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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1위(역사 1위)
의약품 살인사건 백승만 지음 서재 선호 지수 : 1340
 - 종합 3위(소설/시/희곡 1위)
데미지 조세핀 하트 지음, 공경희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970
 | 고려인들의 재치가 담긴 고려 시대 굿즈 <상형청자> by scott | 2026.05.27 소장 유물을 재치 넘치는 감수성과 미적 감각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국립중앙박물관의 굿즈는 뮤지엄 굿즈라는 의미의 뮷즈로 불리며 시즌 별 한정 출시라는 희소성과 함께 SNS를 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민화에 등장하는 까치는 마그넷으로 사용할 수 ... |
 | 고양이는 신기한 동물이다. by scott | 2026.06.03 크기와 넓이 , 길이에 몸을 맞춰 어떤 상황에서도 스르륵 빠져나가는 고양이는 신기한 동물이다.위협적인 짐승과 맞닥뜨리는 순간이면 옆으로 위로 점프해서 도망치거나 도망 칠 곳이 없는 상황에서는 자신의 몸을 한껏 부풀려서 상대를 제압해 버린다.열려진 문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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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선거일이에요. 사전투표를 안했다면 본투표를 하는 것은 어떨...
- firefox
투표일은 조금 민감한 날이기도 할거에요. 그래서 오늘은 짧게 생존하고 있다는 포스팅만 작성하려고요^^. 별일없이 계속 블로그 쓰고 있어요~! 라는 의미를 더해서 사전투표를 안했다면 본투표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라는 짧은 포스팅을 작성해 볼께요^^.법률을 정확히 잘 모르지만, 법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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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환과 환원, 그리고 시스젠더
- Falstaff
. 1981년생 백인 미국인. 일리노이주 에반스턴에서 교수 아버지와 변호사 어머니 사이의 아들로 나 시카고에서 성장했다. 햄프셔 칼리지를 거쳐 아이오와 대학에서 예술석사, 디트머스 대학에서 비교문학 석사를 취득했다. 도미니카 공화국에 교환학생으로 간 적 있고, 우간다에 체류했을 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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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고양이는 신기한 동물이다.
- scott
크기와 넓이 , 길이에 몸을 맞춰 어떤 상황에서도 스르륵 빠져나가는 고양이는 신기한 동물이다.위협적인 짐승과 맞닥뜨리는 순간이면 옆으로 위로 점프해서 도망치거나 도망 칠 곳이 없는 상황에서는 자신의 몸을 한껏 부풀려서 상대를 제압해 버린다.열려진 문틈 사이로 얼굴을 쑥 내민 고양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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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김애란 [이중 하나는 거짓말] 중에서...
- bookholic
(12)옛날 옛날에세상에 자비도 없고 희망도 없고 노래도 없던 때신은 아무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첫날 자신이 만든 밤이 너무 좋아서그 밤을 덮고 자느라세상에 인간은 있되구원도 없고 기적도 없고 선의도 없다는 걸 잊었습니다.첫날 자신이 만든 밤이 너무 좋아서.자신이 만든 밤이 너무 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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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나쓰메 소세키 #마음
- bookholic
사랑하는 딸과아들에게 보내는 독서편지 0.아빠가 오래 전에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시리즈를 읽고 나서 그 책에서소개 된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을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었어. 그런데 이제서야 읽어보았단다. 특별한 이유는 없었고 워낙 밀린 독서리스트가 많아서 그랬어. 아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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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략적 피벗 / 최연성 / 터닝페이지
- 이하라
