프다.
저 훌라후프는 물소리가 들린다,,
풀은 삼단 인데 위에 단하나에 어딘가가 바람이 조금씩 세고 있다,,,
올여름에 친정에 갔다가 노아야 하나...
친정마당에 놓고 물을 담아주고 놀라고 하면 정말 좋아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