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humchu 2006-06-28  

류는 전집을 사보았어요?
너무 바보같은 질문이죠? 오늘 지나다가 키즈콩콩인가 애들 전집파는 책방에 들어가서 한참을 설명듣고 나오다가 머리가 멍~~해졌네요. 역시나 전집이 필요한 걸까?? 이런 생각도 들고요. 궁금하네요. 요즘 류네 서재에 오는 시간이 너무너무 행복한 맘이예요~
 
 
 


마태우스 2006-06-26  

아앗
이주의 리뷰에도 당선되셨군요 축하드리옵니다. 글구 서재달인 되신 것도 축하드립니다. 마태 드림
 
 
울보 2006-06-26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마태님,,이렇게 친히 인사를 남겨주시다니,,
 


물만두 2006-06-23  

이주의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울보님 축하드려요^^ 좀 늦게 봤네요! 이미 알고 계시려나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울보 2006-06-23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저도 몰랐어요,
감사합니다.이렇게 축하해주셔셔요, 이히 류가 아파서 속이 상했는데 이좋은 소식에 저 그만 웃어버렷답니다,,

반딧불,, 2006-06-23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축하!
류가 얼렁 나아야하는데 말여요.

울보 2006-06-28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호호 네,,이제야 보았어요,
제가 요즘 이렇다니까요,
 


씩씩하니 2006-06-20  

하루하루가 다 보여요...
재미나게 사시는 일상이 그저 한 눈에 보입니다.. 이웃집에 사는 것 처럼 친근하게 느껴져요...이게 서재 맛인가???ㅎㅎㅎ 전 얼마 안되서 아직 잘 모르지만...님처럼 열심히 하다보면..더 알찬 서재 되겠죠? 류가 넘 귀엽네요...울 아이들은 좀 더 커서인지..ㅎㅎ 자주 들를께요..
 
 
 


chumchu 2006-06-11  

울보님 너무 대단하신거 같아요
알라딘 애용해서 울보님 서재에 자주 놀러와요 저~~~번에 한번 인사했었는데..^^ 이제 제 딸이 16개월이 되었어요. 류를 너무 이쁘게 키우시는 것 같아서 많이 배우고 반성하고 간답니다. 맞벌이중인데 애기가 어린이집가서 자주 아파서 요즘 너무 고민스러워요..ㅜ.ㅜ 집에서 키우면 잘 키울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여러가지로 심란하네요. 참참참 교구 랜탈 어디서 하시는지 여쭈어봐도 되나요? 어디사시는 지까지 궁금하지만 그건 좀 그럴죠??헤헤 전 너무 자주와서 익숙한데 울보님은 이사람누구야?? 그러실 거 같애요. 류의 건강과 울보님 가정의 행복을 바라면서 이만!