#전략적피벗 #최연성 #터닝페이지 #경영관리 #경영전략 #경영혁신 #성공학 @turningpage_books 출판사로부터 #도서지원 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독서 동기 시절이 멈춰있을 수 없게 만드는 이때 우리는 어디로 무엇으로 살아남아야 할런지 가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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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하루꽃 . 사전투표
- 파란놀
숲노래 삶읽기 / 숲노래 마음노래하루꽃 . 사전투표혼자 살든 여럿이 살든 ‘길’을 따라서 나아가. 사람이 혼자인 곳에 있기에 나무와 풀과 새와 짐승과 내와 샘과 들과 바다를 함부로 다루거나 망가뜨리거나 어지럽히거나 더럽혀도 될까? ‘길’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사람은 “어느 길”에서든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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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가난한 책읽기 . 흰노란
- 파란놀
숲노래 책읽기 / 가난한 책읽기흰노란 어느 해에는 늦겨울에 흰민들레부터 올라왔다. 올해에는 첫봄 한복판에 텃노랑부터 올라오고, 첫봄 끝자락에 흰민이 올라온다. 오늘(2026.4.2.) 세어 보니 텃노랑은 거의 온(100) 송이에 이르고, 흰민은 다섯 송이 즈음이다. 곧 흰민도 온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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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화요일 책탑과 카페인
- 다락방
어휴..재입사한 회사 일 너무 많아가지고 일에 허덕이느라 주말에 페이퍼를 몰아쓰게 되고 ㅠㅠ 월요일 책탑도 제대로 못올리고 있다. 책을 안 산것도 아닌데... 하여간 그래서 오늘은 어쩔 수없이 화요일의 책탑이 될것인데, 걍 몰았다가 다음주 월요일에 쓸까 했지만, 그러면 책탑이 너무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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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사랑 | 나태주 시 독후감 - 진짜 사랑의 의미를 다시 생...
- 하나의책장
오늘은 나태주 시인의 시 「사랑」을 함께 읽어보려 합니다.이 시는 사랑을 거창한 감정이 아닌 아주 소박한 순간들로 이야기하는 작품입니다.짧은 시이지만 읽고 나면 사랑이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아래 시를 천천히 읽어보세요.사랑 - 나태주오래 함께 마주 앉아서바라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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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유윌의 노래 (1)
- 차트랑
내 고향의 유월은 붉디 붉은 꽃양귀비가 피어오르고 오디와 자두 살구 등이 익어가는 싱그러운 계절이지만, 또한 유월은 잊혀지지 않는 아픔을 간직한 달이기도 하다.옆 집 아저씨는 아내와 어린 아들을 두고 6.25 에 참전하셨다. 얼마 후 옆 집은 어르신께서 북한군의 총에 맞아 전사했다는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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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감시 국가가 되는냐? 의 문제.
- firefox
● 우리나라 AI 기술은 실패할 거에요. (AI에 관한 일상)AI는 그 자체로도 잘 되는 게 없어요. 세계 1위도 아니고 세계 3위가 목표라면서 세계 1위 국가에서도 AI 답으로 의료를 했더니 사망사고가 나는 수준이에요. 이런데 세계 3위로 하면 뭐가 되겠어요?그럼에도 소버린 AI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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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벽을 비집고 나가면 거기가 지옥
- Falstaff
. 플랜 오브라이언. 처음 듣는 이름이다. 아일랜드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것 같다. 완성한 소설은 다섯 편 밖에 안 되는 과작 작가인데도 그렇다. 1911년 당시 영국 식민지였던 아일랜드에서 영국 관세청 공무원 아버지와 북아일랜드 민족주의자 집안 출신 어머니 사이의 12남매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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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벨 에포크(belle poque)시대의 거장 마네 VS 드...
