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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1위(에세이 1위)
백지 앞에서 최은영 지음 서재 선호 지수 : 1320
 - 종합 2위(소설/시/희곡 1위)
해파리 만개 김초엽 지음, 박지숙 그림 서재 선호 지수 : 1150
 - 종합 3위(고전 1위)
야생 종려나무 윌리엄 포크너 지음, 권지은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900
 - 종합 4위(소설/시/희곡 3위)
오후의 마지막 잔디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안자이 미즈마... 서재 선호 지수 : 870
 | 이 시대에 진정한 작가는 누구인가? by scott | 2026.05.03 1776년, 영국의 식민지에서 벗어나 독립국가가 된 미합중국은 세계 제 1의 군사력을 갖춘 대영제국의 통치 지배권을 스스로 떨쳐낸 첫 번째 나라였다. 그로부터 100년이 지난 1876년, 500년 동안 한반도를 지배하고 있었던 조선 왕조는 한반도 ... |
 | 시를 씁니다 ― 65. 다읽다 by 파란놀 | 2026.05.07 숲노래 노래꽃시를 씁니다 ― 65. 다읽다 한자말로 ‘완독’을 얘기하는 분이 제법 있습니다만, ‘다읽다(완독)’는 말이 안 될 텐데 하고 여깁니다. 우리는 ‘애벌읽기’를 했다고 여겨야지 싶습니다. 애벌을 읽은 뒤에는 두벌읽기로 나아가고, 석벌읽기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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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스트라우트의 책이 왔다
- 망고
기다리던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의 새책이 드디어 내손에.한달전에 예약하고 배송 받았기 때문에 기다린 시간이 있어서 그런가 책이 더 예뻐보이는구만이때까지 스트라우트 소설 중에 가장 얇은 두께인 것 같다. 외로움은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 오는 게 아니라, 자기에게 중요해 보이는 것들을 소통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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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새들이 남쪽으로 가는 날 / 미사이트센 소설
- 구름모모
삶을 살아내고 누구에게나 어김없이 찾아오는 죽음을 작가는 89세 '보'라는 화자를 통해서 이야기가 전해진다. 오늘 아침의 기억이 사라지는 것을 자각하지만 들키고 싶지 않아서 재택 요양보호사에게 숨기기도 한다. 천식약, 심장약을 복용해야 하고 아내는 치매로 요양원에 가면서 그는 아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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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지금 본문의 약 4분의 1정도를 읽어나가고 있는데, ...
- 즐라탄이즐라탄탄
지금 본문의 약 4분의 1정도를 읽어나가고 있는데, 이 책의 저자께서 AI의 근원부터 차근차근 잘 설명해주고 계신다는 느낌을 받았다. 물론 이미 AI를 잘 활용하고 계신 분들에게는 이런 내용들이 그닥 불필요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으나, 아직 AI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거나 AI를 실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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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진실과 아름다움 - 앤 패칫
- 키치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라는 말이 있다. 혼자서도 어떤 일을 능히 이룰 수 있지만, 다른 사람과 함께 하면 혼자서는 상상도 못한 경지에 다다를 수 있다는 의미라고 나는 해석한다. 미국 작가 앤 패칫의 산문집 <진실과 아름다움>에 나오는 저자와 친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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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시와 물질
- 거리의화가
<시와 물질>이라니. 도무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제목이었다. 시와 친하지 않고 시를 막상 읽으면 무슨 말인지 뜬구름 같이 느껴져서 아마 평생 읽은 시집이 손에 꼽을 것이다. 근데도 이 시집의 제목을 보니 궁금하고 계속 눈길이 가서 참을 수가 없었다. 유혹할 땐 읽어줘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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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금지된 말‘을 인식하고 알려야
- kinye91
세 명의 소설가가 각기 쓴 소설이 얽히게 되는 편집이다. 각 작품이 독립적으로 존재하지만 다른 작가의 작품과도 얽히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사람이 살아가는 관계 아닐까 싶기도 하다. 내용이 아니라 소설집의 편집이 바로 삶처럼 독립적이되 얽혀 있는, 관계 속에서 존재함을 보여준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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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내 어머니의 자서전
- 곰돌이
