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연한 기회에 이책을 읽게 되었다,
그리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그리고 오늘
류의 학습지선생님이연수를 받으러 가셔셔 팀장님이 오셨다,
팀장님이 젊은 남자다
예전에 한번 이런저런 상담을 한적이 있어서,
별로 낮설지 않고
류도 오늘 남자 선생님이오셔셔 수업을 한다고 미리 말을 해주어서 다행히 뭐 우물쭈물하거나
낮설어 하지않고 수업을 잘 받앗다,
혹시나 햇는데 처음에만 그렇고 자기 이야기도 잘하고 다행이다,
수업후,,
이런저런 상담을 햇다,
뭐 일상적인것을
류가 또래친구들이랑 어떤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류가 책을 좋아한다는것은 알고 계시는데
지금처럼 해도 되는건지
왜 아이를 키우다 보면 잠깐씩드는 내가 잘하고있는것인지
아이에게 너무 부담스러운것은 아닌지
너무 과한것은 아닌지
이런저런 묻고 싶엇던것을 물어보고
류가 좋아하는 학습지를 보여드리고 지금 류가 해도 되는건지
너무 빠르게 나가고 있는것은 아닌지등을 세세히 물어보았다,
주로 학력상담을 하러 다니신다고 한다
그래서 예전에도 느꼈지만 말씀도 잘해주시고 이해하기 편하게 설명도 잘 해주셔셔
많은 도움을 받았다
뭐 언제나 자기회사것이 좋다가 아니라 아이에게 제일 우선인것이 무엇인지를 말해주어서 좋다
어떤 사람들은 자회사를 칭찬하면서 자회사에는 이라고 시작하는데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이 먼저 인것같아서 젊은선생님인데,,
참 괜찮았다
오늘 상담을 받고 많은 생각을 했다,
그리고 저 책속에 엄마처럼 나도 내아이와 많은 말을 하고 눈을 맞추고 아이가 엄마를 믿고 사랑할 수있는 엄마가되어야지 다시 한번 다짐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