- scott
1789년 7월, 성난 파리 시민들이 절대왕권의 첨탑 바스티유 감옥을 습격하면서 절대왕정이 무너졌다.1854년 혁명과 전쟁의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 산업혁명으로 도시 근대화 작업에 착수한 파리는 17세기 런던시 재정비에 영감을 얻은 오스만 남작이 17년 동안 진행했던 도시 재정비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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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데미언 허스트
- 페넬로페
1965년 영국에서 출생한 데미언 허스트는 어머니와 외할머니와 함께 살아간다. 가톨릭 신자였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데미언도 성당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고, 그곳에서 미래에 자신의 주요 작품 주제가 될 ‘죽음’에 대해 많이 생각한다. 앨러튼 그레인지 스쿨과 리즈 예술 대학을 거쳐 런던의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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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책 읽고 글쓰기
- 오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다양한 글쓰기 가운데 '서평'을 콕 집어서 알려주는 책이 나왔네요.서울대 나민애 교수의 《책 읽고 글쓰기》는 서평을 '잘' 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네요.그동안 서평을 써왔지만 늘 부족함을 느끼고 있던 터라 제대로 배워서 이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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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지금 모습 그대로 충분히 예쁘다!
- 쭈양뽀야
📚삶이 버거울때, 나태주 시인이 건네는 한 줄!📚지금 모습 그대로 충분히 예쁘다!📚나태주 시인 <너를 아끼며 살아라>!삶의 고비마다 힘이 되어준 나태주 시인의 인생의 말! <너를 아끼며 살아라>는 나태주 시인이 강연을 준비하며 틈틈이 메모해 둔 노트에서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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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희망 - 양귀자
- Breeze
#희망 #양귀자 #쓰다 양귀자 작가의 소설이 오랜 시간이 지나도 사랑받는 이유는 분명하다. 시대적 배경이 달라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며 인물 묘사가 뛰어나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의 지난 역사의 숨결이 그대로 배어있고, 우리와 같은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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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인생을 바꾼 책 추천 10권 | 생각의 방향을 바꿔준 책들
- 하나의책장
책 한 권이 인생을 바꾼다는 말이 있습니다.조금 과장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살다 보면 정말 그런 책을 만나게 됩니다.(제가 산 증인이기도 하지요.)어떤 책은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고 어떤 책은 지친 마음을 일으켜 세워주고 어떤 책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방향을 보여주기도 합니다.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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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하나면 다 된다 제미나이
- 깐도리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인간의 수명은 길어야 100년이다. 100년의 시간 동안 배워야 할 것, 익혀야 할 기술들, 공부해야 할 다양한 언어들, 영어 하나 익히고,중국어를 배우고, 포토샵을 사용하고, 인터넷 사용법을 익히며, 내 집을 꾸미고, 집을 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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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삶말/사자성어] 사지오체
- 파란놀
숲노래 우리말[삶말/사자성어] 사지오체 사지오체가 온전했다 → 온몸이 멀쩡했다 / 팔다리가 말짱했다 사지오체의 힘이 빠졌다 → 삭신에 힘이 빠졌다 / 힘이 다 빠졌다사지오체 : x사지(四肢) : 1. 사람의 두 팔과 두 다리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사체(四體) 2. [동물] 척추동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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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1월 31일
- livrebuch
토마스 마이어, 『한나 아렌트』, 홍원표 옮김, 현암사, 2026(3). 1939년 1월 9일 쾨니히스베르크와 파리의 관리들이 전화로 통화한 이후 신청서는 최종 승인되었다.(262쪽) → 1939년 1월 9일 쾨니히스베르크와 파리의 관리들이 전화로 통화한 이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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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일터, 일터 그리고 일터
- 여울