읽고 싶은 책이 계속 늘어나다 보니, 이왕이면 대략 짐작되는 이야기는 조금 미뤄두고, 새로 알아가는 즐거움 쪽으로 마음이 더 뺏기곤 한다. 그럼에도 가끔은 이미 알고 있는 세계로 다시 들어가게 만드는 소설이 누구나 있지 않을까 싶다. 나에게는 저메이카 킨케이드의 소설이 그런 쪽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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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나름 귀여운 청춘 로맨스
- 망고
다른 책을 읽어야 해서 오늘 밤에 다 읽기로 마음을 먹고 속도를 좀 빠르게 해서 읽었다. 읽다가 졸려서 마지막 챕터는 단어도 안 찾고 그냥 후르륵 읽어버렸다. 원래 나는 원서 읽을 때 모르는 단어는 모조리 찾아봐야 직성이 풀리지만 이번엔 그냥 넘어가기로^^암튼 다 읽었다. 후련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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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수작이지만 추천하기 애매한
- Falstaff
. 2025년 부커 인터내셔널을 받은 책. 대개 “수상작”이라 하지 “상 받은 책”이라는 말은 쓰지 않는데, 굳이 이렇게 말하는 건, 이 책이 부커 인터내셔널이 선정한 최초의 소설집, 즉 단편소설을 엮은 책이기 때문이다. 1948년에 인도 남부의 무슬림 가정에서 태어난 인텔리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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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국가가 지원해야 유지되는 산업이라면...
- firefox
● 주식 실험이 잘되길 바래야 할 것 같네요. (주식 + 정치에 관한 일상)한국장 버블이 심하게 나오고 있네요. 하지만 책을 통해서 닷컴 버블에 관한 내용도 이미 읽어두어서 이렇게 될 것이라고 조금 생각하고 있었어요. 단지 실제로 경험은 2022년에 이어서 두번째인데 2022년의 폭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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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929년의 경제 불황의 그림자가 전 세계로 몰려오고 있...
- scott
1921년 43세에 내셔널 시티 은행 수장이 된 찰스 미첼은 금융업은 지나치게 신비하게 포장됐다며 평범한 대중을 투자자로 끌어들이는 새로운 비전을 공표했다.미래 증시 상황을 기이할 정도로 낙관했던 찰스 미첼은 소액 예금자에게 대출을 확대해 주식 투자를 유도하기 시작했다. 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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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5월 6일 수요일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서니데이
5월 6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10시 04분, 현재 기온은 15.8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지난 페이퍼는 2일 토요일이었는데, 그사이 주말과 어린이날이 지났습니다. 휴일 잘 보내셨나요. 지난 일요일 오전에 비가 왔던 것 같은데, 그 이후 비가 더 오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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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부모님 선물 책 추천 10권 | 어버이날에 드리기 좋은 책...
- 하나의책장
5월이 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날이 있습니다.어린이날, 어버이날 그리고 스승의 날.늘 같은 선물을 드리기보다 올해는 조금 다른 것을 추가해보는 것은 어떨까요?건강식품, 꽃도 좋지만 조용히 오래 남을 수 있는 선물인 책도 괜찮지 않을까 싶었습니다.부담 없이 읽으시면서도 마음에 남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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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자아초월심리학 핸드북 / 신인수 공역 / 학지사
- 이하라
#자아초월심리학핸드북 #다수의저자공저 #학지사 #심리학 #자아초월심리학 #영성심리학 #변성의식 #샤먼 #의례의식 #명상 #수행 #사이키델릭 #심현제 @hakjisabook + 독서 동기 꾼달리니 딴뜨라와 명상 수행을 즐기는 사람으로서 그저 영성과 변환을 추종하기보다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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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과거라는 덫
- 꼼쥐
가정의달 5월을 맞는 사람들의 심리는 복잡하다. 차라리 어지럽다고 하는 편이 옳을지도 모른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은 물론 스승의날까지 모두 5월에 몰려 있는 것은 물론 기념일로 정해지기는 했지만 성대한 행사 없이 지나가는 바람에 국민 대다수가 모르는 성년의날이나 부부의날까지 포함하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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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K-9 경시청 공안부 공안제9과 이능력 대책반 1 (특별판...
