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참, 희한합니다.
꼭 님께는 받게만 되니...
이게 인연인가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따뜻한 말씀도 고맙구요.
사실은...
장마철이라 우산을 씌웠더니만 제목이 보이지 않더군요^^;;;
크... 나머지도 빨리 사야쥐~
그나저나 언제 읽냐고요 ㅠ.ㅠ
그래도 저를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_ _)
님 생일은 지났고... 류 생일이 언제죠? 지났나요? 안 지났음 알려주세요^^
잘 읽겠습니다...
울보님 책 잘 받았습니다. 사실 금요일날 받았는데 이제야 사진을 찍었어요~ 죄송~~
보림이가 참 좋아라 하네요~ 보림이가 책 받자마자 저렇게 이름도 썼어요. 누가 뺏어갈까봐 그러나~
벌써 다 읽고는 독후감 쓴다고 하네요~~~
남은 오후에도 행복하세요~~
토요일 오후 집에 돌아오니 책이 도착해 있네요. 보통 책의 판형과는 약간 다르네요.
근데 표지가 너무 멋져요. 특히 뒷표지의 사진이
이건 뒷표진데요. 사진이 너무 멋있어요
그리고 책 소개글도 마음에 드는군요. 인기없음, 빈곤, 좌절, 부당함, 실연, 고통에 대한 수준높은 위안이라...
삶에 위안이 되는 책 멋지죠?
잘읽을게요. 고맙습니다.
북하우스 이벤트 당첨 되었다고 좋아라 햇었는데 오늘 책이 도착을 했습니다,
보이시나요,
갑자기 이책들을 보니 추리소설을 읽어야 할기분입니다,
너무 신나서 혼자서 책을 들여다 보면서 아주 흐믓해 했습니다,
어서 열심히 읽어야지요,
북하우스 관계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알라딘도 고마워요,,
항상 엽서 만들때마다 고민하는 실비에요..
이게 좋을까 저게 좋을까 하고.ㅎㅎ
받아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