선거날인데 아아를 두 잔 챙겨서 출근이다. 누가 나와 있을 줄 모르지만, 혹시나 해서이다. 출근해서 보니 아니나다를까 예상했던 그 분의 차가 보인다. 나와계시겠지. 구내 어딘가는 있겠지. 커피와 서류를 건넬 겸 카톡에 전화까지 했지만 받지 않는다. 무슨 소리가 난다. 대면하기 어려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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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북플지기 서재지수 4,672,410
- 파란놀
알라딘에 있는 '북플지기'가 새롭게 '알라딘서재'를 쓰는구나 싶은데,게시물이 0이고 방문자도 어제 총 39명인데서재지수는 "4,672,410"이로군요.어떻게 이처럼 놀라운 서재지수를 얻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게시물도 방문자도 아무것도 없어도 이렇게 서재지수를 껑충 받을 수 있는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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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반신욕
- 대굴대굴
계절이 여름으로 돌진 중이라 아침 햇살이 예사롭지 않다. 그런데도 고양이 녀석은 아침마다 햇볕에 몸을 내맡긴다. 간식 내놓으라고 졸졸 따라다니던 녀석은 사라지고 내가 뭘 하든 열심히 몸단장 중이다. 등도 핥고, 배도 핥고, 꼬리도 핥고. 발 사탕 먹으면서 얄미움도 한 사발 투척하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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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종말의 사랑
- 서기원
연인을 자주 관찰한다. 타인의 시선에 반응하지 않는 각자의 표현 방식이 지금의 연인 관계가 아닐까 싶다. 연인들은 사소한 일로 다투면서도 금방 풀어진다. 관계의 성격이다. 한쪽이 짐짝이 되는 관계도 있다. 간혹 연인 관계를 보면 상대를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연인 관계는 미성숙할수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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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티베트와 네팔
- 공중제비
2012년에 티베트에 간 적이 있었는데, 여행 떠나기 전에 <모독>을 알았다면 좋았을 것 같다. 박완서 작가는 예순 다섯에 간 여행이라 서른 살에 내가 느꼈던 거와 다르지만 비슷했다. 90년대 티베트는 빈부 격차가 더 컸던 모양이다. 책 곳곳에 작가가 마주했던 가난하고 구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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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쾌락주의자 − Hedonist
- livrebuch
쾌락주의자 − Hedonist <NZZ>, 2026. 6. 2. https://www.nzz.ch/feuilleton/kunst_architektur/sie-blickten-in-die-landschaft-er-hatte-nur-augen-fuer-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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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마운자로 5mg 4주후에
- sojung
마운자로 2.5mg때와는 달리 5mg은 정말 현타가 온다일단 5mg때 4주동안 체중은 그대로였다오히려 더 체중이 늘기도 하였다그런데 1주일전 주사투약 끝나고 몸무게가 계속 빠지고 있다정말 이상한것 같다약간 약효 누적효과가 있는것 같다갑자기 체중이 1주일사이에 1.5kg 빠진것 같음(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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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아마도 예전에 이 책을 읽은 것 같습니다만, 가물가물...
- petites_proses
아마도 예전에 이 책을 읽은 것 같습니다만, 가물가물합니다. 스타벅스가 국내에 들어온 초기에는 주문하기가 불편했습니다. 편안하게 주문을 받을 수도 있었을 텐데, 왠지 주문 받는 직원들이 고압적으로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스타벅스라는 새로운 문화를 전달한다기 보다는 특권을 드러내려고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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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농부, 텃밭이 주는 행복 (추천5 조회9781)
- 저녁노을
여기저기 봄꽃들이 만발한 요즘입니다.
˝처제! 시골 가자, 비닐 씌워야 해!˝
˝알았어요.˝
주말이면 정년퇴직한 형부의 놀이터
시골 텃밭으로 향합니다.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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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단상 ‘섬이 떠 있다고? 천만에.‘ (추천22 조회1898)
- 무심이병욱
젊어 한 때 스쿠버에 미쳐 지낸 적이 있다. 깊은 물속에서 유영할 때마다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수면 위로 나타난 작은 암초들이 물속에서는 어마어마하게 큰 바위들’이라는 사실이었다. 구체적으로는 밥상 크기만... -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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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비상, 남편을 위한 감태 말이 도시락 (추천3 조회6350)
- 저녁노을
남편은 사람들을 만나고
명함을 나눠주고,
한 표를 부탁하려 다니는 도의원 후보입니다.