- 키치
죄를 저지르면 '신(罪)'이라는 이능력이 발현되는 세계. 경시청 수사 1과 형사 '히즈키 렌'은 에이스답게 밤낮 없이 범죄자들을 잡지만, 죄를 저지를 수 없어 이능력을 쓸 수 없는 경찰로서는 언젠가 한계에 부딪힐 거라는 생각에 막막함을 느낀다. 이런 와중에 렌은 새로 만들어진 '공안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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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재판이 시작되어
- livrebuch
토마스 마이어, 『한나 아렌트』, 홍원표, 현암사, 2026(3). 6월 9일에 여러 나라에서 3년 넘게 재판이 진행되었고, 마침내 막스 아렌트가 승소했다.(59쪽) → 6월 9일에 재판이 시작되어 여러 나라에서 3년 넘게 재판이 진행되었고, 마침내 막스 아렌트가 승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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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봄 여름 가을 그리고 바다
- 깐도리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책 『봄 여름 가을 그리고 바다』은 인간이 만든 생가과 관점, 4게절에 대해서, 다양한 시선과 관심,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그램림책을 좋아하는 6시 미만의 어린 자녀들에게, 자신이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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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14,575.95라이히마르크
- livrebuch
토마스 마이어, 『한나 아렌트』, 홍원표, 현암사, 2026(3). ① 소송물 가격: 14575,95라이히마르크.(59쪽) → 소송물 가격: 14,575.95라이히마르크. 독일어 원문: Der Streitwert: 14 575,95 Reichsmark. 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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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가람 공주 1 - koruse
- 키치
기계 문명이 붕괴되고 '모노츠키'라고 불리는 불사의 괴물이 존재하는 세계. 변방에 사는 소녀 '이사나'는 유일한 가족이었던 언니 '프레나'를 잃고 대모의 손에 자랐다. 어느 날 이사나는 길을 잃고 들어간 유적에서 언니와 똑같이 생긴 기계 인간을 만난다. 언니와 똑같이 생긴 기계 인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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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AGI 시대에 나로 산다는 건
- 꼼쥐
자신이 알고 있는 '나'와 타인이 파악하는 '나' 사이에는 상당한 괴리가 존재한다. 대부분의 사람이 그러하다. 예컨대 '나'는 성격이 급한 사람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일지라도 타인이 바라보는 관점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분류될 수 있다는 뜻이다. 이와 같은 괴리는 개인의 경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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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방인
- 깐도리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우리 사회에서는 어머니의 장례식에서 울지 않는 사람은 사형 선고를 받을 위험이 있다."내가 말하고자 했던 것은 단지, 이 책의 주인공이 규칙대로 행동하지 않았기 때문에 유죄 판결을 받는다는 점이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그는 자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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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애플 인 차이나>속 글들 Vol.2
- 고양이라디오
애플과 중국의 관계를 심층적으로 알 수 있는 재밌는 책이었습니다. SACOM은 그 충돌 장면이 담긴 영상을 트위터에 올렸고, 이후 일주일 동안 구금과 가택 연금에 관한 게시물을 용감히 이어갔다. 그러나 곧 게시물의 행렬이 멈췄다. 13년간의 활동 끝에 단체는 해산되었고, 몇몇 지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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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꾸준함의 힘
- ys로스쿨러
