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아랫집 집을 보러가려고 준비중이었는데..인터폰이 왔습니다,
그런데 우체부 아저씨가 제 이름을 부르시더군요ㅡ,
그리고 조금후 아저찌의 방문,,
짜잔...
저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날뻔 했습니다,
님이 절 주시려고 이렇게 ,,,
정말 정말 감사해요,
정말 감동 먹었지요,
류사진 너무 귀엽구요,,류가 강아지 보더니 좋아서 강종강종 뛰었답니다,
그리고 저기 말린 물망처 책갈피/////감사해요ㅡ
무엇보다도,,
너무 너무 감동이지요,
제가 받은 선물중 가장 마음에 드는 선물이랍니다,
아이랑 키스틱 맛나게 먹을게요,
강아지 너무 너무 귀여워요,
류 !!!!!
님의 세심함에 또한번 감동먹었고,,
감사감사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