단기 유학을 마치고 아빠를 돕겠다고 온 딸아이와
오전 내내 돌아다니다 점심은 집에 와서 먹겠다고 해
따뜻한 밥을 준...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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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여보세요, 경찰이죠? 여기 초…… 총이! (추천16 조회1823)
- 캐비넷
“뭐라고? 총을 소지했다고?”꾸벅꾸벅 졸던 예은은 옆자리에서 버럭 들려온 고함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출동 준비해. 총 가진 놈 있다니 무장하고.”전화를 내려놓은 두진은 잔뜩 긴장한 표정이었다. “총이라고...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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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몸통을 흔드네 (추천12 조회1998)
- 찔레꽃
"꼬리가 몸통을 흔들 수 있다."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 는 의미로 사용하는 말이에요. 이재명 성남 시장이 즐겨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작은 시정(市政)의 변화가 큰 국정(國政)의 변화를 가져... -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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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포토 ‘속절없이‘란 말의 쓰임?‘ (추천9 조회2133)
- 무심이병욱
오늘 아침, 밭 가의 진달래꽃들이 속절없이 흰 눈을 맞았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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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벽이다 (추천10 조회1946)
- kinye91
그들은 벽이다 “새물결”이 몰아친다묵은 것, 낡은 것을 밀어내려거대한 파도가 되어쏴, 쏴아~몰려든다.파도는 방파제에부딪쳐 철썩……하얗게 흩어진다.흩어지고 흩어져도또 다시 밀려오는 파도.그러나 벽은 여전...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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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두 개의 밧줄 ‘ - 전편(全篇) (추천5 조회2459)
- 무심이병욱
서른 가구나 되는 마을이 아침부터 산그늘에 있다가 밤을 맞는다. 햇볕 한 번 쬘 일 없이 어둡게 지내는데도 뜻밖에 유원지로 자리 잡은 이 이상한 마을. 그 내력은 이렇다.이 마을 앞으로 맑고 얕은 하천이 흐른다....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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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것은 함께 보고 싶은 마음 (추천6 조회2044)
- 연두빛책갈피
파란 하늘맑은 공기부드러운 햇빛기분 좋은 바람흐드러지게 핀 하얀 벚꽃. 반짝반짝하고 너무나 예뻐누군가와 함께 하고픈 순간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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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추천5 조회1997)
- hoonhoon2
겨울나무 엄영훈 학교 가는 외길 오른쪽에 그 집이 있었다 토해 낸 양잿물 냄새는 비 맞은 개 비린내처럼 역했다 까만 바지 계집애가 무늬 삭은 포대기로 아기를 업고 툇마루에 앉아 있었다 방문을 지켜보는데 겨울 ... -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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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생, 그의 노년 (추천4 조회1978)
- 성에
84 세인 이부생 노인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다. 바램이 있다면 한 10 년 쯤 더 사는 건데 이는 매일 새벽 잠이 깨면 간밤 잘 자고 눈 뜬 것에 감사하고. 십년 쯤 더 살게 해 달라고 신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으...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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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이 있어 보육료와 양육수당을 받을 수 없다고? (추천3 조회1842)
- c_court
...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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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 24회 우리 많이 살았다 (추천2 조회2013)
- bebemam
방문은 열렸고 그리고 닫혀졌다. 방으로 들어간 용이는 월선을내려다본다. 그 모습을 월선은 눈이 부신 듯 올려다본다. "오실 줄 알았십니다." 월선이 옆으로 다가가 앉는다. "산판 일 끝내고 왔다." 용이는 가만히 ...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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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독백 (추천2 조회1821)
- 김대로
-독백 1- 노승(老僧) 꿈을 꾸는이 고깃덩이 몸. 언젠가 깰, 언젠가는 반드시 깨야 할, 깨야만 할긴 꿈속에서 헤매는이 덧없는 몸을 힘겹게 채찍질하며 철 들 무렵부터얼굴에 주름이 가득해질 때까지 용맹정진 하였으...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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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과 교육 2 (멀구) (추천2 조회1806)
- 멀고느린구름
남성에 의한 성폭력이 만연한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두 아들을 미래의 성폭력 가해자로부터 거리가 먼, 올바른 어른이 되도록 할 수 있을까?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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