저자는 도다 다이스케이다. 저자는 일본 1위 습관 강화 앱 ‘계속하는 기술’로 200만 다운로드를, 집중력 강화 앱 ‘집중’으로 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본 다비의 창립자 겸 대표 이사이다. 왜 사람들은 작심삼일을 반복할까?라는 단순한 질문에서 출발해,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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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
- 향기로운이끼
"똑같은 되풀이, 그것은 지겹습니다. 언제나 새롭게 시작해야 합니다. 오늘은 어제의 연장이 아닙니다. 새날입니다." -하루 낮 하루 밤에만 만 번 죽고 만 번 산다비움으로써 나를 나에게로 되돌리는 철학 에세이, 고요하고 단단하게, 법정의 말!아무런 예고도 없이 불쑥 찾아온 사건으로 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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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2026-05-07 주간 베스트셀러 순위
- 덴디
2026-05-07 주간 베스트셀러 순위아르고나인 미디어그룹 공식 베스트셀러 순위입니다.1머리가 좋아지는 사무라이 스도쿠 500 (5)알라딘2파충류 양서류 종이접기알라딘3[과세] 자르지 않고 한 장으로 접는 곤충 종이접기알라딘4평온과 몰입을 선물하는 만다라 아트 컬러링북 2알라딘5[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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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권종렬 저의 『산상수훈 언덕에서 말씀듣기』 를 읽고
- 노박사
권종렬 저의 『산상수훈 언덕에서 말씀듣기』 를 읽고사람이란 오래 살다 보니 귀한 인연이란 것이 이렇게도 연결이 되어지는 것을 참으로 신비스럽다는 것을 새삼 느껴본다. 올해 나이가 일흔 두 살이 되었으니 인생 후반부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런데 주변의 좋은 사람을 만나서 온세계 만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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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고대 이집트, 그 멀고도 가까운 나라를 여행하는 입문서
- 한담
고대 이집트, 그 멀고도 먼 나라고대 근동의 역사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메소포타미아에서 발흥한 아시리아와 바빌론, 아무래도 인류의 문화적 역사가 시작된 곳인 것 같은 아나트리아 반도, 머나먼 동쪽에서 서쪽을 지배하러 온 페르시아, 전세계 아브라함계 종교의 고향인 팔레스타인 지역.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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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947-2. 나를 상하게 하는 일은 그만하기로 했다.
- 신목
p14 ...거울 속의 몸을 '나이가 들어서' 혹은 '사는 게 힘드니까'라는 말로 순순히 받아들일 것인지 아니면 몸을 위해 무언가를 시작할 것인지. 자신의 몸을 바꿀 수 없다면 인생에서 바꿀 수 있는 것은 없었다. 그래서 후자를 선택했다. 모든 일이 그렇듯 그것은 단번에 이뤄지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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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하루키가 그렇듯 평년에 비해 참신함은 줄고 일관성은 ...
- 글을매일씁니다
하루키가 그렇듯 평년에 비해 참신함은 줄고 일관성은 유지 되었다현재는 아이디어와 설정으로 승부하는 숏폼에 강한 단편 작가이나 언젠가 장편을 읽을 수 있기를예상외로 좋았다 데이비드 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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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농부, 텃밭이 주는 행복 (추천5 조회9781)
- 저녁노을
여기저기 봄꽃들이 만발한 요즘입니다.
˝처제! 시골 가자, 비닐 씌워야 해!˝
˝알았어요.˝
주말이면 정년퇴직한 형부의 놀이터
시골 텃밭으로 향합니다.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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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단상 ‘섬이 떠 있다고? 천만에.‘ (추천22 조회1898)
- 무심이병욱
젊어 한 때 스쿠버에 미쳐 지낸 적이 있다. 깊은 물속에서 유영할 때마다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수면 위로 나타난 작은 암초들이 물속에서는 어마어마하게 큰 바위들’이라는 사실이었다. 구체적으로는 밥상 크기만... -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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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비상, 남편을 위한 감태 말이 도시락 (추천3 조회6350)
- 저녁노을
남편은 사람들을 만나고
명함을 나눠주고,
한 표를 부탁하려 다니는 도의원 후보입니다.
