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아랫집 집을 보러가려고 준비중이었는데..인터폰이 왔습니다,

그런데 우체부 아저씨가 제 이름을 부르시더군요ㅡ,

그리고 조금후 아저찌의 방문,,

짜잔...



저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날뻔 했습니다,

님이 절 주시려고 이렇게 ,,,

정말 정말 감사해요,

정말 감동 먹었지요,

류사진 너무 귀엽구요,,류가 강아지 보더니 좋아서 강종강종 뛰었답니다,

그리고 저기 말린 물망처 책갈피/////감사해요ㅡ

무엇보다도,,



너무 너무 감동이지요,

제가 받은 선물중 가장 마음에 드는 선물이랍니다,

아이랑 키스틱 맛나게 먹을게요,



강아지 너무 너무 귀여워요,

류 !!!!!

님의 세심함에 또한번 감동먹었고,,

감사감사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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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5-23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치카가 키스틱으로 사람들을 살찌우려는 음모... 울보님도 대상이셨군요. 좋아하실 일이 아닌데 ㅠ.ㅠ 님 너무 착하세요^^ 님께는 살찌세요란 글이 없었나요^^ 날개님은 거품무셨는데^^

울보 2005-05-23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그냥 살찔려고요,,,

물만두 2005-05-23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날씬한 몸매 구경 좀 합시다^^

울보 2005-05-23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저 안 날씬해요,,,
두리뭉실,,
저희 신랑 보셨죠 빼빼마른사람 그사람보다 통통해요,,
그래서 키스틱은 아마 신랑 차지가 될걸요,
좋아하지 않지만,,,,그래도 먹여야지요,,

물만두 2005-05-23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울보 2005-05-23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셨지요,,
신랑은 날씬 아내는 통통,,후후

날개 2005-05-23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울보님은 액자도 있네~~~!!+.+ 그래도 엽서는 제것이 더 이뻐요..히히~

울보 2005-05-23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날개님 아닌데 제께 더이쁘다니까요,,
제 엽서에는 살찌란 말도 없는데요,,,,

해적오리 2005-05-23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 언니의 선물 공세는 어디서 끝을 볼 것인가?

울보 2005-05-23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나리님 저 선물 좋아해요,,히히
그냥 괜히 죄송하지요,,,자꾸 받기만 해서,,

chika 2005-05-23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어억~

울보 2005-05-23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고마워요,,
 
 전출처 : 물만두 > 울보님 나 좀 보아요...

울보님 일단 감사합니다(_ _)

깍두기 만두를 위해 노력하신 것에 보답도 못한 만두에게 이러심 제가 월매나 미안하겠습니까마는 주시는 거니 잘 보겠습니다.

그리고 님 만두에게 찍히셨으니 우야꼬...

만두는 찍으면 절대 안 놔주는데... 흐흐흐

내 달려가리다.

기다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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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panda78 > 울보님께 - 니콜레타 토마스의 슬픈 여인들

 

 Nicoletta Tomas Caravia [1963~, Madrid(Spain)]

 예전에 올렸던 그림도 있지만 다시 올립니다.

눈물을 흘리고 있지 않는 사람들도 정말 슬픈 눈을 하고 있어서 보고 있으면 조금 가슴이 아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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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비발~* > 울보님께








▼ 뽀너스: 정말 처절하게 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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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7 23: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05-17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로 저 어디 아픈거 확실합니다,
약을 먹지 말았어야 해요,,후후후

2005-05-17 23: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발~* 2005-05-17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빗소리가 넘 가슴을 서늘하게 해서 그럴거예요.

2005-05-18 00: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05-18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해요,,속삭이신분,,,
 
 전출처 : 실비 > 울보님께 ^^


망쳐버렸습니다.ㅠㅠ

연달아 포샵을 하니 머리가 이제 딸리나 봅니다.

아무리해도 창작이 안되더라구여.ㅠㅠ 그래서 날개 2탄 해버렸습니당.^^;

이쁘게 봐주시고

저기 안에 있는 글.. 기억나시요? 제가 쓴글 말고 아래있는글^^

부디 이쁘게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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