단기 유학을 마치고 아빠를 돕겠다고 온 딸아이와
오전 내내 돌아다니다 점심은 집에 와서 먹겠다고 해
따뜻한 밥을 준...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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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여보세요, 경찰이죠? 여기 초…… 총이! (추천16 조회1823)
- 캐비넷
“뭐라고? 총을 소지했다고?”꾸벅꾸벅 졸던 예은은 옆자리에서 버럭 들려온 고함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출동 준비해. 총 가진 놈 있다니 무장하고.”전화를 내려놓은 두진은 잔뜩 긴장한 표정이었다. “총이라고...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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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몸통을 흔드네 (추천12 조회1998)
- 찔레꽃
"꼬리가 몸통을 흔들 수 있다."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 는 의미로 사용하는 말이에요. 이재명 성남 시장이 즐겨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작은 시정(市政)의 변화가 큰 국정(國政)의 변화를 가져... -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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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포토 ‘속절없이‘란 말의 쓰임?‘ (추천9 조회2133)
- 무심이병욱
오늘 아침, 밭 가의 진달래꽃들이 속절없이 흰 눈을 맞았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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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벽이다 (추천10 조회1946)
- kinye91
그들은 벽이다 “새물결”이 몰아친다묵은 것, 낡은 것을 밀어내려거대한 파도가 되어쏴, 쏴아~몰려든다.파도는 방파제에부딪쳐 철썩……하얗게 흩어진다.흩어지고 흩어져도또 다시 밀려오는 파도.그러나 벽은 여전...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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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두 개의 밧줄 ‘ - 전편(全篇) (추천5 조회2459)
- 무심이병욱
서른 가구나 되는 마을이 아침부터 산그늘에 있다가 밤을 맞는다. 햇볕 한 번 쬘 일 없이 어둡게 지내는데도 뜻밖에 유원지로 자리 잡은 이 이상한 마을. 그 내력은 이렇다.이 마을 앞으로 맑고 얕은 하천이 흐른다....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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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것은 함께 보고 싶은 마음 (추천6 조회2044)
- 연두빛책갈피
파란 하늘맑은 공기부드러운 햇빛기분 좋은 바람흐드러지게 핀 하얀 벚꽃. 반짝반짝하고 너무나 예뻐누군가와 함께 하고픈 순간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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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추천5 조회1997)
- hoonhoon2
겨울나무 엄영훈 학교 가는 외길 오른쪽에 그 집이 있었다 토해 낸 양잿물 냄새는 비 맞은 개 비린내처럼 역했다 까만 바지 계집애가 무늬 삭은 포대기로 아기를 업고 툇마루에 앉아 있었다 방문을 지켜보는데 겨울 ... -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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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생, 그의 노년 (추천4 조회1978)
- 성에
84 세인 이부생 노인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다. 바램이 있다면 한 10 년 쯤 더 사는 건데 이는 매일 새벽 잠이 깨면 간밤 잘 자고 눈 뜬 것에 감사하고. 십년 쯤 더 살게 해 달라고 신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으...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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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이 있어 보육료와 양육수당을 받을 수 없다고? (추천3 조회1842)
- c_court
...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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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 24회 우리 많이 살았다 (추천2 조회2013)
- bebemam
방문은 열렸고 그리고 닫혀졌다. 방으로 들어간 용이는 월선을내려다본다. 그 모습을 월선은 눈이 부신 듯 올려다본다. "오실 줄 알았십니다." 월선이 옆으로 다가가 앉는다. "산판 일 끝내고 왔다." 용이는 가만히 ...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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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독백 (추천2 조회1821)
- 김대로
-독백 1- 노승(老僧) 꿈을 꾸는이 고깃덩이 몸. 언젠가 깰, 언젠가는 반드시 깨야 할, 깨야만 할긴 꿈속에서 헤매는이 덧없는 몸을 힘겹게 채찍질하며 철 들 무렵부터얼굴에 주름이 가득해질 때까지 용맹정진 하였으...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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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과 교육 2 (멀구) (추천2 조회1806)
- 멀고느린구름
남성에 의한 성폭력이 만연한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두 아들을 미래의 성폭력 가해자로부터 거리가 먼, 올바른 어른이 되도록 할 수 있을까?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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